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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 "올해 흑자 전환할 것" 2014-02-26 17:34:31
상반기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입점을 비롯, 유통채널 다양화를 통해 매출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의약품 부문에서는 지난해 3분기 출시한 전략적 제네릭 제품인 네오포지(엑스포지 제네릭)와 올해 출시예정인 알비스 제네릭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올은 올해 경영목표로...
[건강한 인생] 발기부전치료제 1200억원 시장…토종 삼총사 '불끈' 2014-02-25 07:07:01
낮춘 제네릭을 쏟아내면서 본격적인 가격경쟁시대를 맞았다. 현재 제네릭 제품을 출시한 국내 업체들은 40여개사에 달한다. 시장 규모도 지난해 1200억원에 달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2012년 이후 대다수 제약사들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 가세하면서 미국 등 선진국에 비해 10분의 1가격에 발기부전치료제를 구입할...
[발기부전치료제] 한미약품 '팔팔', 비아그라 추월한 '팔팔'의 질주…출시 2년만에 시장점유율 2위 '껑충' 2014-02-25 06:57:06
특허가 만료된 2012년 5월부터 40여개의 제네릭이 쏟아 졌지만, 팔팔만 유독 돌풍을 일으킨 이유는 뭘까. 제약업계 관계자들은 △기억하기 쉬우면서도 차별화된 제품명 △파격적인 제품 디자인 △50㎎ 중심의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약값구조 △다양한 용량·규격으로 환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처방 지원 등과 같은 고객...
[발기부전치료제] 한국화이자 '비아그라', '원조' 사랑의 묘약…17년간 3800만명 복용 2014-02-25 06:57:04
국내에선 제네릭(복제약) 위세에 눌려 다소 주춤했지만 다른 질환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고 있는 것. 예컨대 동맥을 확장시켜 혈류를 좋게 하는 비아그라의 성분 ‘구연산 실데나필’이 뇌졸중 회복 및 기억력 향상, 불임 치료 등 다양한 용도로 연구되고 있다. 최근에는 비아그라가 장시간 비행기 여행에서...
삼진제약(005500), 주력 제품 기반 안정적 성장 2014-02-17 14:57:53
마켓포커스 [오후장 공략주] 출연: 김예솔 한국투자증권 eFriend Air 연구원 삼진제약(005500) 목표가 17,000원 -원료의약품 시장 확대, 외형 성장 유지 -`플래리스, 게보린` 등 주력 제품 점유율 기반 안정적 성장 -올해 추가 제네릭 제품 출시 전망 -저평가 매력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조 하세요]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사장 "개량신약으로 美 뚫는다" 2014-02-13 21:55:39
개량 신약 역량은 매출 23조원의 글로벌 제네릭 1위 업체인 테바도 인정한다. 테바는 지난해부터 유나이티드제약으로부터 ‘클란자cr’을 받아 러시아 등지에 판매하고 있다. 만성동맥폐색증 개량신약 ‘실로스탄cr’ 등을 가져다 파는 방안도 협의하고 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현재 베트남 등 3개의 해외 현지공장과 4...
CJ제약부문 4월 분사…향후 행보는 2014-02-10 21:35:04
높게 보고 있다. cj제일제당 제약부문은 제네릭과 수액제가 매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고혈압 치료제 ‘엑스원’을 포함해 연매출 100억원 규모의 의약품 10개가량을 확보하고 있으나 대부분이 제네릭이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분사 후 매각설이 계속 제기돼 왔다”며 “주력 의약품이 복제약과...
NH농협증권 "종근당, 평가가치 매력 크다" 2014-02-10 08:37:10
전망했다. 그는 작년 출시한 개량 신약 텔미누보와 유파시딘S의 고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며, 최근 출시한 자체 신약 듀비에와 4월 출시할 크레스토 제네릭도 빠른 속도로 시장에 침투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 수출도 항생제, 항암제를 중심으로 작년보다 약 15%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hoonkim@yna.co.kr(끝)<저 작 권...
[마켓인사이트]CJ제일제당, 제약사업 물적분할 2014-02-07 16:06:14
제네릭(복제약) 개발에 집중해 전문의약품분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의 제약사업부문은 2010년 3612억원, 2011년 4192억원, 2012년 448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CJ제일제당, 제약사업 부문 분사…"글로벌 제약전문회사로 거듭" 2014-02-06 15:41:44
cj의 제약 신설 법인은 개량신약 및 대형 제네릭 개발에 집중하여 전문의약품(etc)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제약전문기업으로서의 기업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독자적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r&d 분야의 외부 투자도 한층 원활하게 유치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를 통해 지속적이고 장기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