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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제작비화 "윤후, 셀프카메라로 처음 보고…" 2013-08-07 03:51:12
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의 제작비화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아빠 어디가’의 여현전 작가는 서울종합예술학교에서 열린 청소년 방송작가캠프 특강에서 ‘아빠 어디가’ 멤버들의 캐스팅 및 제작비화를 공개했다. 여현전 작가는 “처음 30여 팀의 가족 후보군이 있었다”며 “아빠, 아이 모두...
아빠 어디가 제작비화, 달걀 맛있게 먹던 윤후 인상 깊어 "예능 경험은…" 2013-08-06 22:25:53
시작이 유명하고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 아니더라도 어떤 프로그램이든 보고 배울 것이 있기 때문에 항상 성실하고 최선을 다하라"고 충고했다. 아빠 어디가 제작비화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빠 어디가 제작비화, 순수한 게 콘셉트였구나", "아빠어디가 제작비화, 제작진이 노력을 많이 한 게 느껴진다", "윤후는 그때도 잘...
알리안츠생명, 국제 `주니어 음악캠프` 참가자 모집 2013-08-06 19:17:43
설립한 `랑랑 국제음악재단`의 청소년 프로그램입니다.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전세계 12명의 피아노 영재를 초청해 오는 11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뮌헨에서 열립니다. 참가자들은 뮌헨 국립음악대학의 청소년 아카데미 음악교사들과 1:1 피아노 레슨을 받고 뮌헨에서 활동 중인 연주자들과 함께 챔버 음악을...
장한나 "카타르필 음악감독 맡아 세계적 오케스트라 도전" 2013-08-06 17:55:40
주관한 성남국제청소년관현악페스티벌을 통해 지휘자로 데뷔한 뒤 첼로보다 지휘에 더 비중을 둬 왔다. 다음달에는 카타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으로 취임한다. 음악감독은 오케스트라의 연간 연주 프로그램과 협연자 등을 모두 정하는 오케스트라의 명실상부한 ‘수장’이다. 장한나는 “지휘자가 연주할 수...
'아빠어디가' 제작비화, 윤후 첫 만남부터 '먹방' 폭소 2013-08-06 11:12:39
mbc '일밤- 아빠 어디가'의 여현전 작가가 프로그램 제작 비화를 털어놨다. 여현전 작가는 5일 서울종합예술학교 청소년 방송작가 캠프 특강에서 '아빠 어디가'의 캐스팅 비화와 촬영 뒷이야기를 밝혔다.이날 여현전 작가는 가수 윤민수와 아들 윤후의 캐스팅 비화에 대해 "윤민수 씨는 '나는 가수다'...
교보증권, ‘따뜻한 밥상 드림이’ 봉사 활동 2013-08-05 10:36:26
우리 청소년들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큰 꿈과 희망을 가지기 위해서는 사회의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 며 “교보증권이 그 중심에서 청소년들의 행복한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데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교보증권은 임직원 자발적 기부와 사내 기금을...
이진욱, 한중 청소년 위한 특별 멘토 나서 `눈길` 2013-08-05 10:28:26
10명의 강사진을 구축해 50명의 베이징 주재 한중 청소년들에게 영화 제작 교육을 실행한다. 특히, 본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는 학생들이 제작한 영화를 중국 CGV에서 가족과 친구들을 초청해 실제 상영하는 것. 배우 이진욱은 10일 오후 2시,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CGV칭허에서 개최하는 `토토의 작업실 상영회`에 참석해...
교보증권, 결식아동 '따뜻한 밥상 드림이' 봉사 2013-08-05 10:13:11
대표이사는 "미래의 주역인 우리 청소년들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큰 꿈과 희망을 가지기 위해서는 사회의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 며 "교보증권이 그 중심에서 청소년들의 행복한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데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교보증권은 임직원 자발적 기부와 사내...
파워인터뷰 / 신영철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2013-08-02 09:58:06
행사 이후 캠프를 거쳐간 청소년만 5100여명. 근로복지공단은 캠프 행사는 물론 다양한 장학금 지원으로 경제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인터뷰)신영철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캠프에 참가한 장학생을 포함해 연간 3천명 이상의 산재근로자 고등학생 자녀에게 3년간 학비를 지원하고 있다. 학생이 대학에 진학하는...
[한경과 맛있는 만남] 정유정 소설가 "선 굵은 소설 쓰니 '아저씨 독자' 다시 모이더군요" 2013-08-01 17:22:19
학교를 그만두고 컴퓨터 보안 프로그램을 공부하고 싶어하자 자퇴를 허락했다. 지금은 검정고시를 거쳐 일본으로 유학가 오사카에 있는 한 대학에 입학을 앞두고 있다. “안전한 곳에서 얻을 수 있는 건 아주 일상적인 거죠. 그래서 아들의 길을 응원해줬어요. 일본에서 연애를 하는 것 같은데, 여자친구가 인터넷으로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