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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앞장서는 기업들] 현대자동차, 새터민 창업에 힘 실어준다 2016-12-19 16:37:15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이 같은 사회공헌활동은 ‘미래를 향한 진정한 파트너’라는 사회공헌 중장기 비전에 따라 실행된다. 현대차그룹은 계열사 전체를 아우르는 그룹 통합체계로 사회공헌 방침도 바꾸고 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올초 신년사에서 “소외된...
"가게 성공시켜 새터민에게 창업기회 주고 싶어요" 2016-12-14 18:11:17
“앞으로도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새터민의 정착과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이씨는 “주변의 많은 도움 덕분에 창업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가게 근처 보육원에 있는 어린이들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 ⓒ...
현대차 탈북주민 창업지원 사업 첫 결실 2016-12-14 14:36:14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현대자동차그룹의 지원 사업이 첫 결실을 맺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오늘(14일) 북한이탈주민 취업과 창업 역량 강화 사업인 `OK(One Korea) 셰프(chef)`를 통한 첫 번째 음식점 개업을 축하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한국시대 `원코리아(One Korea)`를 염원하는 뜻을 담은 `OK...
현대차그룹, 북한이주민 창업 지원 사업 'OK셰프' 1호점 열어 2016-12-14 14:23:18
현대자동차그룹이 북한이탈주민의 취업과 창업 역량 강화 사업인 'ok 셰프' 1호 매장 오픈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통일된 한국을 '원코리아(one korea)'를 염원하는 뜻을 담은 'ok 셰프' 사업은 현대차그룹이 사단법인 피피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함께 지난해 9월부터...
현대차그룹 북한이탈주민 창업지원 첫 결실…1호 음식점 오픈 2016-12-14 11:30:33
북한이탈주민의 사회 적응과 자립을 돕기 위한현대차그룹의 지원사업이 첫 결실을 봤다. 현대차그룹은 14일 북한이탈주민 취·창업 역량강화 사업 'OK(One Korea) 셰프(chef)'의 첫 번째 음식점 개업을 축하하는 행사를 열었다.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 위치한 1호 매장에서 진행된 오픈 행사에는 홍용표...
케이큐브벤처스, 모바일 지역기반 중고거래 서비스 `당근마켓`에 13억원 공동 투자 2016-12-12 13:03:52
동네 주민들과 직접 만나 거래해 별도의 택배 포장이 필요 없다. 동네 주민 간 형성된 무료 나눔 문화 역시 기존 중고거래 서비스와의 차별점이다. 특히 중고거래의 가장 큰 장벽인 이용자들의 불신 해소에 주력했다. 거래 이후의 ‘매너평가’와 ‘거래후기’, 그리고 전문 셀러로 의심될 경우 수상하다는 의견을 표현할...
케이큐브벤처스, 중고거래 앱 '당근마켓'에 13억 공동 투자 2016-12-12 09:03:47
당근마켓은 동네 주민들과 중고 물품을 직거래할 수 있는 지역기반의 개인 간 거래(c2c) 중고거래 서비스다. 위성항법장치(gps)를 통해 동네 인증을 한 뒤 앱(응용프로그램)에 상품을 등록하면 실시간 채팅으로 거래가 성사된다. 도보로 10분 내 거리에 있는 사람들과 직접 만나 거래해 별도의 택배 포장이 필요 없는 게...
인천 백령도에 소형공항 짓는다 2016-11-21 18:28:01
총사업비 779억원을 들여 길이 1.2㎞, 폭 30m의 활주로와 계류장, 여객터미널 등을 지을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백령도 신공항이 건설되면 백령도, 대청·소청도 지역은 육지와 일일 생활권이 가능해진다”며 “섬 주민의 교통 불편 해소, 섬 관광 활성화는 물론 서해 최북단의 안보 역량과 서해상...
국토부 "도시재생, 주민·지자체 적극 참여해 달라" 2016-11-16 17:53:20
구성마을을 차례로 돌아보며 도시재생사업의 중간성과를 보고 받고 추진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김 차관은 "도시재생사업은 정부주도만으로 성공할 수 없으며, 주민과 지방자치단체가 사업의 주체로서 역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주민과 지자체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담보하기 위해서는...
해양플랜트부터 IT·바이오까지…'R&D 특구' 부산 신경제허브로 뜬다 2016-10-30 15:59:23
기술(techonology) 혁신을 통해 창조혁신 생태계를 조성해야 주민들의 일자리를 만들어 삶의 질을 높이고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tnt2030 플랜을 세우고 r&d 능력을 갖춘 기업을 총력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부울중기청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을 지원하는 ‘생애첫걸음’ 사업을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