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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혁신 이끌 '임베디드SW' 경진대회 참가 접수 2021-04-25 11:00:08
부문은 기업이 후원하는 아크데이타 사장상, LS일렉트릭 사장상이 추가됐다. 틴 메이커스 챌린지 부문은 최우수상을 초등부와 중·고등부 전체에서 1팀, 우수상을 초등부 1팀과 중·고등부 1팀씩 선정할 계획이다. '임베디드소프트웨어 전문인력양성사업'의 참여 학생들이 컨소시엄 기업과 함께 진행한 프로젝트 중...
주한 아세안 대사 만난 구자열 회장 2021-04-22 17:48:47
초청했다. LS그룹에선 구자열 회장을 비롯해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구자은 LS엠트론 회장, 이광우 ㈜LS 부회장, 최순홍 LS일렉트릭 상근고문 등이 참석했다. 구자열 회장은 “아세안은 LS를 포함한 한국 기업에 매우 중요한 시장으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며 “LS가 대한민국 산업 초기 인프라 발전에 기여한...
구자열 LS그룹 회장, 주한 아세안 대사 초청 사업 협력 논의 2021-04-22 13:57:57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구자은 LS엠트론 회장, ㈜LS 이광우 부회장, LS일렉트릭 최순홍 상근고문 등이, 아세안에서는 롬마니 카나누락 주한 태국 대사, 에릭 테오 주한 싱가포르 대사, 응웬 부 뚱 주한 베트남 대사 등 10명의 회원국 주한 대사들이 참석했다. LS그룹은 LS전선, LS일렉트릭, LS니꼬동제련, LS엠트론, E1...
LS그룹, 아세안 국가 주한 대사 초청해 사업 협력 논의 2021-04-22 09:56:38
인 서울'의 회원이다. 이날 행사에 LS그룹 측에서는 구자열 LS[006260] 회장,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구자은 LS엠트론 회장, 이광우 ㈜LS 부회장, 최순홍 LS일렉트릭 상근고문 등이 참석했다. 아세안에서는 롬마니 카나누락 (Rommanee Kananurak) 주한 태국 대사, 에릭 테오(Eric TEO Boon Hee) 주한 싱가포르 대사,...
SKT, LS일렉트릭과 스마트공장 솔루션 협력 2021-04-22 09:33:25
SKT, LS일렉트릭과 스마트공장 솔루션 협력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SK텔레콤[017670]은 LS일렉트릭과 손잡고 스마트 팩토리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SKT의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공장 AI 구독 서비스인 '메타트론 그랜드뷰'와 LS일렉트릭의 엣지컴퓨팅 솔루션인 '엣지...
빗장 풀리는 공매도…최대 타깃은 '셀트리온·엔씨'? 2021-04-18 17:19:14
종목을 발표하고 있다. 엔씨소프트, 이마트, 삼성중공업, LS일렉트릭, 셀트리온은 18일부터 23일까지 쇼트 포지션이 유리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 중 엔씨소프트와 셀트리온은 ‘컨빅션 쇼트(Conviction Short)’ 종목으로 꼽혔다. 컨빅션 쇼트란 공매도 성공 가능성이 확실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김 애널리스트는 “셀트...
실적 악화에도 연봉 늘어난 상장사 오너·임원 130명(종합) 2021-04-13 09:49:42
1천89억원으로 38.2% 감소했다. 하지만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작년 한진칼·대한항공에서 전년보다 12억5천100만원(63.7%) 불어난 30억9천8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LS일렉트릭도 작년 영업이익이 1천337억원으로 20.7% 감소한 가운데 구자균 회장의 연봉은 54억9천300만원으로 36.1%(14억5천600만원) 증가했다....
실적 악화에도 연봉 늘어난 상장사 오너·임원 130명 2021-04-13 07:21:00
1천89억원으로 38.2% 감소했다. 하지만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작년 한진칼·대한항공에서 전년보다 12억5천100만원(63.7%) 불어난 30억9천8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LS일렉트릭도 작년 영업이익이 1천337억원으로 20.7% 감소한 가운데 구자균 회장의 연봉은 54억9천300만원으로 36.1%(14억5천600만원) 증가했다....
[하노버메세 2021] 인공지능·탄소중립…제조혁신 무대 펼쳐진다 2021-04-12 17:23:01
아마존웹서비스(AWS) 다쏘시스템 슈나이더일렉트릭 등이다. 독일의 대표적 응용기술 연구기관인 프라운호퍼 등 제조혁신 관련 연구소들의 참가도 눈에 띈다. 박람회의 한국 측 창구인 IPR포럼은 “한국에서 유진로봇과 힐스엔지니어링 등 자동화 및 로봇 분야에서만 11개 기업이 출품하는 등 총 80여 개 업체가 참가했...
해외서 수주 잇달아…LS전선, 해저 케이블 매출 3300억 기대 2021-04-07 15:21:16
양수를 완료했고, UC가 주로 풍력발전 보조 전원으로 쓰이는 만큼 풍력 발전 사업에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동제련은 올해 제련수수료가 지난해 수준에서 방어될 것으로 예상되며, 백금 등 귀금속 이익도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LS일렉트릭은 기업들의 설비투자 환경 개선 및 해외 수출 정상화와 함께 점진적인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