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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17라운드 베스트 11… 몽크 “높은 레벨의 축구” 극찬 2014-12-24 18:24:35
졸리온 레스콧(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 코스텔 판틸리몬(선덜랜드) 등이 선정됐다. 17라운드 EPL 베스트11 4-4-2 ▲공격수 : 크리스티안 벤테케, 찰리 오스틴 ▲미드필더 : 기성용, 파브레가스, 다비드 실바, 에릭 라멜라 ▲수비수 : 마티유 드뷔시, 요시다 마야, 존 테리, 졸리온 레스콧. ▲골키퍼 :...
[프리메라리가 프리뷰] 그라나다 vs 헤타페, `내적 문제`와 `외적 문제` 대조 2014-12-21 17:40:35
대표로 차출될 예정이다. 특히 오른쪽 수비수 앨런 니옴은 현재 그라나다의 최고 선수로 프리메라리가 양강 중 하나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받고 있다.(아쉽지만 바르셀로나는 징계로 영입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그라나다로서는 그 정도로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는 니옴을 국가대표팀에 빼앗기고 싶지 않을 것이다. ...
박지성의 꿈 'FA컵 우승' 맨유 맨시티에 패배로 무산 2014-12-17 07:05:55
박지성은 전반 14분 맨시티의 페널티 지역 중앙에서 선제골로 이어질 수 있는 날카로운 패스를 베르바토프에게 넘겨주었다. 골키퍼와 1대1로 맞붙어 충분히 골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베르바토프는 너무 가볍게 슈팅했고 맨시티의 골키퍼 조 하트는 쉽게 공을 처리했다. 천금같은 기회를 놓친 맨유는 후반 7분 수...
박지성 '챔프언스리그 주간 베스트 11' 선정! "큰 경기에 강하다" 2014-12-16 23:04:46
11은 4-3-3 포메이션으로 박지성은 중앙 미드필더로 선전됐다. 또한 박지성에게 결승골을 어시스트한 긱스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좌우 미드필더로 선정됐다. 이에 '유로스포트'는 "박지성은 훌륭한 판단력, 볼터치의 능력을 지니고 있는 선수다"며 "첼시와의 경기에서 긱스의 패스를 받아...
[프리메라리가 프리뷰] AT마드리드 vs 비야레알, 3연승 상승세 팀간 맞대결 2014-12-14 07:08:59
두 번째 이유인데, 단순히 중앙 수비수나 장신 스트라이커 등 특정 몇 선수만을 노리는 다른 팀의 세트피스 루트와는 다르게 다양한 득점가능한 자원들이 있기 때문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세트피스는 어디로 향할 지 예측이 힘들다. 또한 코케의 발 끝 역시 골키퍼의 위치, 공중볼에 뛰어난 상대 수비수의 위치 등을...
[프리메라리가 프리뷰] 비야레알 vs 레알 소시에다드, 14R에서 가장 팽팽한 경기 2014-12-07 21:58:34
부상자가 너무 많이 몰려있다. 중앙 수비자원 미켈 곤잘레스는 결장이 확실시되며 풀백 자르두아와 중앙수비수 엘루스톤도도 결장 가능성이 큰 선수다. 또한 이니고 마르티네스가 한 달 전 당한 부상으로 이번 라운드에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라고 한다. 좋은 선수임에는 틀림없지만 경기감각의 문제, 스포츠적인 문제로...
기성용 시즌 2호골, 하트 세리머니…어디로 누구한테 보내는거야? 2014-12-03 15:18:41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했다. 윤석영도 QPR의 왼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했다. 경기 후 영국 스포츠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기성용에게 평점 6점으로 무난한 평가를 했고 윤석영에게는 평점 5점을 줬다. 기성용 소식에 누리꾼들은 "기성용, 나이스 골", "기성용, 한혜진 부럽다", "기성용, 윤석영 힘내라!",...
기성용 시즌 2호골, 윤석영 속한 QPR에 2-0 완벽한 승리 2014-12-03 10:31:52
함께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했고, 윤석영은 QPR의 왼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기성용은 맨유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첫 골을 성공시킨 후 약 3개월 만에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기성용은 보니의 패스를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이어받아 왼발로 슈팅을 날렸다. 기성용의 슈팅은 골포스트를 맞은 후...
기성용 후반 33분 골 터졌다 어떻게 넣었나…기성용vs윤석영 승자는? 2014-12-03 09:34:35
기성용은 길피 시구르드손과 함께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했다. 윤석영도 QPR의 왼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했다. 기성용의 골은 양 팀이 0-0으로 팽팽하던 후반 33분에 터졌다. 기성용은 보니의 패스를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이어받아 왼발로 슈팅을 날렸고 기성용의 슈팅은 골포스트를 맞은 후 들어갔다. 경기...
손흥민 리그 5호골, 손흥민 맹활약 끝 레버쿠젠 3-1 완승.."한국축구의 희망!" 2014-11-23 15:01:55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중앙으로 드리블 하다 상대 수비수 사이로 오른발슛으로 골문 오른쪽을 그물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이 골을 넣자 `단짝` 카림 벨라라비(24)는 팀의 세 번째 골을 책임졌다. 이날 승리로 레버쿠젠은 최근 정규리그 2경기 무승(1무1패)에서 벗어나 4위(승점20)로 올라섰다. 올 시즌 손흥민은 11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