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배달의민족, '청결왕' 프로젝트…배달업소 위생 관리 2015-07-10 10:10:39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 배달의민족은 가맹업소의 위생 관리를 개선하기 위해 '청결왕'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청결왕 프로젝트는 식품 위생 안전 전문 기업의 1:1 카운셀링과 청결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1:1 카운셀링을 통해선 검사원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가게 및 식자재의 위생...
중국 "콘텐츠 고봉(高峰)이 없다…한국과 합작이 질 높이는 지름길" 2015-07-09 21:10:20
있어 가장 근본적인 것은 중국 민족과 시대에 부끄럽지 않은 작품을 창작하고 제작하는 것”이라며 문화콘텐츠 육성을 강조했다.중국 내 콘텐츠 제작·투자가 활발해지고 있다. 정보기술(it) 인프라와 모바일산업이 발달하면서 영화·드라마·tv프로그램·웹툰·게임 등 콘텐츠사업은...
[한계돌파] 인맥보다 기술력…텃세 딛고 러시아 산업폐기물 시장 1위 2015-07-08 21:53:49
않았다. 대학교 입학 준비도 같이 했다. 그렇게 2년. 러시아에서 세 손가 ?안에 꼽히는 대학교(민족우호대)에 들어갔다. 졸업 후엔 러시아에서 현지 채용을 한 lg전자에 합격했다. 쓰레기 더미 보며 창업 결심lg전자에 입사한 뒤 5년이 흘렀다. 직장인이 되려고 한국을 떠난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무렵 퇴근하던...
한류가 최고…자동차·K-POP·애니메이션 `인기 고공행진` 2015-07-03 17:33:47
우수성에 대해 기사를 썼다. 설문조사는 지난 2월과 3월 중 새로 자동차를 구입한 8만 4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는데 그 결과, 포셰가 가장 만족도가 높았고 기아가 2위, 그리고 현대가 3위에 올랐다는 것이다. 미국과 전 세계에서의 일본 자동차의 아성은 요새처럼 견고해보였다. 미국인들은 말할 것도 없고 한인들조차도...
배달의민족, `매주 목, 금, 일요일 주문하면 할인` 2015-07-02 09:13:32
배달앱 `배달의민족`이 매주 목, 금, 일요일마다 각기 다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요일 별 할인 프로모션 `배민 할인한데이`를 실시한다. `배민 할인한데이`는 7월 한 달 동안 특정 요일에 배달의민족으로 주문 시 주문 금액을 할인해주는 이벤트로 요일마다 할인 혜택이 다르다. 목요일에는 BBQ치킨을 2천 원 할인해...
1970년대 '서울의 연인' 우리 곁을 떠나다 2015-07-01 10:56:59
거느린 미디어를 운영하고 있다. 뉴욕퀸의 증조부는 민족자본 은행의 개척자이자 일제 강점기 한국 은행산업의 대부인 정재학(1858~1940)이다. 대주주 정재학의 뒤를 이어 조흥은행 설립시 조흥은행을 중앙은행으로 추진했던 정운용은 그의 숙부다. 역시 대주주로 조흥은행 5대 총재를 역임한 정종원(1896~1977)은 뉴욕퀸의...
'직장인이 가장 행복한 기업' 1위에 현대엔지니어링 2015-06-29 09:09:57
회사의 발전과 직원을 생각하는 회사"라고평했다. 2∼5위는 알티캐스트, 배달의 민족, 에스코어, 스포카가 차지했다. 지난해 말 일하기 좋은 대기업 1위에 뽑혔던 SK이노베이션은 올해 상반기 순위에서 13위로 떨어졌다. 지난해 37년 만에 처음으로 적자를 기록하고 올해 5월부터특별퇴직을 단행한 점 등이 영...
도산 안창호 장녀 안수산, 미 LA 자택서 별세 2015-06-25 17:22:44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미 해군 정보장교와 해군 최초의 여성 병기 교관, 국가안전보장국(nsa) 비밀정보 분석가와 동 연구원장 등으로 활약했다.1960년부터는 현역에서 은퇴해 현지에서 가족들과 고급 레스토랑 '문게이트'를 운영하기도 했다. 지난 2003년에는 흥사단 창단 90주년 행사를 맞아 방한해 많은...
[분석+] 시장 키운 배달앱, 업계 '큰 손'으로…투자·인수로 '합종연횡' 2015-06-25 13:22:12
곳이기도 하다.배달의민족은 지난 달 배달업체 '덤앤더머스'를 약 100억원에 인수했다. 덤앤더머스는 자체 냉장탑차와 인력을 통해 신선 식품 등을 배달하고 있다.지난 2월에는 기업용 모바일 식권서비스를 운영하는 '식권대장'에 7억원을 투자하기도 했다.관련 업계와 손잡고 it(정보기술)와 음식이...
[분석+] 전화 걸 필요없는 '요기요'가 '전화' 든 이유는? 2015-06-24 15:23:50
민족 등 경쟁사가 앱 내 노출 위치에 따라 광고비를 받거나 앱을 통한 주문에 수수료를 받는 방식과 다른 점이다.전화 주문을 추가하면서 요기요는 전화로만 주문을 받는 음식점을 제휴 대상으로 포함하게 됐다. 전화 주문에 대해선 수수료나 광고비를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나제원 요기요 대표는 "여전히 통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