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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D 일본 자회사 아라리오, 모바일 출사표 '마왕전!' 2013-09-10 12:35:52
친구들과 협력해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1대 1 대전, 진영간 공성전 등을 통해 경쟁의 묘미도 느낄 수 있다. 또한 마술사, 사수, 방랑자 등 5가지 직업에 따른 캐릭터 육성과 상위 직업 업그레이드, 능력치 강화 등을 통한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아라리오 임영준 대표는 '지난 수 년간 일본 게임시장에서 다양한...
'모두의 탕탕탕', 중국 서비스 계약 체결! 2013-09-10 12:35:48
기업 자모게임즈(jamo games, 대표 james zhang, www.jamojoy.com)와 모바일게임 '모두의 탕탕탕'의 중국 서비스 진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금일(10일) 밝혔다. 라이브플렉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중국 전 지역에 '모두의 탕탕탕'을 서비스하게 되었으며, 성공적인 게임 출시를 위해 자모게임즈와 현지화 작업,...
몽드드, 30년 전통 코스메틱 기업 참존과 MOU 2013-09-10 11:07:38
그룹간의 협력으로 탄생한 ‘징코 2.0라인’은 지난 8월 중국에서 있었던 프레젠테이션에서 140명의 바이어들의 엄청난 호응을 이끌어 냈다.참존 측은 “국내 최초 클렌징 제품을 선보였던 전통성 있는 브랜드 참존이 몽드드의 디자인과 마케팅 능력으로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었다”며, “이번 mou체결은 참존그룹 30년...
산업부·코트라, '아마존' 통한 벤처 해외진출 추진 2013-09-10 11:00:33
83개 기업이 신청해 1·2차 심사를 거쳐 20개 사를 뽑았다. 코트라는 3개월간 육성사업을 전개한 뒤 최종 경쟁을 통해 선발된 '톱 5' 업체에는 아마존 클라우드 서비스와 서버를 활용할 수 있는 크레디트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오영호 코트라 사장은 "스타트업 기업들이 창업 초기에 겪는 투자 유치나...
라이브플렉스, '모두의 탕탕탕' 들고 중국 겨냥 2013-09-10 10:04:04
기업 자모게임즈와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전 지역에 모두의 탕탕탕을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현지화 작업, 기술 지원, 마케팅 등에서 자모게임즈와 협력할 예정이다.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준비 작업을 마치고 현지 서비스에 돌입한다는 계획. 중국 모바일게임 오픈마켓인 ‘360’이나 이동통신사 마켓 등을 통해 현지...
K-sure, 동서발전과 중기 수출지원 MOU 2013-09-10 09:17:22
이하의 동서발전 중소협력기업이 K-sure의 무역보험을 이용하는 경우 동서발전으로부터 연간 150만원의 보험(보증)료를 지원받게 됩니다. 또, 102개 중소협력기업은 동서발전이 가입한 K-sure의 `중소Plus+ 단체보험`을 통해 해외 수출 이후 수출대금을 떼이는 경우 연간 미화 10만불까지 떼인 수출대금을 보상받을 수...
무협, "한중FTA 1단계 협상, 국내 기업이익확보 미흡" 2013-09-10 08:19:22
협력분야 일부로 포함했다는 점에서 기대에 못 미치지만 2단계 협상의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보고서는 2단계 협상에서 상품 분야보다는 오히려 서비스·투자 등에서 양측의 견해차가 분명하게 표출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정환우 국제무역연구원 연구위원은 "2단계 협상은 1단계에서...
"사이버공격 대응인력 대폭 강화…변호사 채용해 정보보호 연구 주력할 것" 2013-09-10 06:59:14
협력실은 국제협력본부로 바꾸고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 원장은 “인터넷진흥원의 역사를 살펴보면 규제뿐 아니라 ‘진흥’ 기능도 맡고 있는데 그간 사이버공격·개인정보보호 관련 업무만 부각된 측면이 있다”며 “인터넷 정보보호 분야의 산업 육성 기능도 강화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미국...
포스코, 러시아 국영철강사 `아무르메탈` 위탁 경영 2013-09-09 21:22:09
독자생존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두 기업은 한 달 내로 프로젝트의 범위·규모 등을 확정해 정식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협약식에서 "포스코의 축적된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해 경영정상화를 넘어 독자생존이 가능한 강한 제철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포스코는 이번 한-러...
베트남 근로자 7천5백명 입국 임박..일손 부족 中企 `단비` 2013-09-09 19:02:13
중소기업들의 고용전망도 한층 밝아졌습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고용허가제가 재개되면 올 해안에 최대 7천500명의 베트남 근로자가 입국할 수 있게 됩니다. 이에따라 이른바 3D 직종으로 불리는 기피 직업군에 대한 중소기업의 인력 수급이 원활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방문에 동행한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