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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생 하트 그리기, 심방과 심실까지! 심장이 살아 숨쉴 기세 '팔딱 팔딱' 2013-01-02 19:12:53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이과생 하트 그리기'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됐다. 이 사진에는 모눈종이가 나와 있고 하트를 그려 보라는 지시가 이어졌다. 이과생은 두 획만 그리면 완성되는 하트를 아주 정교하게 심방과 심실까지 표현해 놨다. 마치 과학 시간에 나올 법한 그림을...
‘이웃집 꽃미남’ 윤시윤, 추위도 미남은 비켜간다? 2013-01-02 18:03:14
외에도 별다른 방한 도구 없이 한겨울에 칼바람을 맞고 있는 김지훈의 모습 또한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하지만 이내 그의 옷 속에 많은 양의 핫 팩이 붙여져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반전 웃음을 선사했다. ‘이웃집 꽃미남’의 추위 이기는 법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위에는 장사 없다”, “안쓰럽다”, “앞으로 더...
강인 새해 디톡스 인증샷, 독소제거하고 피부미남 변신 2013-01-02 17:21:06
바 있다. (사진출처: 강인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beauty@wstarnews.com ▶ 소녀시대 제시카의 화장실력은? ▶ ‘말춤녀’ 고원희, 싹둑 자른 단발에 반전 매력 “물씬~” ▶ 박한별 언더웨어 화보, 농염하게 피어난 붉은 장미의 유혹 ▶ 이효리, 캐주얼하고 액티브한 클럽 메이크업 '펑키+유니크'...
"대구예산 내가 땄다고 왜 보도하나"…이한구 '쪽지예산' 언론탓 2013-01-02 17:04:00
것과 관련, “서민경제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사업도 못하게 됐다”고 2일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kbs 라디오에 출연해 “서민들의 생활이 더 나빠지지 않도록 만들어야겠다고 해서 여러 가지 긴급한 사업을 제안했는데, 정부가 기어코 국채 발행이 늘어나는 것에 대해 반대해 실현시키지 못했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갈길 먼' 도로명 주소…10명 중 1명만 쓴다 2013-01-02 16:58:33
기존 지번주소와 도로명주소를 함께 사용한 비율이다. 도로명주소만 기재된 우편물은 전국 평균 6.3%에 그쳤다. 도로명주소 사용률은 2011년(9.2%)에 비해선 다소 올랐지만 지난해 8월 말 기준 사용률(12.2%)과는 똑같다. 공공기관의 경우 2011년 7월29일부터 도로명주소를 의무 사용토록 한 점을 고려하면 민간 기업 및...
공기업 '낙하산' 원천봉쇄…전문가 아니면 CEO 못한다 2013-01-02 16:58:24
한 관계자는 “현행 공기업 관련 법률을 개정, 기관장 선임시 전문자격 요건을 강화해 정치적 영향력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건의해둔 상태”라고 말했다.○전문가만 공기업 ceo 가능 현행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에 따르면 공기업의 기관장은 임원추천위원회에서 복수로 추천해 주무부처 장관의...
차기 헌재소장 인선 지체…상당기간 공백 불가피 2013-01-02 16:55:11
한 일이 일어났다”며 “이 대통령과 박 당선인이 아무리 서둘러도 21일까지 소장 인사가 진행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박 당선인 주변에서는 “헌재 소장과 검찰 총장 등 법조계 수장들을 누구로 채울지 박 당선인이 고심하고 있다”며 “박 당선인이 자신과 손발을 맞출 후임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조말론 런던, 英 감성을 담은 ‘얼그레이 앤 큐컴버’ 출시 2013-01-02 16:52:00
조 말론 런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beauty@wstarnews.com ▶ 소녀시대 제시카의 화장실력은? ▶ ‘말춤녀’ 고원희, 싹둑 자른 단발에 반전 매력 “물씬~” ▶ 박한별 언더웨어 화보, 농염하게 피어난 붉은 장미의 유혹 ▶ 이효리, 캐주얼하고 액티브한 클럽 메이크업 '펑키+유니크' ▶ “연말 모임,...
겨울에서 봄, 절망서 희망을 말하다 2013-01-02 16:48:57
떨어지는 듯 떠오르는/아슬한 탈선의 필적/저 활자는 단 한 줄인데/나는 번번이 놓쳐버려/처음부터 읽고 다시 읽고/나비를 정독하다, 문득/문법 밖에서 율동하는 필체/나비는 아름다운 비문임을 깨닫는다’(‘나비를 읽는 법’ 부분)‘봄이 오자 빈집이 움직이기 시작했다/중장비가 뒤통수를 한 방 때리자 빈집이...
<통신ㆍ카드사 수수료 갈등 소송전 비화 조짐>(종합) 2013-01-02 16:10:51
지난해 12월 22일 개정ㆍ시행된 여신전문금융업법 제18조는 부당하게 낮은 수수료율을 요구한 대형 가맹점에 대한 처벌 근거를 뒀다. 형사 고발과 관계기관 통보등이다. 금융당국은 이런 법적 조치의 첫 적용 대상으로 이통사들을 정조준했다. 수수료율 협상 과정에서 이들이 지나친 억지를 부리고 있다는 판단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