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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철 안행부 국장 직위해제, 사고 현장 기념사진 촬영 물의‥"무개념 국장의 말로" 2014-04-21 10:35:06
20일 안행부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여객선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진도에서 비상근무 중 사진촬영 문제로 물의를 일으킨 송영철 국장에 대해 즉시 직위를 박탈하고 대기발령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안행부는 "향후 관련 절차에 따라 엄히 문책할 계획이다. 적절치 못한 행동으로 심려를 끼쳐 드린 것에 머리 숙여...
홍가혜 체포영장 발부, SNS 발언 새삼 화제…지금은? 2014-04-20 17:09:02
일자 mbn 측은 이동원 보도국장이 직접 방송에 출연 “홍가혜 인터뷰 방송으로 인해 실종자 가족과 정부, 해경, 민간 구조대원들에게 혼선을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홍가혜 트위터 발언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가혜 지금 어디서 뭐하고 있는지 또 밝혀보시지” “홍가혜 대대적으로 유명인사 되셔서...
연락두절 홍가혜, 수사 착수하자 잠적…경찰 “사법처리 할 것” 2014-04-20 14:58:31
일 오후부터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라고 밝혔다. 앞서 홍가혜는 종합편성채널 mbn ‘뉴스특보’를 통해 민간잠수부로 밝히며 세월호 침몰 사건 구조 현장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당시 인터뷰에서 “정부의 지원이 미흡하고 제대로 구조작업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대충 시간이나 때우고 가라’고 말하더라”고...
JTBC 손석희, 날카로운 지적과 유가족 배려…진심 통한 시청률 2014-04-20 10:05:17
18일 시청률 3.118%.(닐슨코리아,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손석희 앵커는 jtbc '뉴스 9'에서 기자가 일으킨 인터뷰 논란과 관련해 "선임자로서 제대로 알려주지 못한 책임이 크다.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인 바 있다. 손석희는 또 지난 17일 세월호...
JTBC 손석희, 종편전체 시청률 1위 기록‥"진심이 통했다" 2014-04-20 10:02:08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뉴스9`은 시청률 3.118%(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종편 전체 프로그램 중 1위 시청률에 해당한다. 앞서 손석희 앵커는 JTBC `뉴스 9`에서 기자가 일으킨 인터뷰 논란과 관련해 "선임자로서 제대로 알려주지 못한 책임이 크다.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3등항해사·조타수·세월호 선장 구속, 퇴선 명령 늦게 내린 이유는? 2014-04-19 14:28:46
있고 어쨌든 물의를 일으켜서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고 또 유가족 여러분께 머리숙여 사죄드립니다"라고 사죄의 뜻을 전했다. 배의 기울기가 상당히 많이 기울었는데도 퇴선 명령을 내리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침몰 장소는) 당시에는 조류가 상당히 빠른 곳입니다“라며 ”수온도 차고...만일에 라이프자켓을 입지 않고...
세월호 선장·3등항해사·조타수 구속, 안내 방송에 대해 "구조선 도착하기 전" 해명 2014-04-19 12:15:56
19일 발부했다. 수사본부는 전날 선장 이모(69)씨를 도주선박 선장 가중처벌 조항을 적용해 유기치사, 과실 선박매몰, 수난구호법 위반, 선원법 위반 등 모두 5가지 혐의로 구속했다. 선장 이모 씨는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취재진에게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물의를 일으켜서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고 또 유가족...
이선희 콘서트, 취소 없이 일정대로 진행 "가슴 아픈 공연" 2014-04-19 11:24:12
관계자는 `팬분들이 해주실 일은 서로의 아픔을 보듬어 주고, 무엇보다도 힘든 상황에서 무대에 오르는 이선희에 진심어린 박수를 보내며 힘을 보태드리는 것"이라며 "가슴 아픈 공연이 될것으로 예상되오니 팬분들의 성원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다시 한 번 더 고개를 숙여 세월호 침몰 사고 사망자의 명복과 실종자의 무사...
이선희 콘서트 그대로 진행 "이선희는 연기하고자 했다" 2014-04-19 10:14:02
관계자는 `팬분들이 해주실 일은 서로의 아픔을 보듬어 주고, 무엇보다도 힘든 상황에서 무대에 오르는 이선희에 진심어린 박수를 보내며 힘을 보태드리는 것"이라며 "가슴 아픈 공연이 될것으로 예상되오니 팬분들의 성원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다시 한 번 더 고개를 숙여 세월호 침몰 사고 사망자의 명복과 실종자의 무사...
이선희 콘서트 일정 변경 없이 진행 "어쩔 수 없었다" 2014-04-19 09:13:09
관계자는 `팬분들이 해주실 일은 서로의 아픔을 보듬어 주고, 무엇보다도 힘든 상황에서 무대에 오르는 이선희에 진심어린 박수를 보내며 힘을 보태드리는 것"이라며 "가슴 아픈 공연이 될것으로 예상되오니 팬분들의 성원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다시 한 번 더 고개를 숙여 세월호 침몰 사고 사망자의 명복과 실종자의 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