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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4대강 보완공사 후 확인할 것" 2013-01-21 11:23:07
밝혔습니다. 이현재 인수위 경제2분과 간사는 기자들과 만나 감사원은 문제가 있다고 하지만 국토해양부는 `큰 문제가 아니고 보완공사가 끝나면 치유된다`고 한다라며 보강공사가 끝난 다음 장마 때 가서 전문가들이 물속을 들여다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인수위가 당장 4대강 문제에 개입하지 않겠지만 현 정...
"이동흡 사퇴 촉구" vs "자진 하차 없다"…여·야 격돌 2013-01-20 16:27:00
간사인 최재천 의원은 이날 국회 제3회의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후보자가 헌재소장이 된다고 하더라도 지금까지 드러난 의혹만을 가지고도 탄핵사유에 해당한다"며 이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요구했다. 민주당은 이 후보자에 대한 위장전입 의혹, 장남의 증여세 탈루 의혹, 삼성 협찬 지시 의혹, 부인 동반 해외출장...
환노위, 쌍용차 국정조사 결의안 채택 무산 2013-01-18 17:29:58
이에 민주통합당 환노위 간사인 홍영표 의원은 “마힌드라가 쌍용차를 인수한 이후 제대로 투자를 안한게 가장 큰 문제가 아니냐. 그래서 시장경쟁력을 잃었다”며 “국정조사를 안하면 경쟁력이 바로 생기는 것이냐”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이어 이 장관을 향해 “쌍용차가 회계조작으로 ‘기획부도’를 했다는 게...
민주, 벌써 '6·9 전대룰' 신경전 2013-01-18 17:10:58
캠프의 새정치위원회 간사를 맡아 ‘새정치공동선언’ 마련 작업을 주도했다.허란 기자 why@hankyung.com▶ 최병서, 주식으로 30억 날리고 안보이더니▶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박신양이 자랑한 ƍ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완벽...
'불통 인수위' 스킨십 나섰지만…민감 질문엔 "당선인께…" 2013-01-18 17:09:59
있다는 지적에 박효종 정무분과간사는 “그동안 업무보고 때문에 당과 협의할 여유가 없었다”며 “앞으로 기회가 되면 여러 가지 논의할 것”이라고 답했다. 진영 부위원장은 “인수위와 당이 이른바 ‘예비당정협의회’ 형식으로 대화를 해야 한다는 요청이 있었고 곧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수위원들은 그러나...
새누리 '이동흡 헌재소장 처리' 골머리 2013-01-17 17:07:30
권성동 새누리당 인사청문특위 간사는 “일부 언론에서 여러 의혹을 제기하는데 내용을 뒷받침할 만한 자료 제시는 없다”며 “아직은 결정적인 하자가 있는 것 같지는 않다”고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들여다보면 정치적 공세가 적지 않다”고 말했다. 하지만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문화부, 문화재정 2% 달성안 보고 2013-01-17 14:14:51
김용준 위원장과 모철민 여성문화분과 간사, 김현숙 위원, 류성걸 경제1분과 간사, 안종범·안상훈 고용복지분과 위원, 조윤선당선인 대변인, 박칼린 청년특위 위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문화부는 업무보고에서 박 당선인의 공약인 문화재정 비율 2% 달성을 위한 이행 방안을 마련해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총리·경제부총리 하마평 무성 2013-01-16 17:22:05
서상기 새누리당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간사, 김도연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황창규 R&D 전략기획단장, 강태진 전 서울대 공과대학장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국회 인사청문회 일정과 총리의 각료 제청권 등을 감안한다면 이번주 내에는 총리 인선안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경제TV 김덕조 기자입니다....
[박근혜 정부-공약 실행] 최성재도 반대했던 '기초노령연금 확대' 2013-01-16 17:19:45
최성재 간사(서울대 명예교수·사진)가 당초 반대 입장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최 간사는 최근 자신이 낸 저서(고령화 사회)에서 “기초노령연금 지급 대상을 현재의 노인 인구 70%(소득 하위)에서 노인 중위소득의 50% 이하인 ‘상대적 빈곤층’으로 축소하는 게 현실적으로 가장 바람직한 보완책”이라고 말했다....
[정부조직 개편] "금융조직 등 추후 개편은 로드맵에 담길 것" 2013-01-15 21:21:05
국정기획조정분과 간사는 15일 정부조직 개편안의 원칙에 대해 “꼭 필요한 것만 개편하고, 국민 안전과 경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조직을 활용하고, 전문성과 통합성을 강조한다는 원칙에 따라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유 간사와의 일문일답.▷방송통신위원회의 위상은 어떻게 되나.“방통위는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