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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도 3D프린터로…미국 스타트업, 시제품 공개 2015-06-25 21:13:46
초경량·'제로백' 2초 불과 [ 나수지 기자 ] 세계 최초로 3차원(3d) 프린터로 만든 슈퍼카가 나왔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미국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다이버전트마이크로팩토리스가 3d 프린터로 만든 슈퍼카 ‘블레이드’의 시제품(프로토타입·사진)을 공개했다고 25일 보도했다.블레이드의...
[시승기+] 통통 튀는 BMW '뉴 1시리즈'…매력이 '톡톡' 2015-06-09 10:12:36
올라간다. 뉴 1 시리즈의 제로백(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걸리는 시간)은 8.1초. 체감 시간은 더 빠르다. 속력이 120km/h를 넘어가자 차체가 약간 흔들린다. 이날 시승한 차량은 뉴 118d 스포츠 라인으로 가격은 3890만원. 공인 복합연비는 17.4km/ℓ (고속 19.9 km/ℓ·도심 15.7 km/ℓ)다.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BMW, 얼굴 바꾼 '뉴 1시리즈' 출시…3890만원부터 2015-06-08 10:44:52
상태에서 100km/h까지(제로백) 8.1초다. 연비는 복합 17.4km/ℓ (고속 19.9 km/ℓ·도심 15.7 km/ℓ)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11g/km다. 뉴 118d 스포츠 라인의 가격은 3890만원, 17인치 경합금 휠이 포함된 뉴 118d 스포츠 런치 패키지는 3950만원이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아우디, 얼굴바꾼 소형 SUV '뉴 아우디 Q3' 출시 2015-05-07 11:00:37
향상됐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제로백) 9.3초가 걸린다. 이전 모델보다 0.6초 빨라졌다. 최고속도는 204km/h다. q3 35 tdi 콰트로는 기존 모델 대비 7마 ?향상됐다. 제로백은 7.9초, 최고속도 219km/h다. 공인 연비는 현재 정부 인증을 기다리고 있다. 가격은 △뉴 아우디 q3 30 tdi 콰트로 디자인 라인 5190만원,...
[시승기+] 알아서 충전도 '척척'…아우디 'A3 e-트론' 팔방미인! 2015-05-01 09:00:07
충전해 제로백 7.6초, 운전 재미 살아나 [ 김근희 기자 ] 비가 내리는 데도 차 안이 조용하다. 전기차 답다. 속도를 내자 전기모터와 가솔린 엔진이 짝을 이뤄 힘을 낸다. 전기모터의 작동을 보여주는 파워미터와 엔진 회전속도계의 바늘이 함께 치솟는다. 배터리 충전 모드로 바꾸자 달리면서 스스로 배터리를 충전한다....
웨딩카의 계절…하늘 품은 오픈카, 낭만을 질주하다 2015-04-28 07:10:06
달리는 즐거움을 제대로 보여주는 차량이기도 하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에 도달하는 ‘제로백’은 6.4초다.“신부 눈에 쏙 드는” 벤츠 slk 200메르세데스 벤츠의 추천 웨딩카는 slk 200이다. slk는 이름부터 ‘스포티하고 경쾌하고 작은’이라는 뜻의 독일어(sportlich leicht kurz)...
현대차, 2015 서울모터쇼 참가, 콘셉트카 '‘엔듀로(ENDURO)' 세계 최초 공개 2015-04-07 10:48:25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00마력(ps), 최대토크 39kg.m, 제로백 4.7초의 폭발적인 동력성능을 자랑한다.특히 엔진을 운전석과 뒷 차축 사이에 위치시키고 뒷바퀴를 굴리는 ‘미드십’ 형식을 채택해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현대차는 고성능 기술에 대한 개발의지가 담긴 ‘rm15’의...
<서울모터쇼> 풍성한 수입 신차·고가차…'눈 호강'(종합) 2015-04-02 17:30:34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이르는 시간인 제로백이 1.8초에 불과한 館 T16 파익스 피크'를 전시했고, 시트로엥은 자사의 독창적 아이디어가 집약된 모델로 꼽히는 콤팩트 SUV 'C4 칵투스'를 아시아 최초로 선보였다. 닛산은 자사의 최고급 SUV '올 뉴 무라노'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올...
<서울모터쇼> 풍성한 수입 신차·고가차…'눈 호강' 2015-04-02 08:00:29
제로백이 1.8초에 불과한 館 T16 파익스 피크'를 전시했고, 시트로엥은 자사의 독창적 아이디어가 집약된 모델로 꼽히는 콤팩트 SUV 'C4 칵투스'를 아시아 최초로 선보였다. 국내 수입차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독일 고급차 '빅3'도 다양한 신차로 전시장을 채웠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재규어랜드로버, 특별차량 제작 전담 'SVO' 공개…신차 3종 선보여 2015-04-01 09:09:42
탑재됐다. 최고출력은 550마력이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제로백) 4.7초만에 도달한다. '레인지로버 오토바이오그래피 블랙'은 국내 판매 중인 레인지로버 라인업 중 가장 상위 모델이다.한경닷컴 김근희 기자 tkfcka7@hankyung.com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