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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E News] 중소 기획사, 대통령 취임식 맡아 관심 '집중' 2013-01-21 19:16:20
그동안 대형 이벤트나 국가 정상 포럼 등 국가차원의 마이스 이벤트가 진행 될 때 마다 대형 기획사만 살아 남는 이른바 '빈익빈 부익부'식의 관행이 완화 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김봉석 경희대 전시컨벤션학과 교수는 "대통령 취임식은 국가 최고의 잔치이자 이벤트"라며 "전시 컨벤션은 물론 기획이 포함 된...
[취업&뉴스] 대졸 여성 고용률 OECD 최하위 2013-01-21 13:52:08
64.4%로 우리나라의 60.1%보다도 높았습니다. 대부분의 국가들은 70%대로 나타났고 80%대를 기록한 국가도 적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 대졸 남성의 고용률은 89.1%로 나타났는데요. 여성들의 고용률이 낮다보니까 남녀 고용률 격차도 29%포인트로 나타나서 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
[대구·경북]이호성 영남이공대학 총장 연임 2013-01-17 15:56:06
것을 비롯해 국가고객만족도 조사 전국 1위, 글로벌 인턴십 전국 1위, 창업선도대학 및 평생학습중심대학 선정 등의 실적을 올렸다.이호성 총장은 “지난 4년간 온 힘을 다해 달려왔지만 여전히 넘어야 할 산들이 많다”며 “힘든 시기를 묵묵히 참고 직분을 다해준 대학 구성원들이 있는 한 전국 최고 수준의 전문대학이란...
천방지축 女가수를 레이디 가가 로 창조한 SNS마케팅의 '히어로' 2013-01-17 15:31:07
디스 웨이(born to this way)’에 아프리카 국가들을 포함시켰다.백플레인은 sns의 개념을 완전히 바꿨다는 호평을 받았다. 에릭 슈밋 구글 회장, 숀 파커 페이스북 공동창업자 등 실리콘밸리의 거물들이 백플레인에 투자했다. sns를 어떻게 활용할지 몰라 허둥대던 기업들은 백플레인에 마케팅을 의뢰하고 있다. 백플레인...
[박근혜 정부-조직개편] 이스라엘 같은 창업생태계 만들어야 '창조경제' 미래 보인다 2013-01-16 17:24:45
같은 창업국가로 가는 초석을 놓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는가 하면 서로 이질적인 조직을 묶어놓다 보니 ‘한 지붕 두 가족’의 살림이 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1) 창조경제 생태계 구축 미래부를 만든 이유는 국민 행복기술을 통해 성장잠재력을 높이고 일자리를 늘리는 창조경제를 만들기 위해서다. 전문가들은 이를...
[신년사에 담긴 경영 키워드] 단결의 SK…"따로 또 같이 300조 달성" 2013-01-15 15:30:46
사회적기업 mba과정도 정식 교과과정으로 시작한다. 사회적기업 창업 등을 전제로 ‘sk 장학금’을 지급하고 졸업 후 창업자금도 지원한다.윤정현 기자 hit@hankyung.com ▶ 박신양이 자랑한 ƍ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이봉원,...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기술력 · 리더십 갖춘 '실무형 인재' 의 산실 2013-01-13 09:56:43
및 한국가스공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용접 분야 최고 기술 수준인 ‘6g’ 자격증 과정에 초점을 맞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이 기초에서 응용까지 제대로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개방형 공모를 거쳐 2011년 부임한 박인원 교장은 “대기업 및 중소·중견기업을 비롯해...
환승 역세권에 대학가까지, 1억미만 수익형부동산 인기 2013-01-11 19:40:00
있고 수출 5,6공단 국가산업단지와 금융시설, 오피스타운, 전문학원가, 관공서등이 있어 임대수요가 넘친다. 구도심권이라 신축으로 대로변에 대형건물 공급하기가 어려운 지역이며 대중교통편이나 홈플러스, CGV, 인천 사랑병원, 롯데백화점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역세권에 대학가만 있어도 수요가 탄탄하지만...
너트 생산 연간 40억개…'품질'에만 매달렸더니 '글로벌 빅5'로 우뚝 2013-01-11 17:20:07
고 어윤홍 회장이 1973년 부천에서 창업했다. 꼭 40년 전이다. 대학 졸업 후 기름때 묻은 작업복을 입고 청계천에서 베어링 유통을 해오던 어 사장은 아버지의 부름을 받고 27세인 1979년 입사했다. 하지만 당시 국내 자동차산업은 미미했고, 이 회사의 매출도 보잘것없었다. 게다가 2차 오일쇼크가 터져 회사가 무척...
[새해 은행장과의 만남] "금융·유통 결합해 농식품기업 지원 강화" 2013-01-10 16:52:19
중단돼 생산량과 매출이 급감했기 때문이다. 창업한 지 30여년 만에 최대 위기였다. 하지만 주거래은행인 농협은행이 자금을 지원해준 덕분에 극적으로 살아났다. 윤동노 청미원식품 회장(71)과 가업을 이어가고 있는 윤두진 사장(42)이 10일 서울 충정로 농협은행 본점을 방문해 신충식 농협은행장을 만났다. 신 행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