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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7) 2013-06-25 14:58:51
사할린쪽에 있는 에너지 파이프라인으로... 파이프라인으로... 저기 이르쿠츠크... 중국으로 지난번에 우리가 파이프를 했는데, 이것을 중국으로 해서 서해바다로 해서 해저로 땡겨오는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북측을 통과하면 훨씬 빠른 시일안에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근데 인제 이게 되자면 또 북측경제가 함께...
<특징주> '미야 가스전 생산' 대우인터내셔널 급등 2013-06-25 09:16:50
중국 국영석유회사인 CNPC에 판매되며, 약 800㎞ 길이의 육상 파이프라인을 거쳐 중국 현지로 수송될 예정이다. 미얀마 가스전은 가채매장량이 원유 환산 8억 배럴에 달하는 대형 가스전으로향후 25∼30년간 3천억∼4천억원의 가스판매 수익이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double@yna.co.kr(끝)<저 작 권...
28일 '램시마' 유럽 승인여부 결정 앞두고…테마섹, 셀트리온 지분 추가매입 2013-06-24 17:17:33
다양한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과 국내 최대인 15만ℓ 규모의 송도공장 가치가 재조명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셀트리온은 최근 유방암치료제 바이오시밀러 ‘허셉틴’의 임상 3상을 끝내고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허가를 신청했으며 림프종 바이오시밀러 ‘리툭산’ 임상 1상도 마쳤다.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
'10년의 결실'…대우인터 미얀마 가스전 상업생산 2013-06-24 17:11:26
판매된다. 가스는 800㎞ 길이의 육상 파이프라인을 통해 중국 국경지역까지 수송된다. 대우인터내셔널은 미얀마 가스전 가스 판매로 향후 25~30년간 연평균 3000억~4000억원의 세전이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얀마 가스전 가채 매장량은 약 1270억㎥로 국내에서 3년간 소비되는 양과 맞먹는다. 원유로 환산하면...
[특징주] 에이치엘비, 해상용 파이프 납품 기대 `급등` 2013-06-24 09:18:36
에이치엘비의 해상용 유리섬유 강화 파이프(GRE PIPE)가 국내 대형 조선소의 밸러스트용 소재로 채택되면 본격적인 납품 기대감에 급등세입니다. 24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에이치엘비는 전 거래일보다 11.35% 뛴 2천6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박정민 에이치엘비 대표는 오늘(24일) "이번 대형 조선소로의 납품을...
[21일 증권사 추천종목]SK하이닉스·하나투어 등 2013-06-21 07:50:24
예상. 파이프 설치선(pipe-laying vessel)의 건조가 안정화되고 자회사들의 실적 악화가 멈추면서 계단식 실적 개선 기대) - 하나투어(중국 조류독감 우려를 떨치고 올해 해외 출국 수요는 전년보다 6.1% 늘어난 1457만명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 9월 추석연휴가 최대 9일까지 가능해 3분기 예약률이 높아 기대...
[현장에서 만난 CEO] 이보근 동아건설 사장 "토목·플랜트 집중" 2013-06-20 17:12:24
파이프라인과 대수로 공사에 대한 보수공사를 준비중이다. 베트남 도로공사도 입찰을 준비하고 있다." 이 사장은 토목과 해외사업 등 주력분야에 집중하더라도 국내 주택분양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각오입니다. 특히 "2010년 사업비 7천800억원을 들여 추진한 `용산 더프라임`의 경우 분양이 완료돼 오는 10월 입주를...
김용주 레고켐바이오 대표 "신약개발 편견 버려야…리스크 관리에 목숨 걸어" 2013-06-20 10:02:00
다양한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을 구축하고 있다. 사업적으로는 이미 시장에 안착한 회사와 손잡는 방법을 택했다. 대형 제약회사와 공동 연구하고 일정한 성과 단계에선 기술을 이전함으로써 수익 기반을 창출하고 있다.레고켐바이오는 창업 7년 만에 국내외 제약사와 총 7건의 기술이전 계약에 성공했다. 김 대표는...
"앗 뜨거워, 그만"…삼성·애플 차가운 스마트폰 내놓나 2013-06-20 09:05:28
파이프를 이용한 수냉 방식을 일부 차세대 스마트폰에 적용해 4분기 안에 출시할 예정이다. 최근 스마트폰이 컴퓨터 수준으로 고성능화되면서 발열 문제는 제조사들의 최대 고민거리가 됐다. 최신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적용한 갤럭시s4도 일부 제품에서 발열이 심하다는 지적이 사용자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액체 냉각...
코레일, 요즘 너무 꼬이네…용산개발 무산에 토양오염으로 고발 당해 2013-06-19 17:09:18
파이프 등의 쓰레기도 38만가량 묻혀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일제강점기 때부터 있었던 주물공장 등이 원인으로 지목되지만 명확한 오염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토지 정화에 드는 비용은 약 29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코레일 측은 용산사업을 추진하면서 2009년 6월1일부터 2011년 5월31일까지 오염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