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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중화권 시장 확대 박차 2014-03-04 12:31:59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이 중화권 시장 확대에 나섭니다. 아모레퍼시픽은 해외 지주사인 AGO(AMOREPACIFIC Global Operations Ltd.)가 홍콩 조인트 벤처(Joint Venture) 아모레퍼시픽 홍콩(AMOREPACIFIC HONG KONG CO., LTD)에 대한 지분율을 77%로 확대하며 종속회사로 편입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상장사 오너일가에 미성년 주식부호 230명 2014-02-06 06:11:05
부자였고 서경배 아모레퍼시픽[090430] 회장의 장녀 서민정(23)씨가 538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최고령 주식부호는 한독[002390] 주식 57만주를 보유해 평가액 96억원인 99세의김신권 한독 명예회장이었다. 90대 고령자 중 최고 부자는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92)으로 롯데쇼핑[023530], 롯데제과[004990],...
서경배 회장, 새해 첫달 500억 '대박'…굴욕 벗는 아모레 2014-02-05 08:13:33
[ 강지연 기자 ]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사진)이 새해 첫 달 500억 원 대박을 터뜨렸다. 올 들어 아모레퍼시픽그룹주가 동반 상승하면서 서 회장의 지분가치도 뛰었다. 지난해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던 주가가 올해 굴욕 씻기에 나섰다. ◆ 서경배 회장 새해 지분가치 '껑충' 5일 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원에...
아모레퍼시픽,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억원 기탁 2014-01-21 09:32:14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이 21일(오늘) 오전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희망2014 나눔 캠페인’에 5억 원을 기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전달되는 성금은 여성 가장 자립지원을 위한 ‘뷰티풀 라이프(Beautiful Life)’사업에 사용됩니다. ‘뷰티풀 라이프’ 사업은 취약계층 여성 가장들에게 직업 교육과...
전경련, 새 회장단 후보 7~8개 그룹 압축 2014-01-09 21:40:02
것으로 전해졌다. 이중근 부영 회장과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김영대 대성산업 회장도 유력한 후보로 꼽힌다. ○회장단 구성 어떻게 바뀌나 전경련은 새 회장단으로 몇 명을 합류시킬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전경련 관계자는 “영입 후보 그룹의 총수들로부터 회장단에 참여하겠다고 승낙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2014 유통산업] 화장품 시장도 저성장시대 진입…'해외 사업 확대'로 돌파구 2014-01-07 06:58:18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은 “5개 브랜드를 글로벌 챔피언 뷰티 브랜드로 육성하고 2020년 글로벌 사업 비중 50%를 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생활건강도 중국, 일본, 동남아, 북미 등을 거점으로 해외사업 확대에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국내외에서 잠재력을 검증받은 ‘더페이스샵’을...
아모레퍼시픽, 올 경영방침 '우리 다 함께'…질적성장 추구 2014-01-02 10:30:09
brand company)'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은 시무식에서 "올해는 비전인 '원대한 기업'의 초석을 다지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우리 다 함께' 시장과 고객의 변화에 적극 대응해, 2020년까지 5대 글로벌 챔피언 뷰티 브랜드 육성, 글로벌 사업 비중 50% 달성,...
아모레퍼시픽, 2020년까지 5대 글로벌 브랜드 육성 2014-01-02 10:24:30
‘우리 다 함께’로 정했습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는 신년사에서 “‘우리 다 함께’ 시장과 고객의 변화에 적극 대응해 2020년까지 5대 글로벌 챔피언 뷰티 브랜드를 육성하고 글로벌 사업 비중을 50% 달성해 질적 성장을 실현하자”고 밝혔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를 위해 고객 중심 경영을 지향하고...
이해진 의장 지난해 주식으로 6천600억 벌어 2014-01-01 04:04:06
2천209억원(12.9%), 1천714억원(12.9%) 감소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자산 역시 2조7천169억원으로 연초보다 1천301억원(4.6%) 줄어들었다. 이재현 CJ그룹 회장과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주식가치도 각각 1조4천881억원, 1조2천380억원으로 1년 새 각각 991억원(6.2%), 626억원(4.8%) 사라졌다....
최상위 주식부호들, 올해 번 돈 얼마 … 2013-12-30 14:17:40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과 5위 최 회장은 희비가 엇갈렸다. 서 회장은 아모레퍼시픽의 주가 하락으로 5.5% 감소했다. 반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 c&c 주가가 꾸준히 올라 보유가치가 31.5% 증가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10.1%)과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6.5%), 신동주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7.6%)도 지분가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