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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임직원 2,000여명 참여, 훈훈한 정 배푸는 사회공헌활동 박차 2014-04-08 10:57:13
활동이다. 한화건설 봉사자와 꿈나무 마을 어린이가 파트너십을 구축해 건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임으로써 일상적 삶 속에서 건축적 감수성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참여도와 호응도가 높아 지속적으로 시행 할 계획이다. 올해는 한양대 건축학부,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과 ‘건축 꿈나무 여행’ 사회공헌...
연기의 '맛'을 아는 남자, 하석진의 네버엔딩 스토리 2014-03-28 09:00:06
임하는 열의를 보였으며, 그가 직접 열연한 학교 복싱부와 한판 대결 장면은 이전과 달리 그의 남성다운 매력을 보여줬다는 면에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그리고 이어진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에서도 고등학생 역을 맡았다. 미션스쿨 실라오고의 전설적인 킹카 ‘태오’로 학교를 뒤집어 놓은 섹스 스캔들의 ...
윤호 기아대책 홍보대사 위촉 "희망은 꿈을 이루는 것"…마음까지 '훈남' 2014-03-03 18:51:37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자 갔던 그 곳에서 행복을 느끼고 돌아왔다"며 "먹을 것, 입을 것도 중요하지만 꿈을 이룰 수 있는 것은 희망인 것 같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사랑을 나누는 일을 하고 싶다"라고 홍보대사 임명의 소감을 전했다.유노윤호는 앞으로 기아와 질병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도울...
멈추지 않는 도전이 아름다운 ‘황정음’의 네버엔딩스토리 2014-02-28 10:30:06
초등학교 교과서 모델로 발탁되어 교과서에 사진이 실리기도 했다. 단정하게 머리를 묶고 앉아있는 모습은 지금의 모습과 다르지 않다. 교과서는 전 세계적으로 나가는 책이기에 교과서에 실리는 학생 모델은 외모보다 단정함을 우선시한다. 당시 사진을 담당했던 정재철 작가는 인터뷰를 통해 “당시 황정음은 전체적인...
[인터뷰] 산악인 엄홍길 "히말라야 등반하며 빚져…이제는 베풀 차례죠" 2014-02-21 14:54:34
등정이라는 제 2의 꿈을 펼치고 있다. 네팔 오지 마을에 학교 16개를 건립하겠다는 그의 17좌 원정 목표에는 생의 끈을 붙잡아준 히말라야에 대한 보은의 뜻이 담겨있다. 히말라야 고도 8000미터 16좌라는 기록을 달성하기까지 20여년. 그의 인생에 모든 것을 바쳤던 시간이었다. 이 과정에서 발가락 몇 개가 잘려나갔고,...
아시아의 ‘예쁜남자’ 장근석의 네버엔딩 스토리 2014-02-17 20:32:02
장근석은 투니버스 드라마 ‘에일리언 샘’에서 행복 초등학교 5학년 1반 담임 선생님 역할을 맡는다. 그는 알렉산드로 행성에서 반란을 피해 지구로 온 황태자 외계인으로 지구의 일반적인 한국의 선생님이라기에는 2% 부족한 연기를 펼쳐보였다. 외계명은 럭셔리우스이지만 지구에서는 꽃미남 봉샘으로 불릴...
‘아시아 한류 프린스’ 박시후의 네버엔딩스토리 2014-01-27 20:20:07
삶에 매우 행복하다고 밝혔다. 배우로써 짧지만은 않은 반년이 넘는 공백 기간 동안 초조함과 두려움이 앞설 만도 한데 박시후는 그 시간을 스스로에게 주는 편안한 여행으로 여겼다. 오히려 공백기를 계기로 팬분들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다시금 깨달았다며 베테랑 배우의 포스를 풍기는 그의 발자취를 되돌아본다....
2014년 아시아는 ‘어메이징한 남자’ 현빈을 기다린다 2014-01-15 08:00:09
8월에는 재일조선인마을돕기 캠페인 ‘우토로 살리기 캠페인’에 애장품을 기증하기로 했다. 12월22일에는 굿네이버스 주최로 열린 자선 바자회에 참여한 김선아, 다니엘 헤니와 함께 동참하여 훈훈함을 전달했다. 또 근섬유종증(안구가 흘러내리는 병)을 앓고 있는 청소년에게 김선아와 함께 치료비를 기부하였다. 2006년...
[블루포커스] `청야` 끝나지 않은 이야기, 거창사건을 말하다 2013-12-18 10:15:19
귀농한 김재수 감독은 거창사건이 있었던 마을의 이장이 됐다. 그는 "귀농을 한 곳이 지금 살고 있는 신원면이다. 거창사건이 일어난 곳이다. 전혀 몰랐다. 추모공원에서 다큐를 보게 됐고 예전에 `겨울 골짜기`란 책을 봤다는 사실이 떠올랐다. 거창사건을 다룬 최초의 소설이다. 그 책에 나오는 지점을 보면서 운명처럼...
정부세종청사, 13일부터 2단계 입주…5600명 대이동…세종시, 몸집 커진다 2013-12-11 21:15:03
이주 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인 학교도 많이 들어선다. 내년 3월까지 세종청사 인근 및 첫마을 등지에 11개(유치원 4, 초 3, 중 3, 고 1) 학교가 새롭게 문을 열어 8000여명의 학생을 수용하게 된다. 특수목적고도 2015년까지 3개교를 설립할 예정이다. 부동산 업계는 평균 2억원 하는 아파트(전용면적 84㎡) 전세 물량이 이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