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사익스 29득점' 인삼공사, LG 꺾고 3연승 2017-02-19 15:55:11
선수 데이비드 사이먼의 활약이 빛났다. 사이먼은 9득점에 3리바운드로 공격의 선봉에 섰고, 인삼공사는 3쿼터에서 71-50으로 21점 차까지 도망갔다. LG는 4쿼터에서 반전의 기회를 만들지 못했고, 승부도 인삼공사의 승리로 끝났다. 사익스는 29득점 7어시스트로 양 팀 선수 중 최고의 활약을 펼쳤고, 사이먼은 15득점으로...
최하위 kt, 오리온 4연승 저지(종합) 2017-02-18 18:20:43
1분 45초를 남기고 웬델 맥키네스의 자유투로 66-55로 달아난 뒤 4쿼터에서도 우세를 유지했다. 허웅은 이날 올 시즌 개인 최다인 25득점을 기록했고 어시스트도 8개나 했다. 로드 벤슨은 18득점 13리바운드를 기록하며 26경기 연속 더블더블 신기록을 이어갔고, 15득점을 올린 김주성은 리그 3번째로 9천900득점 고지에...
'허웅 25득점' 동부, KCC 격파 2017-02-18 18:13:31
벤슨은 18득점 13리바운드를 기록하며 26경기 연속 더블더블 신기록을 이어갔고, 15득점을 올린 김주성은 리그 3번째로 9천900득점 고지에 올랐다. KCC는 안드레 에밋이 36득점으로 분전했지만, 송교창을 제외한 국내 선수들의 공격이 부진했다. bschar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전자랜드, 모비스에 19점 차 대승…4연패 탈출 2017-02-18 15:53:44
16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정영삼과 아스카가 각각 16점씩을 넣었다. 2016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1순위 이종현(모비스)와 3순위 강상재(전자랜드)의 프로 첫 맞대결에서는 강상재가 판정승을 거뒀다. 강상재는 13득점 7리바운드로 활약한 반면, 외국인 선수 대신 국내 선수 위주로 경기를 치른 모비스에서...
'심성영 16득점' 국민은행, 공동 4위 맞대결서 KEB하나 격파 2017-02-16 20:52:13
만들었고, 김가은과 심성영의 연속 득점으로 순식간에 26-18로 달아났고 승리를 지켜냈다. 국민은행은 심성영이 3점슛 4개를 포함 16득점을 올렸고 플레네트 피어슨도 16점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다. '슈퍼루키' 박지수는 5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bschar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웨스트브룩 시즌 27호 트리플더블…OKC, 뉴욕 격파 2017-02-16 15:25:58
않았다. 웨스트브룩은 3쿼터 7분을 남기고 수비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트리플더블을 완성했고, 오클라호마시티는 결국 116-105로 이겼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새크라멘토 킹스를 109-86으로 꺾고, 47승 9패로 올스타전 휴식기를 맞이했다. 직전 경기에서 발뒤꿈치 부상으로 결장했던 클레이 톰프슨은 35점을 몰아넣으며...
[ 사진 송고 LIST ] 2017-02-16 10:00:01
덩크슛 02/15 20:15 서울 김동민 KCC 에밋 "내가 에밋" 02/15 20:15 서울 김동민 메이스 나이스 리바운드 02/15 20:18 서울 임병식 장재석 돌파 02/15 20:18 서울 김동민 코트 위 데칼코마니 02/15 20:18 서울 김형우 마스크 착용하는 안철수 02/15 20:18 서울 김동민 '데칼코마니' 02/15 20:19...
LG, KCC 꺾고 공동 6위 복귀…PO행 희망 2017-02-15 20:58:48
만들었다. LG는 2쿼터 초반 KCC 안드레 에밋에게 3점슛 포함 9점을 연거푸 내주며 34-24로 따라잡혔지만, 조성민의 3점슛으로 37-24로 달아났다. LG는 3쿼터 에밋에게 또다시 연속 실점하며 63-52로 추격을 허용했을 때도 마리오 리틀이 또다시 3점슛을 꽂아넣으며 66-52를 만드는 등 줄곧 우세를 유지했다. 72-60으로...
'이승현 올시즌 국내선수 최다득점' 오리온, 선두 삼성 격파 2017-02-15 20:49:19
개인 최다인 33득점을 올렸고, 9리바운드 4어시스트 3블록슛을 기록하는 등 전천후 활약했다. 이승현의 이날 득점은 지난해 11월 2일 김동욱이 삼성전에서 기록했던 31득점보다 2점 더 많은 것이다. 오리온은 26-15로 앞선 채 시작한 2쿼터 초반 삼성 마이클 크레익에게 3점슛 포함 7점을 연속으로 내준 데 이어 리카르도...
상대 선수 발 건 인삼공사 김철욱에 제재금 200만원 2017-02-15 12:30:16
또 9일 원주 동부와 부산 kt 전이 끝난 뒤 본부석으로 다가가 특정 심판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한 동부 김영만 감독에게도 제재금 200만원을 부과했다. 이밖에 12일 동부와 서울 SK전에서 SK 제임스 싱글톤이 리바운드하는 순간 뒤에서 심하게 밀친 동부 윤호영에 대해서는 50만원 제재금 판정이 나왔다. bscharm@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