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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근 SK의장, 신입사원과의 첫 만남서 '스파르타 정신' 강조한 까닭은? 2013-01-15 16:59:08
성공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또 대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에 대한 논의와 관련, “이런 논의들은 기본적으로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자는 것이고, 이는 우리 사회 모든 이해관계자의 행복 극대화를 추구하는 sk의 기본 경영철학과 같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끝으로 신입사원들에게...
[脈] 한중일, 미국 `시소타기` 삼국지 2013-01-15 16:57:45
한국은 복지확대와 경제민주화를 앞세워 사회적 갈등을 봉합하고 보다 유연한 대북관계를 통해 급변하는 한반도 주변의 지정학적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역량을 모으는데 새 정부의 초점이 맞춰져 있다. 중국의 시진핑 정권은 내부적으로는 개혁,개방을 더욱 강하게 추진하면서 세계 2위의 경제대국에 맞는 위상을 각...
국내 첫 '사회적협동조합' 탄생 2013-01-15 16:46:59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인가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사회적협동조합은 공익추구 활동이 목적이라는 점에서 조합원의 이익을 추구하는 일반 협동조합과 구분된다. 결혼 이주여성을 고용한 커피전문점 운영자(또는 단체)가 카페오아시아에 조합원으로 가입해 공동구매, 공동마케팅 등에 참여할 수 있다. 결혼 이주여성의 고용을...
거래소, 연내 상하한가 제도 폐지여부 결정(종합) 2013-01-15 16:40:00
장치 검토사회적 거래소 설립, 달러선물 야간시장 개설 국내 주식시장의 상ㆍ하한가 제도 존속 여부가연내 확정된다. 변동성 완화를 위한 `종목별 서킷브레이커' 도입 여부도 함께 결정돼 이르면 내년 초부터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는 15일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사회적거래소 설립, 미국...
<게시판> 서울행복한학교, 소외계층 초등생 정서교육 2013-01-15 16:22:21
▲SK그룹이 설립한 방과후 학교 위탁운영 사회적기업인 '서울행복한학교'는 오는 9월까지 4개 학교 취약계층 초등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자아존중감 향상·심리적안정을 위한 정서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국내 첫 사회적협동조합 탄생 2013-01-15 16:21:58
1억여원씩을 지원했고 사회적기업지원네트워크(세스넷)가 교육훈련과 컨설팅 등을 하면서 밑바탕을 닦았다. 세스넷은 사회적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단체다. 국민대 테크노대학원생들은 ‘카페오아시아’라는 브랜드명과 로고를 만들어 기부했다.현재 카페오아시아는 포스코센터에서 직영 1호점을...
SK 김창근 "스파르타 300인 정신력으로 무장" 2013-01-15 16:03:42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 논의와 관련, 김 의장은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자는 것"이라면서 "이는 행복 극대화를 추구하는 SK의 기본 경영철학과 같다"고 설명했다. 김 의장은 SK의 새로운 경영체제인 '따로 또 같이 3.0'의 성공을 이끌어내기 위해 의장으로서...
[신년사에 담긴 경영 키워드] "혁신·공격투자로…위기 이후 대비하라" 2013-01-15 15:35:05
특징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 것이다. ceo들은 양극화 해소와 일자리 창출 등에 적극 나서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나자고 한 목소리로 다짐했다. 이건희 회장은 “투자와 고용으로 사회에 희망을 주고 국가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자”고 당부했다. 구자열 ls그룹 회장과 나세르 알 마하셔 에쓰오일 사장도 혁신 경영과...
[신년사에 담긴 경영 키워드] 도전의 삼성…"과거의 성공은 잊어라" 2013-01-15 15:30:49
유지하고 있다. ○사회적 책임도 확대사회적 책임 활동을 강화하는 것도 올해 삼성의 핵심 경영 방침이다. 경제민주화 분위기와 맞물려 대기업의 상생 노력을 바라는 국민적 요구가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 회장도 신년하례식에서 “경제가 어려울수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더 무거워진다”며 “투자와 일자리 창출...
[신년사에 담긴 경영 키워드] 신격호 롯데 회장 "매출 비중 5년내 30%로 확대" 2013-01-15 15:30:47
한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신 회장이 강조한 것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다. 신 회장은 “계열사별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중소기업 및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하려는 노력을 배가해야 한다”고 말했다.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 박신양이 자랑한 ƍ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20대男 "부킹女와 모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