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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받은' 트럼프 "오바마케어 자체 붕괴하도록 내버려 두자" 2017-07-29 06:44:33
갱단은 짐승들…이 나라에서 빨리 몰아낼 것" (워싱턴=연합뉴스) 심인성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자신의 핵심 공약인 '오바마케어' 폐지 법안이 상원에서 또다시 부결된 데 대해 "내가 처음부터 말해 왔는데 그냥 오바마케어가 붕괴하도록 내버려 두자"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7-28 08:00:06
우크라 국적도 상실 170728-0006 외신-0005 00:15 '경질 위기' 美법무, MS-13 갱단대책 논의차 엘살바도르 방문 170728-0007 외신-0006 00:16 'IS 성노예'에서 탈출한 16세 야지디족 소녀의 '악몽' 170728-0008 외신-0007 00:22 터키 '대표 신문' 기자 등 17명 법정에…"비판기사 쓴 게...
'경질 위기' 美법무, MS-13 갱단대책 논의차 엘살바도르 방문 2017-07-28 00:15:44
공식 명칭이 '마라 살바트루차'인 MS-13 갱단은 엘살바도르의 양대 갱단 중 하나로, 1980년대 엘살바도르 내전 당시 탈출한 조직원들이 미국에 건너오면서 자리를 잡기 시작해 2000년대 초반부터 실질적 위협으로 부상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연방수사국(FBI)은 이들 조직이 현재 워싱턴DC와 함께 최소...
트럼프 "링컨 빼면 내가 가장 잘하고 있어"(종합) 2017-07-27 20:04:23
저지르는 갱단을 더는 보호하지 않는다"며 자신의 이민 정책 강화 덕분에 미국의 도시가 해방됐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월 취임 이후에도 마치 대선 유세를 하듯 주요 도시에서 대형 지지자 집회를 열고 있다. 오하이오 집회는 6번째 행사다. CNN방송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자들 앞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신간]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2017-07-27 17:49:06
전전했다. 청소년범죄에 관한 작품을 쓰기 위해 갱단에 들어가기도 했다. 작가는 오하이오 주립대에 들어갔다가 자신의 창작능력을 무시하는 교수를 두들겨 패고 학교를 그만뒀다. 이후 40여 년간 작품을 발표할 때마다 그 교수에게 복사본을 보냈다는 괴짜다. SF칼럼니스트 심완선은 "영화 '터미네이터'를 비롯해...
트럼프 "링컨 빼면 내가 가장 잘하고 있어" 2017-07-27 01:24:15
저지르는 갱단을 더는 보호하지 않는다"며 자신의 이민 정책 강화 덕분에 미국의 도시가 해방됐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월 취임 이후에도 마치 대선 유세를 하듯 주요 도시에서 대형 지지자 집회를 열고 있다. 오하이오 집회는 6번째 행사다. CNN방송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자들 앞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7-26 08:00:07
리우 카니발 축제 지원" 170726-0038 외신-0029 04:23 트럼프 28일 롱아일랜드 방문, MS-13 갱단 제거대책 논의 170726-0039 외신-0030 04:29 스카라무치, 백악관 조직장악 속도전…'정보유출' 쇼트 해고 170726-0040 외신-0031 04:37 국제유가 3%대 급등…브렌트유 장중 50달러 회복 170726-0041 외신-0032 04:47...
트럼프 28일 롱아일랜드 방문, MS-13 갱단 제거대책 논의 2017-07-26 04:23:23
살바트루차'인 MS-13 갱단은 엘살바도르의 양대 갱단 중 하나로, 1980년대 엘살바도르 내전 당시 탈출한 조직원들이 미국에 건너오면서 자리를 잡기 시작해 2000년대 초반부터 실질적 위협으로 부상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MS-13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엘살바도르에 근거지를 두고 있으며, 롱아일랜드에서도 20...
구멍 1개로 번갈아 호흡…살려달라 애원에도 안멈춘 '지옥트럭' 2017-07-25 11:03:59
갱단 '세타스'에 보호 명목으로 상납한 1천500페소(약 9만 원)가 포함돼 있다. 뗏목을 타고 강을 건너 국경을 넘은 이들은 하루 종일 걸은 뒤 다음날 픽업트럭을 타고 러레이도에 도착했다. 여러 채의 '안전가옥'에 흩어져 숨어지내다 트레일러가 도착하면 여기에 타고 샌안토니오로 이동할 예정이었다....
고삐 풀린 멕시코 살인 …6월 2천234건으로 20년래 최악 2017-07-22 05:17:16
만에 최악인 셈이다. 지역별로는 마약 갱단이 활개를 치는 남부 게레로 주와 수도 멕시코시티를 둘러싼 멕시코 주에서 살인이 많이 증가했다. 당국의 살인사건 통계는 검찰이 수사 중이거나 연방 당국에 신고된 사건만 집계된 것으로 실제 살인은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멕시코에서는 신원을 알 수 없는 수백 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