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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8-29 15:00:02
사회-0099 14:52 한국노총 "KAI 비리 조속히 수사하고 경영정상화해야" 170829-0785 사회-0100 14:56 대법 "다세대주택 '공동소유' 임대사업자는 양도세 면제" 170829-0790 사회-0101 14:59 [사진톡톡] 하늘을 보세요. 가을을 보세요 -------------------------------------------------------------------- (끝)...
대법 "다세대주택 '공동소유' 임대사업자는 양도세 면제" 2017-08-29 14:56:34
경우 각 소유자는 전체 세대를 모두 소유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기 때문이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29일 곽모(61)씨가 용산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양도소득세 부과처분 취소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원고 승소 취지로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권영훈 기자의 청와대는 지금] 靑 "무늬만 다주택자입니다" 2017-08-28 13:40:20
소유. 전북 익산시 주택은 본인 소유로 청와대 근무 이전가지 거주 중이었던 주택임. 경기 성남시 다세대주택은 배우자 소유로 장모님이 거주 중이었으나 근래 별세하신 후 처제가 거주 중이었고, 매각을 추진하던 중 재산신고 이후에 매각이 되었음. 현재는 1주택자임. △전병헌 정무수석, 하승창 사회혁신 수석, 이상철...
청와대, 참모진 다주택 비난에 조목조목 해명 2017-08-27 21:56:31
장인·장모 별세로 상속받은 것이며, 배우자 소유 해운대 연립주택 전세는 조 수석 어머니가 거주 중”이라며 “임차한 양산 오피스텔 전세는 딸이 부산대 양산캠퍼스에 재학하며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본인과 배우자 공동 소유 1채와 본인 소유 1채를 소유하고 있고, 공동...
靑참모들 '다주택' 해명…"은퇴후 거주·모친 부양·매각 불발" 2017-08-27 18:15:29
장인·장모 별세로 상속받은 것이며, 배우자 소유 해운대 연립주택 전세는 조 수석 어머니가 거주 중"이라며 "임차한 양산 오피스텔 전세는 딸이 부산대 양산캠퍼스에 재학하며 살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윤영찬 수석은 본인과 배우자 공동소유 1채와 본인 소유 1채를 소유하고 있고, 공동소유 아파트에 윤 수석이...
문 대통령 포함해 청와대 고위직 15명 중 8명이 다주택자 2017-08-26 13:34:29
다주택자인 것으로 나타났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공개한 고위공직자 재산등록 현황에 따르면 5월 31일 이전 임명된 청와대 재산공개 대상자 15명 중 8명이 집을 2채 이상 소유했다.문 대통령은 본인 명의로 경남 양산의 단독주택을 보유했고 김정숙 여사 이름으로 서울 홍은동 연립주택을 보유한 것으로 신고했다....
청와대 고위직 15명 중 7명 2주택자…1명은 3주택자 2017-08-26 11:40:14
주택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공개한 고위공직자 재산등록 현황에 따르면 5월 31일 이전 임명된 청와대 재산공개 대상자 15명 중 8명이 집을 2채 이상 소유했다. 문 대통령은 본인 명의로 경남 양산의 단독주택을 보유했고 김정숙 여사 이름으로 서울 홍은동 연립주택을 보유한 것으로 신고했다....
文대통령 재산 18억2천만원…靑참모 평균 19억7천만원(종합2보) 2017-08-25 14:45:10
4천만원 가량 줄어든 액수다. 자신과 배우자 소유의 건물이 총 8억7천400만원이었고 예금이 3억7천900만원, 주식이 3천700만원이었다. 김수현 사회수석은 총 12억6천6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자신과 배우자 소유의 아파트 등 건물이 11억9천300만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장녀와 장남을 포함한 가족이 보유한 예금이...
文대통령 재산 18억2천만원…靑참모 평균 19억7천만원(종합) 2017-08-25 01:48:21
예금을 보유했다. 그러나 주택구입자금으로 9천400만원을 대출받아 채무를 제외한 재산 총액은 아파트 가격보다 1천만원 가량 적게 계산됐다. 장하성 정책실장은 청와대 재산공개대상자 중 가장 많은 93억1천9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본인과 배우자, 부친, 장남 이름으로 총 53억7천만원 상당의 유가증권을 보유했으며,...
朴정부 청와대 인사 평균재산 24억4천만원…평균 6천만원↑ 2017-08-25 01:34:08
신고한 정연국 전 대변인이다. 부인과 공동으로 소유한 강남의 아파트를 비롯해 건물이 64억2천만원인 동시에 아파트 보증금 등 건물임대 채무도 23억원이나 됐다. 박요찬 전 정무비서관은 건물계약 해지 등 직전 재산신고 때와 비교하면 1천500만원 가량이 줄어든 것을 반영해 59억9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조대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