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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4-30 08:00:05
안양 170429-0401 체육-0039 16:54 [프로축구 포항전적] 상주 2-1 포항 170429-0406 체육-0040 17:01 '황의조 결승골' 성남, 안산 1-0 제압…9경기만에 첫승 170429-0407 체육-0041 17:01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29일 170429-0408 체육-0042 17:03 롯데 내야수 이여상 방출…새 팀 물색 170429-0412 체육-0043 17:...
'황의조 결승골' 성남, 안산 1-0 제압…9경기만에 첫승 2017-04-29 17:01:20
터뜨리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황의조는 후방에서 한 번에 올라온 공을 상대 수비수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자, 골문으로 쇄도한 뒤 골키퍼 다리 사이로 공을 밀어 넣었다. 자신의 시즌 3번째 골이다. 성남은 이후 안산의 거친 공격을 받으며 밀렸다. 그러나 안산의 슈팅이 골대를 빗겨가면서 황의조의 골은...
[프로축구2부 안산전적] 성남 1-0 안산 2017-04-29 16:53:33
[프로축구2부 안산전적] 성남 1-0 안산 ◇ 29일 전적(안산와스타디움) 성남 FC 1(1-0 0-0) 안산 그리너스 △ 득점 = 황의조③(전8분·성남)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승강전 치렀던 강원-성남, FA컵 16강전에서 리턴매치 2017-04-24 14:44:31
반면 성남은 스트라이커 황의조를 잔류시켰지만, 부상 선수들이 속출하며 K리그 챌린지 최하위로 추락했다. 성남은 아직 K리그 챌린지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있다. K리그 클래식 FC서울은 K리그 챌린지 부산 아이파크와 경기를 치른다. K리그 클래식 최다득점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는 외국인 선수 데얀(서울)과 K리그...
[프로축구2부 아산전적] 성남 1-1 아산 2017-04-22 17:23:09
[프로축구2부 아산전적] 성남 1-1 아산 ◇ 22일 전적(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 성남FC 1(0-0 1-1)1 아산 무궁화 △ 득점= 황의조②(후10분·성남) 정다훤①(후26분·아산)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경남, K리그 챌린지 6경기 무패…성남은 6경기 무승 2017-04-08 18:35:21
공격수 황의조가 한 골을 만회했지만, 후반 추가시간에 부천의 진창수에게 한 골을 더 내줬다. 축구대표팀에 발탁됐던 황의조는 6경기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지만, 팀 패배로 아쉬움이 남았다. 대전 시티즌과 아산 무궁화는 공방 끝에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chil881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프로축구2부 성남전적] 부천 2-1 성남 2017-04-08 17:42:06
[프로축구2부 성남전적] 부천 2-1 성남 ◇ 8일 전적(탄천종합운동장) 부천FC 2(1-0 1-1)1 성남FC △ 득점 = 황의조①(후8분·성남) 김영남①(전43분) 진창수①(후48분·이상 부천)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축구협회 기술위, 슈틸리케호 '지원 행보' 스타트 2017-04-08 17:41:25
있는데, 황의조는 이날 팀이 0-1로 뒤진 후반 8분 동점 골을 터뜨렸다. 지난달 경고 누적으로 시리아와 월드컵 최종예선에 뛰지 못한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의 대체 선수로 슈틸리케호에 합류했던 황의조는 챌린지에서 개막 후 5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다. 기술위원회는 앞으로도 주요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
성남, FA컵 3라운드서 승부차기 끝에 수원FC 격파(종합) 2017-03-29 22:51:14
뛰었던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까지 투입했다. 황의조는 후반 40분 문전에서 헤딩 패스를 받아 골키퍼와 1대 1 찬스를 만들었지만,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황의조가 연장 후반 문전에서 때린 오른발 슈팅은 골대를 맞추고 말았다. 승부차기에서 양 팀이 두 번씩 기회를 놓쳐 4-4로 맞선 상황에서 7번째 키커로...
성남, FA컵 3라운드서 승부차기 끝에 수원FC 격파 2017-03-29 21:53:37
뛰었던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까지 투입했다. 황의조는 후반 40분 문전에서 헤딩 패스를 받아 골키퍼와 1대 1 찬스를 만들었지만,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황의조가 연장 후반 문전에서 때린 오른발 슈팅은 골대를 맞추고 말았다. 승부차기에서 양 팀이 두 번씩 기회를 놓쳐 4-4로 맞선 상황에서 7번째 키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