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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독교, 트럼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 2017-01-23 17:38:02
인종차별적 발언과 반(反)이민자 정책, 여성 등 사회적 약자 혐오 발언은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그리스도교적 가치와 정면으로 충돌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리스도교 복음의 본질은 미국 우선주의가 아니다. 만민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 역시 장로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22 08:00:03
호황 …한국에 '한탕주의' 기승 170122-0067 사회-0019 06:45 "불황에 번창하는 한탕주의…국가가 더욱 부추기나" 170122-0073 사회-0020 07:00 "응급실에 연예인 왔어" 지인에 카톡 보낸 의사 2명 중징계 170122-0079 사회-0021 07:00 '의사도 고교생도'…이주외국인 진료봉사에 546명 '헌신'...
백인우월주의 '대안우파' 창시자, 트럼프 취임식 날 얻어맞아 2017-01-22 03:21:44
페페를 나치 독일 지도자 아돌프 히틀러, 반(反)유대주의, 인종차별주의, 트럼프 대통령의 이미지로 사용하면서 순식간에 '극우 캐릭터'로 변질했다. 유대인 차별 철폐 단체 등은 개구리 페페를 혐오의 상징으로 규정했다. 스펜서는 양복에 이 페페 캐릭터 핀을 차고 있었다. 스펜서는 911에 신고했다면서 경찰에 ...
文 "사이비 보수세력이 사회 지배…주류세력 교체해야"(종합) 2017-01-16 19:40:22
문 전 대표는 "이제 혐오의 정치를 끝내고 화쟁(和諍)의 시대로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문 전 대표는 '편가르기 정치'를 극복해야 한다면서 "이명박 박근혜 정부의 가장 큰 잘못이 국민을 편가르기 하면서 자신을 비판한 국민들을 적으로 만든 것이다. 어버이연합이나 박사모 등도 여기에 동원된 것"이라며 "혐오의...
文 "대통령의 덕목은 '신해행증'…혐오정치 끝내고 화쟁 시대로" 2017-01-16 12:19:19
"혐오의 정치가 아닌 화쟁의 시대로 가서 상처를 치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시대정신에 대해 "상식과 정의"라고 규정하면서 "친일세력이 해방되고 난 이후에도 여전히 떵떵거리고, 독재 군부세력과 안보를 빙자한 사이비 보수세력은 민주화 이후에도 우리 사회를 계속 지배했다. 그때그때...
인기 미드 '비프' 연출자 "트럼프 상상 이상으로 끔찍해" 2017-01-13 07:06:36
받은 뒤 트럼프 당선인의 인종차별주의, 언론기피·혐오 등을 원색적으로 비난해 주목을 받았다. 그러자 트럼프 당선인은 "스트리프는 가장 과대평가된 여배우"라고 비난하며 공방에 직접 뛰어들었다. 미국 언론은 이를 두고 스트리프의 의견에 동조하는 진보 성향 할리우드 중심의 연예계와 미국 정치권 간의 새로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12 08:00:09
아파트 1만3천가구 공급…분양 문제 없을까 170112-0076 지방-0001 06:05 수원·오산 5시 40분 대설주의보…출근길 빙판 주의 170112-0078 지방-0002 06:07 엄마와 단둘이 놀던 13개월 아기 흉기 찔려…경찰 조사 170112-0095 지방-0003 06:22 전북 구름 많고 곳곳 '눈발'…무주 영하 6.8도 170112-0101 지방-0032...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12 08:00:08
아파트 1만3천가구 공급…분양 문제 없을까 170112-0076 지방-0001 06:05 수원·오산 5시 40분 대설주의보…출근길 빙판 주의 170112-0078 지방-0002 06:07 엄마와 단둘이 놀던 13개월 아기 흉기 찔려…경찰 조사 170112-0100 지방-0032 06:30 '산업발전 동맥' 정선선 철도 개통 50주년 맞아 170112-0103 지방-0037...
예비 페미니스트를 위한 선배들의 지침서 2017-01-11 06:40:01
기대하는지, 소수자들은 어떤 과정을 거쳐 혐오의 대상이 되는지…책에 실린 한 에세이 제목대로, 질문하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이들이 페미니스트다. 차별과 배제에 대한 저항은 페미니즘을 만나 자신을 긍정하는 희열로 귀결된다. 김홍미리씨는 아들 바라는 집의 막내딸로 태어나 '사람이 되다 만' 자식 취급을...
트럼프 최측근' 세션스 청문회…'인종차별' 혹독한 검증(종합) 2017-01-11 04:57:31
백인우월주의단체 KKK의 조직원을 기소한 사실을 거론하면서 "나는 KKK와 그 단체가 대표하는 증오스러운 이데올로기를 혐오한다"며 "나는 적개심과 인종에 기반을 둔 차별적 생각을 품지 않았다"라고 주장했다. 세션스 내정자는 민주당 대선주자였던 힐러리 클린턴의 '이메일 스캔들'이나 클린턴재단과 관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