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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LS, 작년 흑자전환에 신고가 기록 2017-02-10 09:23:08
10일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 21분 현재 LS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3.43% 오른 6만6천40원으로 신고가를 다시 썼다. LS는 작년 연결 영업이익이 4천592억원으로 전년보다 68.9% 증가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매출액은 9조6천213억원으로 3.8%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2천161억원으로 전년 대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2-10 08:00:03
4천592억원…69% 증가 170209-1088 경제-0880 16:30 SKC, 지난해 영업이익 31.4% 감소한 1천495억원 170209-1091 경제-0249 16:31 韓 남아도는 쌀, 개도국에 준다…식량원조협약 가입(종합) 170209-1095 경제-0250 16:33 남영비비안, 작년 영업손실 21억원…적자지속 170209-1099 경제-0251 16:35 시민단체, 하나금융 회장...
LS, 작년 영업이익 4천592억원…69% 증가 2017-02-09 16:29:07
4천592억원…69% 증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LS[006260]는 작년 연결 영업이익이 4천592억원으로 전년보다 68.9%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9조6천213억원으로 3.8%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2천161억원이 발생해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일시적, 비경상적 손실로 인해 부진했던 계열사들의...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로 1월에 800억원 유입 2017-02-09 11:45:34
뒤이어 '피델리티글로벌배당인컴'(1천52억원), '삼성중국본토중소형FOCUS'(592억원), 'KB중국본토A주'(413억원), '이스트스프링차이나드래곤AShare'(343억원) 순이다. 판매 규모 상위 10위권 펀드 중에서 수익률은 '블랙록월드골드'(환헤지)이 26.31%로 가장 높았고 '블랙록...
인도에 거리두는 네팔에 中투자 '밀물'…"네팔 FDI 68% 차지" 2017-02-07 16:20:35
상반기에 중국의 대(對) 네팔 외국인직접투자(FDI) 약속액은 5천177만 달러(592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네팔이 받은 전체 FDI 약속 액수 7천639억 달러의 68%에 해당하는 규모다. 중국의 대네팔 FDI 액수는 2015-16 회계연도에도 5천700만 달러로 네팔이 받은 전체 FDI 1억4천만 달러의 40%를 차지했다. 같은 기...
건강보험 작년에도 3조 흑자 행진…누적적립금 20조 넘어 2017-02-06 05:10:01
592억원에서 2011년 1조5천600억원, 2012년 4조5천757억원, 2013년 8조2천203억원, 2014년 12조8천72억원, 2015년 16조9천800억원에 이어 2016년 20조원대로 올라섰다. 당분간 건강보험 곳간은 풍족할 것이리라는 낙관이 가능하다. 그러나 장기적인 재정 상황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이 많다. 급격한 고령화와 고혈압,...
대구소방본부, 작년 화재 1천739건 진압…사상자 94명 2017-02-02 12:54:19
화재 진압을 위해 119안전센터 48곳의 운영비용은 592억5천400만 원이 들었다. 서문시장 화재 피해는 포함하지 않은 금액이다. 아직 산출 중이기 때문이다. 남화영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지난해 화재 1건당 평균 1억900만 원의 경제 손실을 예방한 것으로 파악했다"며 "안전한 대구시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준양, '1천600억원 배임' 혐의도 1심 무죄(종합) 2017-01-13 16:29:21
592억여원의 손해를 끼쳤다며 그를 재판에 넘겼다. 재판부는 우선 "포스코의 성진지오텍 인수는 그룹 성장과 발전 전략의 하나로, 기존에 포스코에 없거나 미약한 부분을 보강해 그룹 전체의 시너지를 달성하기 위해서 전임 회장 이전부터 추진돼 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당시 국내 다수 증권사의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정준양, '1천600억원 배임' 혐의도 1심 무죄 2017-01-13 15:55:33
지분을 인수해 회사에 1천592억여원의 손해를 끼쳤다며 그를 재판에 넘겼다. 정 전 회장은 거래업체인 코스틸의 납품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이 회사 박재천 회장으로부터 골프 접대 등 490만원 상당의 향응과 금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도 받았다. s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코스피, 외인 13일만 매도우위 전환에 2,070선 후퇴 2017-01-13 15:55:23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천84억원, 592억원어치를 팔아 치웠다. 외국인은 전날까지 12일 연속 순매수에 나섰으나 이날 장 초반부터 강한 매도세로 돌아섰다. 기관은 527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대장주 삼성전자(-3.45%·187만3천원)는 엿새 만에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