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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헌트, 안토니오 실바와의 시합 후 왼손 골절뼈 사진 2013-12-09 14:32:58
명만 48-47로 헌트의 손을 들어줬다. 최소 두 명 이상의 부심에게 우세한 점수를 받아야 승리하는 UFC 규정상 이날 경기는 무승부로 끝을 맺었다. 헌트와 실바는 지난 5월 각각 주니어 도스 산토스(브라질)와 케인 벨라스케즈(미국)에게 패한 뒤 반전을 노렸으나 어느 한쪽도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그야말로 UFC 역사에...
‘응답’ 정우, 촬영현장 포착 “하얀 의사가운만 봐도 설레~” 2013-12-06 12:08:18
공개돼 여심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정우 소속사 벨액터스는 ‘응답하라 1994’에서 쓰레기 역을 열연 중인 정우의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우는 드라마 촬영 중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그는 하얀 의사가운을 입고 한 손에 커피를 든 채 화보 같은 훈훈한 외모와 매력으로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는 것. 촬영...
[책마을] 1분에 1개씩 20년째 팔리는 병따개의 비결 2013-11-07 21:20:14
‘벨(bel) 디자인’, 즉 ‘아름다운 디자인’을 추구했다. 디자이너의 다양한 생각과 미감까지 구현한 제품이라야 한다는 것. ‘안나g’를 비롯해 그가 사랑하는 손자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디자인했다는 동그라미 램프 ‘아물레토’, 의자 ‘프루스트’ 등은 그의 이런 생각을 반영한 디자인 제품이다. 까르띠에,...
[블루포커스] `와팝` 케이팝과 드라마의 공존 `4D 공연시대` 2013-11-03 09:00:00
손에 봉을 쥐고 높게 흔드는 것은 물론, 공연장이 떠나갈 정도의 큰 함성으로 엑소를 맞이했다. 노래가 끝난 후 코멘트를 듣는 시간에도 함성이 끊어질 줄 몰라 멤버들의 목소리조차 듣기 힘들 정도. 백현 디오 첸 루한의 ‘오픈 암스(Open Arms)’는 잔잔한 감동을, 통통 튀는 느낌의 ‘3.6.5.’ 무대는 상큼함과 동시에...
'응답하라 1994' 쓰레기 정우, 제작진에 야식차 쐈다 2013-11-01 22:00:09
연일 화제를 모았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는 나정의 얼굴을 감싸는 '오빠손'에 이어 '백허그'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여심을 제대로 자극하고 있다. (사진 제공: 벨 액터스 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송새벽 하지혜 결혼, 11월2일 제주도서 "속도 위반 아냐"...
잘만테크, 2채널 HD급 블랙박스 출시 2013-10-25 12:29:10
쿨링 솔루션을 적용해 안정적이면서도 블랙박스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제품"이라며 "직관적이고 손쉬운 사용법으로 소비자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격은 전·후방 카메라 포함 8㎇ 18만8,000원, 16㎇ 19만8,000원이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시승]현대적 세련미, ...
주말 데이트 특별하게 즐기고 싶다면? 2013-10-11 14:30:00
한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 트렌드세터들의 명소로 일찌감치 자리잡은 신사동 가로수길은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상점들이 즐비해 있어 홍대나 압구정 로데오 거리와는 또 다른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젊은 커플들의 데이트 명소로 손에 꼽히는 곳이다. 오리지널 프리미엄 분식 프랜차이즈 스쿨푸드(대표 이상윤,...
[Travel] 금빛은빛 제주가 출렁인다 2013-10-06 17:45:03
벨오름’ 또는 ‘새빌오름’이라고도 한다. 새별오름의 넓이는 52만2216㎡, 둘레는 2713m, 높이는 519.3m이다. 공사장 입구에 차를 세우고 걸어가면 새별오름이 거대한 장벽처럼 다가온다. 황량한 주변 벌판 곳곳에는 풀을 뜯는 말들이 보인다. 예전에는 승마 체험시설이 오름 바로 아래에 있었지만 지금은 문을 닫았다....
[Travel] 살포시 놀러왔다 하염없이 머물게 되는 곳 2013-09-30 07:09:00
이동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벨그레이브역에서 퍼핑빌리로 이동하는 방법을 적극 추천한다. 기차와 버스를 갈아 타야 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1900년부터 운행해온 증기기관차를 타고 단데농산맥의 울창한 숲을 칙칙폭폭 달리는 기분은 말할 수 없이 상쾌하다. 경쾌한 경적소리, 기차가 뿜어내는 흰 연기, 초록의...
[텐아시아] 록발라드의 전설이 된 그들, 10월 3일 잠실 올림픽홀서 한국록의 신화가 펼쳐진다 2013-09-27 17:11:41
중이지만 작곡에는 손을 놓지 않는다. 부활이 타고 온 자동차 안을 들여다 보니 작은 통기타 한 대가 있다. 김태원이 이동 중에 작곡용으로 쓰는 기타다. “평소에는 혼자서 가만히 앉아 곡을 쓸 여유가 많지 않아요. 방송도 하고, 공연도 하고, 사람들도 만나야 하니까. 그러다가 차 앞자리에 앉으면 비로소 혼자가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