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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돋보기] '미성년 사장' 90% 부동산임대업…"상식 맞게 법 개정을" 2017-10-13 16:28:19
"서울에서 이사를 20번 정도 다녔는데 미성년자인 자녀 이름으로 오피스텔 사놓고 임대하는 집주인이 4명이었다"며 "아주 공공연한 탈법이고 편법 증여 수단이다. 빨리 조사해서 세금 추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른 시일 내 관련 법과 제도가 개정돼야 한다는 의견도 많았다. 'ok99****'는 "법의 허점을...
[SNS돋보기] 美 최악 총기 난사…애도 물결 속 "왜 총기규제 않나" 2017-10-03 10:50:16
총기규제도 못 하는 이상한 최강대국 미국"이라고 꼬집었다. 네이버 아이디 'kpk7****'는 "얼마나 더 다치고 죽어 나가야 총기 규제할 것인지…"라고 했고, 'pto6****'는 "미성년 자녀에게도 총기를 선물하는 나라니 이런 사고는 언제든 반복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ljungberg@yna.co.kr (끝) <저작권자(c)...
국민 82.7% "미디어교육이 가짜뉴스 분별에 도움된다" 2017-09-27 09:32:58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생각했다. 응답자 가운데 미성년 자녀를 둔 부모 530명을 상대로 자녀에게 가장 중요한 미디어 교육 분야가 무엇인지 물은 결과, 미디어의 본질·사회적 역할·콘텐츠 해석 방식을 가르치는 '미디어 리터러시'를 꼽은 비율이 41.1%로 가장 높았다. 이번 설문조사는 언론진흥재단이 설문조사...
伊가톨릭, '뜨거운감자' 이민자 2세 시민권 부여법에 지지 표명 2017-09-26 18:41:13
이탈리아 정부에 촉구하고 있어, 정부는 교황청의 지지를 등에 업고 연내 상원 표결을 진행한다는 계획 아래 물밑에서 의원들에 대한 설득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일간 라 레푸블리카도 최근 보도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약 80만명의 미성년 이민자 2세가 이탈리아 국적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ykhyun14@yna.co.kr...
이혼변호사 통한 상담으로 재산분할·양육권 보장받기 2017-09-21 11:08:18
시 미성년 자녀에 대해 갖는 권리로 미성년인 자녀의 복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이혼 시 양육권 및 친권자를 정할 때는 재판이혼변호사와의 상담을 통해 종합적인 상황을 분석해 보아야 한다. 그는 “우리 법원은 양육권자를 결정할 때 미성년 자녀의 성별과 연령, 부모의 애정과 양육의사,...
살인사건 피해자 유족 10명 구조금 3억 받는다 2017-09-20 17:55:55
동네 후배에 의해 흉기로 살해당한 피해자의 미성년 자녀는 4천500만원 상당의 구조금을 지급받게 됐다. 창원지검은 범죄 피해자 유족이 구조금을 신청해온 3건에 대해서도 도움을 주기로 했다. 비극적 사건으로 부모를 잃고 기초생활급여로 어렵게 살아가던 자녀 4명에게는 7천400만원 상당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건의...
소비자원 "인터넷 1인 미디어, 미성년자 보호장치 미흡" 2017-09-20 09:19:09
중 미성년 자녀가 부모 동의 없이 결제한 경우가 46건(48.4%)으로 절반에 달했다. 금액은 최소 8만5천 원에서 최대 2천5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소비자원은 "유료 서비스는 사실상 구매 한도에 제한이 없으므로 미성년 자녀의 무단사용 피해예방을 위해서는 휴대폰과 신용카드 비밀번호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9-13 15:00:08
"무상급식 회견 참가로 징역형 구형 교사에 무죄 판결해야" 170913-0568 지방-0107 11:37 미성년 성추행 실형 받고도 아동센터 대표직 유지 논란 170913-0578 지방-0108 11:44 나주시, 찾아가는 영화관 '절찬 상영 중'…확대 운영 170913-0579 지방-0109 11:45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에 박명숙 교수 내정 170913-...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9-13 15:00:07
회견 참가로 징역형 구형 교사에 무죄 판결해야" 170913-0553 지방-0107 11:37 미성년 성추행 실형 받고도 아동센터 대표직 유지 논란 170913-0563 지방-0109 11:45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에 박명숙 교수 내정 170913-0564 지방-0110 11:45 내연남 살인미수 남편이 집유 보름만에 아내 살해하고 투신(종합) 170913-0565...
美 명문대생이 아버지에 유학비 소송…대법 "안 줘도 된다" 2017-09-11 05:45:00
자녀가 ▲ 객관적으로 생활비를 자력 충당할 수 없는 곤궁한 상태이고 ▲ 부모가 사회적 지위에 맞는 생활을 영위하면서도 여력이 있을 때 부양료를 청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둘째가 요구하는 억대의 유학비는 부모가 지원할 의무가 있는 '통상적인 생활에 필요한 비용'의 한도를 넘어서는 것으로, A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