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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출범…위원장에 강상현 교수 2018-01-30 16:23:36
소장인 윤정주 위원, 법무법인 지평 파트너변호사 이소영 위원 등도 활동한다. 방심위는 지난해 6월 12일 3기 위원의 임기가 만료됐으나 4기 위원회는 그동안 인선이 늦어져 약 7개월만에 '지각 출범'하게 됐다. 강 위원장은 이날 전체회의 후 취임식에서 "방송의 공정성과 다양성을 높이고 방송통신의 선정성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1-29 08:00:05
피겨, 일본에서 '평창 담금질' 180128-0374 체육-0038 15:29 여자배구 GS칼텍스 레프트 이소영, 시즌 첫 선발 출전 180128-0376 체육-0039 15:30 남북 단일팀, 첫 합동훈련 시작으로 본격적인 출항 180128-0387 체육-0040 15:52 평창올림픽서 볼 수 있는 TV 채널은 36개…21개는 '경기 실황' 180128-0390...
'돌아온 에이스' 이소영 "관중들 환호에 울컥했어요" 2018-01-28 18:07:07
대한 두려움을 잊고 자신 있게 공을 때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날 이소영은 서브 득점 한 개를 올려 개인 통산 서브 득점 100개(역대 30번째)를 채웠다. '젊은 공격수' 이소영이 채워나갈 기록은 더 많다. 이소영은 "재활할 때도 '포기하지 않겠다'고 나를 다독였다.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경기에...
'김규민 활약' 삼성화재, OK저축은행에 풀세트 진땀승(종합) 2018-01-28 17:21:29
이소영 효과'가 더 컸다. 국가대표 레프트 이소영이 합류하면서 파토우 듀크와 강소휘를 향한 인삼공사 수비가 분산됐다. 듀크는 20점, 강소휘는 17점을 올렸다. GS칼텍스 센터 문명화도 블로킹 4개를 포함해 7득점 하며 팀의 연패 탈출을 도왔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여자배구 GS칼텍스 레프트 이소영, 시즌 첫 선발 출전 2018-01-28 15:29:00
공격 쪽에 큰 부담을 주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소영의 복귀로 공격과 수비 모든 면에서 팀 전력이 상승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소영의 복귀는 상대 팀에게도 부담을 안긴다. 서남원 인삼공사 감독은 "이소영이 선발로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이소영과 강소휘에게 목적타 서브를 넣으며 경계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 송고 LIST ] 2018-01-23 10:00:01
서울 강민지 청아한 이소영 01/22 18:40 서울 강민지 양준모, 훈훈한 미소 01/22 18:40 서울 강민지 서지영, 화사한 미소 01/22 18:42 서울 강민지 전혜선-정동화, '우리 팬 여기있네~' 01/22 18:42 서울 강민지 빌리의 칼군무 01/22 18:42 서울 강민지 '우리는 빌리!' 01/22 18:42 서울...
[마켓인사이트]현대약품 우리기술투자, 고점 신호?...차익실현 나선 대주주·임원들 2018-01-16 09:36:23
대주주 일가가 지분을 줄줄이 매각했다. 이한구 회장의 특수관계인인 이소영 현대약품 상무, 노갑덕 아일수지공업 대표, 이혜숙 씨 등은 이달 15일부터 이틀에 걸쳐 회사 주식 22만8563주를 14억원에 팔았다. 이소영 상무가 19만6217주를 13억8511원(주당 6118원)에 처분했다. 노 대표는 3만1202주를 1억9324만원, 이 씨는...
현대약품 주가 급등 틈타… 대주주 일가, 잇따라 주식 처분 2018-01-15 23:47:23
이한구 회장의 특수관계자인 이소영·노갑덕·이혜숙 씨가 이 회사 주식 22만8563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소영 씨는 이 회장의 딸(현대약품 상무)이며, 노갑덕 씨(아일수지공업 대표)는 매제, 이혜숙 씨는 여동생이다. 이번 매도로 소영씨의 현대약품 지분율은 0.93%에서 0.31%로, 노씨...
주가 급등하자 주식 처분한 현대약품 대주주 일가 2018-01-15 18:42:54
관계자인 이소영 노갑덕 이혜숙 씨가 이 회사 주식 22만8563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소영 씨는 이 회장의 딸(현대약품 상무)이며, 노씨(아일수지공업 대표)는 매제, 혜숙 씨는 여동생이다. 이번 매도로 소영 씨와 노씨의 현대약품 지분율은 각각 0.93%와 0.32%에서 0.31%와 0.22%로 줄었다. 혜숙 씨는 보유 중인...
차상현 감독 "졌지만, 우리 투지와 열정 다 보여줬다" 2018-01-09 20:13:44
전열에서 이탈한 탓에 위기에 몰린 상태였다. 다른 주전 공격수 이소영도 시즌 시작 전부터 무릎 수술을 받아 재활을 받는 중이어서 '차'와 '포'를 뗀 GS칼텍스는 고민이 깊었다. 하지만 이날 GS칼텍스는 파토우 듀크(45득점), 강소휘(24득점), 표승주를 대신해 들어간 김진희(9득점)의 활약으로 투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