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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8-11 15:00:03
'사자소학과 예절교실' 08/11 12:17 서울 김승두 '수능 절대평가를 철회하라' 요구하며 삭발 08/11 12:18 서울 김승두 '수능 절대평가를 철회하라' 08/11 12:20 서울 권준우 비 오는 날 고생하셨소 08/11 12:21 서울 김인철 고통 없는 복날 08/11 12:21 서울 김인철 말복, 보신탕...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11일 조간) 2017-08-11 08:00:02
현 中3 수능 시험 때 최소 4과목 절대평가 ▲ 세계일보(서울) = 현 中3부터 수능 개편 최소 4과목 절대평가 ▲ 조선일보(서울) = 30兆, 21兆… 연일 여는 '정부 지갑' ▲ 중앙일보(서울) = 북ㆍ미 극한 대치, 문 대통령 "모든 조치 강구" ▲ 한겨레(서울) = 북-미, 브레이크 없는 질주 "미국에 전쟁반대 더 분명히"...
[주요 기사 2차 메모](10일ㆍ목) 2017-08-10 14:00:02
2021학년도 수능 반영 교과목 구성(송고) - 역대 수능 시험방식ㆍ과목 어떻게 바뀌었나(송고) - 강원ㆍ경북 등 폐광산 28곳 주변 '오염'(예정) - 통상임금 소송 대기업 주요 현황(예정) - 제주 소매판매 증감률(예정) [사진] - 플랜트건설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예정) - 쿨맵시 캠페인(예정) - 8.2 부동산 대책...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7-29 08:00:04
개발 '삐걱'… 롯데와 본계약 연기 170728-0611 사회-0087 15:15 울산지법, 철거 소송 새납마을서 첫 '찾아가는 법정' 열어 170728-0617 사회-0088 15:22 [게시판] 소방청 '한국119소년단 여름방학 캠프' 운영 170728-0619 사회-0089 15:22 [인사] 교육부 170728-0621 사회-0090 15:23 [게시판]...
대세 뇌섹 아이돌 4 2017-07-28 09:01:00
연기만 잘하는 게 아니다. IQ가 월등히 높은 스타들도 있고, 학창시절 뛰어난 성적을 받았던 아이돌들도 많다. 오늘은 대세 뇌섹돌을 모아봤다. # 블락비 - 박경 tvN `문제적 남자` 고정 패널로 활동 중인 블락비 박경. 박경은 상위 0.0002% 만 들어갈 수 있다는 수학 영재원 출신으로, 아이돌들도 인정한 두뇌 클래스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7-27 15:00:03
분양공고 연기 170727-0519 사회-0050 11:33 단양 삼봉터널서 화물차끼리 충돌…2명 사망 1명 중상(종합) 170727-0520 사회-0051 11:34 윤종오 의원 "벌금 300만원 선고 항소심은 정치탄압" 170727-0522 사회-0052 11:35 전남서도 야생 진드기 감염 60대 여성 숨져 170727-0523 사회-0053 11:35 서울고검장에 조은석…검찰...
[ 사진 송고 LIST ] 2017-07-26 15:00:02
백승렬 박상기 법무, 추미애 대표 예방 07/26 10:55 서울 강민지 '아이해' 톱배우 연기한 강다빈 07/26 10:55 서울 배연호 '동네 사랑방'으로 재탄생한 정자 07/26 10:56 서울 강민지 강다빈 '순정 눈빛' 07/26 10:56 서울 사진부 두산중공업, 미국 가스터빈 서비스 업체 인수 07/26...
[주요 기사 2차 메모](25일ㆍ화) 2017-07-25 14:00:01
- '수트너' 나라 "첫 연기, 댓글 못 볼 정도로 긴장했지만 뿌듯"(송고) - 트와이스, 日앨범 판매량 20만장 돌파…"한달째 오리콘 톱5"(송고) - 스웨덴밴드 '더티룹스' 온다…"강남스타일 커버해보고 싶어(송고) - '부산행' 9월 일본 상륙…44개 도시서 개봉(송고) [그래픽] - 시도별 주민등록 인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7-19 08:00:04
'수능 절대평가 개편' 고교 교사 간담회 170718-0847 사회-0246 16:00 [게시판] 경찰대, 고교생 대상 경찰 체험캠프 170718-0863 사회-0142 16:06 경남 학교폭력 중·고 줄고 초교 늘어…초교 검거자도 급증 170718-0864 사회-0143 16:06 [SNS돋보기] 인천 옥상 쓰레기 과태료 고작 10만원…"합당한 처벌 필요"...
[인터뷰] 정다솔 “연기로 인정받는 그날까지 최선 다할 것” 2017-07-18 17:30:00
‘70만 원의 사연’은 무엇인가 연기를 하고 싶었지만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다. 부모님께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셨지만 나는 도저히 배우의 꿈을 포기할 수가 없었다. 수능 끝나면 2달 정도의 텀이 있는데 그때 연기학원을 다닐 수 있게 70만 원만 빌려달라고 졸랐다. 결국 아버지가 지원해주셔서 학원을 들어가게 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