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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2016년 1분기 글로벌 판매 45만대···4%↑ 2016-04-18 10:37:38
이밖에 미국에선 컴팩트 suv q3, 중국 시장에선 준중형 세단 a3 등이 인기를 끌었다. 디트마 포겐라이터 아우디 ag 마케팅 겸 세일즈 부문 총괄 부사장은 "2016년을 브랜드 역사상 기록적인 실적으로 출발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특히 준중형 세단 a4와 고급 suv q7의 성공이 증명됐다"고 말했다.
기아차, 유럽·한국 이어 북미서도 '스팅어' 상표등록 2016-04-16 16:07:21
이 밖에 기아차는 2015 서울모터쇼에선 준중형 스포츠세단 컨셉트카 '노보(knd-9)'를 공개한 바 있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해 유럽과 국내에서도 '기아 gt4 스팅어'란 이름으로 상표등록을 마쳤다. 당시에는 '다용도 수송차' 정도로 구분했으나 북미에선 스포츠카로 제한했다.
GM, 전기차 볼트로 테슬라 모델3 대응 2016-04-10 14:21:25
패스트백으로 준중형 세단의 크기다. 공기 저항을 줄이기 위해 도어 핸들을 감추는 등 매끈한 외관을 갖췄다. 센터페시아에 15인치 디스플레이가 자리 잡았고, 별도의 버튼 없이 대형 터치스크린으로 오디오, 공조장치 등의 편의·안전기능을 작동할 수 있다. 초강화유리를 활용한 파노라마 선루프와 자율주행장치도...
충무로의 샛별, 박소담! SM3의 매력에 반하다 2016-04-07 22:08:57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 준중형 스테디셀링 세단 SM3는 르노의 최신 디젤 1.5dCi(유로6) 엔진을 탑재한 SM3 dCi를 올해 1월 출시했다. 최대 토크 25.5kg.m, 최고 출력 110ps의 SM3 dCi는 세련된 유러피안 디자인과 더불어 가격 대비 최고의 효용성까지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공인 연비 17.7km/L를...
르노삼성, SM3 홍보대사에 충무로 신예 '박소담' 선정 2016-04-07 10:07:07
알려진 준중형 스테디셀링 세단 sm3이 잘 어울린다"고 설명했다.르노삼성은 지난 1월 르노의 최신 디젤 1.5dci(유로6) 엔진을 탑재한 sm3 dci를 출시했다. 최고출력 110마력과 최대토크 25.5㎏·m의 힘을 발휘하는 모델로, 공인 연비는 17.7㎞/l이다.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3월 안에 반드시...
3만달러 테슬라 전기차 사려고 '예약 행렬'…오늘 공개 2016-04-01 08:29:52
관심을 모으는 이유는 테슬라가 3만5000달러 준중형 전기세단을 내놓기 때문이다. 현재 테슬라가 판매중인 중형세단 '모델s'(7만 달러)의 절반 수준이다. 미 연방 정부가 전기차에 지원하는 7500달러 보조금을 받으면 실제 구매가는 2만7500달러(약 3100만원)로 낮아진다.앨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시승기] 파워트레인 바꿔 달고 돌아온 '한국GM 캡티바' 2016-03-30 19:11:47
부족했다. 준중형 suv인 트랙스나 준중형 세단 크루즈와 크게 다르지 않은 인테리어다.제임스 김 한국gm 사장은 다음달 22일부터 본격 판매에 나서는 신형 캡티바를 올 연말까지 7500대 이상 판매하겠다 ?밝혔다. 연간으로 환산하면 1만대 이상 팔겠다는 각오다.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전기차 테슬라, '모델3' 공개 앞두고 업계 '촉각' 2016-03-30 09:59:54
가격 면에서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의 컴팩트 세단과 경쟁할 가능성이 높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테슬라의 네 번째 식구가 되는 모델3는 현재 시판중인 모델s보다 대략 20% 작은 크기로 아우디 a4와 비슷하다. 테슬라는 전기 스포츠카 로드스터를 시작으로 모델x와 모델s를 내놓고 지난해까지 전세계 3만대 이상의 전기차를...
르노삼성차, 메간 도입 확정…차명은? 2016-03-30 08:30:04
르노삼성자동차가 국내 준중형 제품군 보강을 위해 르노의 메간(megane)을 내년에 도입할 예정이다. 30일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신형 메간은 지난해 프랑크푸르트에 공개된 4세대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cmf 플랫폼을 기반으로 해치백, 왜건 두 가지가 이미 공개된 바 있다. 이외...
현대차, 중국형 아반떼 출격…"연 25만대 판매" 2016-03-27 20:12:56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병호 베이징현대 대표는 “준중형 세단 경쟁력을 강화해 중국에서 현대차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아반떼는 2004년 이란터라는 이름으로 중국에 처음 판매됐다. 이후 2세대 위에둥, 3세대 랑둥을 거치며 지난해까지 338만여대가 팔렸다.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