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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배식하는 신충식 농협은행장 2013-03-11 17:19:12
신충식 농협은행장은 11일 서울 충정로본점 직원 식당에서 ‘일일 배식행사’를 열고 직원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신 행장(왼쪽)이 직원에게 직접 삼계탕을 배식하고 있다. ▶[한경 스타워즈] 대회 개막 1달만에 7000만원 수익! 비결은? ▶한국경제의 알찬기사를 매일 만나는 방법-my뉴스 설정!!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우리아비바생명 본사 이전 2013-03-07 21:02:02
서울 충정로 우리아비바생명 본사 이전식에서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이순우 우리은행장, 이 회장, 김재호 동아일보 사장, 김희태 우리아비바생명 사장, 김규복 생명보험협회 회장. 우리아비바생명 제공 [한경 스타워즈] 대회 개막 1달만에 5000만원 수익! 비결은? [한경 채널 개편기념] 행운의 뱀잡고, 푸짐한...
우리아비바생명 본사 충정로 이전 2013-03-07 09:47:10
새로 이전한 충정로 서울 본사 10층 대강당에서 이전 기념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결의를 다졌습니다. 우리아비바생명은 회사 전반적인 규모가 커진데다 고객서비스와 기업 이미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출범 5년여만에 이전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희태 우리아비바생명 사장은 "이번 서울 본사 이전이 불황을...
<게시판> 우리아비바생명 사옥 충정로로 이전 2013-03-07 09:26:15
출범 5년 만에 서울 본사를 당산동에서 충정로로 7일 이전했다. 본사 직원이 출범 당시 180여명에서 350여명으로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김희태 사장은 이전식에서 "선택과 집중으로 내실을 통한 힘찬 경영을 2013년 슬로건으로 삼았다"면서 "본사 이전이 불황을 극복하고 중견 생보사로 발돋움하는 계기가될 수 있을...
농협금융 출범 1주년 2013-02-28 17:17:37
농협금융그룹은 28일 서울 충정로 농협은행 본점에서 주요 계열사 사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 1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왼쪽부터 김종화 농협캐피탈 사장, 전상일 농협증권 사장, 나동민 농협생명 사장, 신동규 농협금융 회장, 신충식 농협은행장, 김학현 농협손해보험 사장, 이태재 nh-ca자산운용 사장, 김진규...
농협APC협의회, 대기업 농업생산 진출 반대(종합) 2013-02-26 18:34:41
운영협의회는 26일 중구 충정로 농협중앙회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대기업의 농업생산 진출에 반대한다고 결의했다. 이는 동부그룹 계열사인 ㈜동부팜화옹이 경기 화성지역의 화옹 간척지에 15㏊규모의 대규모 유리 온실단지를 지어 토마토 생산을 하려는데 따른 것이다. 협의회는 결의문에서 "대기업들이 이미...
농협, 대기업 농업생산 진출 반대 결의 2013-02-26 15:36:07
운영협의회는 26일 중구 충정로 농협중앙회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대기업의 농업생산 진출에 반대한다고 결의했다. 이는 동부그룹 계열사인 ㈜동부팜화옹이 경기 화성지역의 화옹 간척지에 15㏊규모의 대규모 유리 온실단지를 지어 토마토 생산을 하려는데 따른 것이다. 협의회는 결의문에서 "대기업들이 이미...
금융권 첫 사내대학 만든 강만수의 당부…"新고졸시대 열 최고의 금융전문가 돼라" 2013-02-24 17:13:31
産銀 고졸 신입 78명 입학 산업은행 서울 충정로지점에 근무하는 2년차 사원 전시영 씨(20)는 요즘 마음이 바쁘다. 지난달 처음으로 일선 영업점에 배치돼 일도 배워야 하는 데다 다음달 2일부터는 사내에 설치된 ‘kdb금융대학’의 1학년 학부생으로 공부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서울 정화여상을 졸업한 전씨는 “산은에...
<'불황 얼마나 심했으면' 보험사 줄줄이 사명 변경>(종합) 2013-02-21 09:31:57
오는 23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서 충정로로 사옥까지 옮겨 장기 불황을 극복하고 중위권 생보사로 도약할 준비하고 있다. 대한생명은 지난해 대내외의 반대 기류에도 한화생명으로 이름을 바꿨다. 그러나 배우 김태희 등을 광고모델로 내세워 이미지 쇄신에 주력한 결과 경기침체 속에서도 생명보험업계 2위...
<'불황 얼마나 심하면…' 보험사 줄줄이 사명 변경> 2013-02-21 08:00:41
우리아비바생명은 오는 23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서 충정로로 사옥까지 옮겨 장기 불황을 극복하고 중위권 생보사로 도약할 준비하고 있다. 대한생명은 지난해 대내외의 반대 기류에도 한화생명으로 이름을 바꿨다. '한화'라는 이미지가 금융과 거리가 멀고 김승연 한화[000880] 회장 일가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