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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2위 부산까지 잡았다…7경기 무패 행진(종합) 2017-06-19 21:27:39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성남은 후반 초반 황의조가 포문을 열었다. 중앙 프리킥이 상대 팀 정호정을 맞고 나왔는데, 흘러나온 공을 황의조가 놓치지 않았다. 그는 오른발로 가볍게 공을 건드려 골망을 갈랐다. 성남은 이후 수비라인을 당기며 골문을 잠갔고, 별다른 위기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후반 추가시간 성남 수비수...
성남, 2위 부산까지 잡았다…7경기 무패 행진 2017-06-19 20:59:17
무패 행진 에이스 황의조 결승 골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성남FC가 2위 부산 아이파크까지 잡았다. 성남은 19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17라운드 부산과 원정경기에서 '에이스' 황의조의 결승 골에 힘입어 2-1...
[프로축구2부 부산전적] 성남 2-1 부산 2017-06-19 20:55:26
[프로축구2부 부산전적] 성남 2-1 부산 ◇ 19일 전적(부산구덕운동장) 성남FC 2(1-1 1-0)1 부산 아이파크 △ 득점 = 이후권①(전11분) 황의조④(후3분·이상 성남) 최승인①(전18분·부산)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6-13 15:00:04
극복' 피츠버그 타이언, 복귀전서 승리 170613-0737 체육-0040 14:51 8번 챔피언결정전 올라 5번 준우승 제임스…'킹 맞아?' 170613-0740 체육-0041 14:54 성남FC 황의조, 감바 오사카 입단할 듯…"이적료 협의 단계" -------------------------------------------------------------------- (끝) <저작권자(c)...
성남FC 황의조, 감바 오사카 입단할 듯…"이적료 협의 단계" 2017-06-13 14:54:28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황의조가 감바 오사카로 이적할 경우 성남의 상승 곡선은 다소 꺾일 것으로 보인다. 성남은 시즌 초반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지만, 최근 6경기에서 무패 행진을 펼치는 등 반등에 성공해 6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승강 플레이오프 출전권 마지노선인 4위 부천FC와 승점 차는 단 3점이다. 황의조는 올...
'버저비터' 기록한 부산 이규성, K리그 챌린지 15라운드 MVP 2017-06-07 17:06:00
11은 공격수 김효기(안양), 이승현(수원FC), 미드필더 황의조(성남), 이규성, 안성남(경남), 이재안(아산), 최재수, 이반(이상 경남), 강준우(안양), 이태희(성남), 골키퍼 황인재(안산)가 뽑혔다. 베스트 팀은 부산, 베스트 매치는 부산과 대전의 경기가 선정됐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월드컵 앞둔 황의조, 감바 오사카 이적? 2017-06-02 14:27:27
보냈다. 그러나 성남이 황의조를 설득해 이적이 무산됐다. 신임 박경훈 감독은 황의조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는 후문. 감바는 황의조를 영입하기 위해 최근 외국인 공격수 패트릭과 결별했다. 아시아 쿼터가 빈 상황에서 황의조가 성남에 잔류할지, 감바에서 새로운 도전을 할지 관심이 쏠린다. 황의조는 성남과 계약...
경남, 대전 꺾고 챌린지 선두 질주…리그 11경기 무패(종합) 2017-05-07 18:55:05
3무 6패)로 대전을 제치고 9위로 올라섰다. 황의조를 벤치에 두고 시작한 성남은 전반 초반 위기를 맞았다. 성남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수비 실책을 범했고, 수원FC 브루스에게 문전 왼발 슈팅을 내줬지만, 골키퍼가 선방해냈다. 튕겨져나온 공을 수원FC 가빌란이 재차 슈팅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전반전 슈팅은 적었지만...
'박성호 헤딩골' 성남, 수원FC 1-0 꺾고 꼴찌 탈출 2017-05-07 16:58:39
2연패에 빠지며 3위로 올라설 기회를 놓쳤다. 황의조를 벤치에 두고 시작한 성남은 전반 초반 위기를 맞았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수비 실책을 범했고, 수원FC 브루스에게 문전 왼발 슈팅을 내줬지만 골키퍼가 선방해냈다. 튕겨져나온 공을 수원FC 가빌란이 재차 슈팅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전반전 슈팅은 적었지만 수원F...
상주 주민규, K리그 클래식 8라운드 MVP 선정 2017-05-02 13:40:44
공격수 황의조(성남), 이승현, 미드필더 백성동(수원FC), 황인범(대전), 배기종(경남), 김문환(부산), 수비수 구현준(부산), 블라단(수원FC), 최호정(서울E), 안태현(부천), 골키퍼 김동준(성남)이 뽑혔다. 베스트 팀은 수원FC, 베스트 매치는 수원FC-대전전이 선정됐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