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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집 귀신, 일화 공개 “김준희 살던 집, 나도 귀신 봤다” 섬뜩 2014-07-25 22:35:02
이상한 소리가 났다”며 “눈을 뜨니 위에 스모그 같이 생긴 귀신이 있었다. 가위에 안 눌린 상태였다. 3일 동안 계속 봤다”고 털어놔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헨리는 “규현 형이 하는 프로그램에 나온 배우 김준희가 귀신을 봤던 얘기를 했는데 알고 보니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집이었다”며 “김준희한테 연락을 해서...
김준희, 집 버리고 부랴부랴 이사 간 이유가…'소름' 2014-07-25 16:10:57
눈을 뜨니 위에 스모그 같이 생긴 귀신이 있었다. 가위에 안 눌린 상태였다. 3일 동안 계속 봤다"라며 집에서 귀신을 본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이어 그는 "나만 이상한 줄 알았다. 그런데 규현 형이 하는 프로그램에 나온 게스트가 얼마 전 귀신 때문에 집에서 나갔다고 했는데, 알고 보니 그게 우리...
헨리 "집에서 귀신나온다" 前 주인 김준희가 이사간 이유도? 2014-07-25 15:36:03
`하아하아`하는 소리가 났다. 눈을 뜨니 위에 스모그 같이 생긴 귀신이 있었다. 가위에 안 눌린 상태였다. 3일 동안 계속 봤다"라며 집에서 귀신을 본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나만 이상한 줄 알았다. 그런데 규현 형이 하는 프로그램에 나온 게스트가 얼마 전 귀신 때문에 집에서 나갔다고 했는데,...
헨리 집 귀신 "자고 있는데 의문의 소리, 이상한 느낌 받았다" 2014-07-25 15:19:40
자고 있었는데 의문의 소리가 들리더라. 그리고 스모그 같은 것이 천장에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헨리는 "그것을 3일 동안 봤다. 그래서 나만 이상한 거 같아서 규현이 형에게 물어봤다. 그런데 형도 같은 경험을 했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헨리가 살던 전 집에 예전에 규현도 살았던 것. 또한 헨리는 "내가 살기 전에...
헨리 집 귀신 "의문의 소리, 천장 스모그... 3일 동안 봤다" 2014-07-25 13:49:45
자고 있었는데 의문의 소리가 들리더라. 그리고 스모그 같은 것이 천장에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헨리는 "그것을 3일 동안 봤다. 그래서 나만 이상한 거 같아서 규현이 형에게 물어봤다. 그런데 형도 같은 경험을 했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헨리가 살던 전 집에 예전에 규현도 살았던 것. 또한 헨리는 "내가 살기 전에...
`해피투게더3` 헨리, 귀신 목격담 공개 "전 집주인 김준희도 목격" 2014-07-25 01:08:26
천장에 스모그가 생겨 있었다는 것. 헨리는 3일간 그 현상을 본 후, 같은 멤버 규현이 진행하는 방송에 출연해 귀신 목격담을 언급했다고 한다. 그때, 한 연예인이 같은 귀신을 보았다고 증언했다. 그녀는 귀신을 본 후 즉시 이사를 나갔고, 그 집에 헨리가 들어와 살게 된 것. 헨리가 연예인 이름을 한동안 떠올리지...
영화 `해무`, 리얼리티 살려낸 바다 스크린에 구현.."기대감 폭증" 2014-07-15 17:45:58
스모그로 지상의 세트장을 채운 후 특수 카메라로 촬영해 수중과 같은 효과를 내는 `드라이 포 웨트` 기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연출을 맡은 심성보 감독은 "관객들이 선원들과 같이 극에 빠져들고 더 실감나게 하기 위해 CG를 최소화했다. 결과물을 보니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라고 강한 자신감을 표출했다....
‘해무’ 차원이 다른 리얼리티, 제작진들 세심한 노력에 ‘시선집중’ 2014-07-15 17:18:42
스모그로 지상의 세트장을 채운 뒤 특수 카메라로 촬영해 수중과 같은 효과를 내는 ‘드라이 포 웨트’ 기법을 적용했다. ‘설국열차’ ‘마더’ 홍경표 촬영감독은 “망망대해 위 해무로 뒤덮인 전진호 라는 공간을 담아내기 위해 반드시 실사 촬영을 원했다. 실제 깊은 바다의 색감을 살리고자 전국 각지의 깊은 바다를...
`해무` 실제 바다 촬영!, CG 없이 이게 가능해?? 2014-07-15 15:23:55
특수 스모그로 지상의 세트장을 채운 후 특수 카메라로 촬영해 수중과 같은 효과를 내는 `드라이 포 웨트` 기법을 적용했다. 연출을 맡은 심성보 감독은 "관객들이 선원들과 같이 극에 빠져들고 더 실감나게 하기 위해 CG를 최소화했다. 결과물을 보니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배우...
`해무` 리얼한 바다 표현 위해 CG 의존도 배제 "현명한 선택" 2014-07-15 13:26:31
더불어 실감나는 안개를 만들기 위해 특수 스모그로 지상의 세트장을 채운 후 특수 카메라로 촬영해 수중과 같은 효과를 내는 `드라이 포 웨트` 기법을 적용했다. `설국열차`, `마더`의 홍경표 촬영감독은 "망망대해 위 해무로 뒤덮인 `전진호`라는 공간을 담아내기 위해 반드시 실사 촬영을 원했다. 실제 바다 색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