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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안철수 불화설 사실? "할말 없다" 딱 잘라 말해 2016-02-17 09:07:13
국민의당 상임 선대위원장이 출근하지 않고 부인 최명길 씨와 지역구만 챙기면서 안철수 대표와 불화설이 제기됐다. 김한길 위원장은 2주 동안 마포 당사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안철수 천정배 공동대표와의 불화설이 확산되고 있다. 무소속으로 남아있는 최재천 의원의 합류가 늦어지고, 교섭단체 구성 등을 놓고도 당...
국민의당 사무총장 박선숙, `安의 복심` 박선숙은 어떤 인물? 2016-02-06 00:00:00
안 의원을 선대위를 총괄하기도 하는 등 야권의 대표적인 전략통으로 꼽히는 인물이다. 국민의당은 이날 정치개혁특별위원회와 민생살림특별위원회도 설치했다. 정개특위 위원장에는 천정배 국민의당 공동대표를, 부위원장에는 문병호 의원을 선임했다. 민생살림특위 위원장에는 안철수 공동대표를, 부위원장에는 유성엽...
국민의당 사무총장 `安 최측근` 박선숙…박선숙 누구? 2016-02-05 13:46:52
안 의원을 선대위를 총괄하기도 하는 등 야권의 대표적인 전략통으로 꼽히는 인물이다. 국민의당은 이날 정치개혁특별위원회와 민생살림특별위원회도 설치했다. 정개특위 위원장에는 천정배 국민의당 공동대표를, 부위원장에는 문병호 의원을 선임했다. 민생살림특위 위원장에는 안철수 공동대표를, 부위원장에는 유성엽...
진중권 "안철수 국민의당 얼굴마담, 김한길이 실질적 지도자" 2016-02-03 09:10:49
공천권과 직결된 자리거든요. 그러니까 공동대표제로 안철수를 견제하고, 공천은 셋이서 사이좋게 나눠먹자는 겁니다”라고 덧붙였다. 국민의당은 이날 대전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안철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지 51일 만이다. 안철수-천정배 의원이 국민의당 공동대표로 합의 추대됐으며, ...
국민의당, 안철수·천정배 공동대표 체제로 2016-02-01 18:49:42
공동대표직을 맡게 됐다.최원식 창준위 대변인은 “천 의원이 안 의원에게 상임 공동대표직을 권유하는 식으로 양보했다”고 말했다. 최고위원회는 2일 창당대회 이후 내외부 인사로 최고위원 네 명을 임명하는 즉시 가동하기로 했다. 선대위는 안철수·천정배·김한길 의원으로 구성되지만, 필요할...
박영선 잔류…호남에 갇히는 국민의당 2016-01-21 18:46:14
박 의원은 선대위에서 주요 직책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박 의원은 정운찬 전 국무총리의 더민주 합류 가능성에 대해서도 “(정 전 총리가) 정치를 하시게 된다면 그럴 것”이라고 했다. 정 전 총리 역시 국민의당 영입 후보다.안 의원은 전남도당 창당대회에서 박 의원의 발언을 의식한 듯 “어떤 분은...
이종걸, 44일 만에 복귀 "걱정끼쳐 사과…통합위한 산통" 2016-01-20 10:29:31
및 선대위로의 전권 이양 방침에 대해 "만시지탄이지만 총·대선 승리를 위한 큰 결단으로, 문 대표의 결단과 자기희생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문 대표는 "이 원내대표의 최고위 복귀로 최고위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게 됐다"며 "최고위원들도 공동운명체로서 저와 거취를 함께 하게...
김종인 "단독 선대위원장이라서 수락…문재인 물러날 것" 2016-01-15 19:00:06
(선대위원장직을) 수락했다”고 말했다. 문 대표가 전날 공동 선대위원장 체제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한 것을 정면 반박했다.천정배 무소속 의원 등 호남을 대표하는 사람이 공동 선대위원장을 할 수 있다는 문 대표의 발언에 대해서는 “호남을 볼모로 잡아서 ‘내가 호남을 대표할 수 있다’ 이런...
박근혜 캠프 찍고…김종인, 이번엔 '문재인 구원투수'로 2016-01-14 17:55:54
꼭 필요…호남 공동선대위원장 추가 영입" [ 이태훈/김기만 기자 ] 2012년 대통령 선거 때 박근혜 후보의 캠프 수장을 맡았던 김종인 건국대 경제학과 석좌교수(77·사진)가 14일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김 신임 위원장은 헌법에 ‘경제민주화’ 조항을 넣은 인물이다.문재인 더민주...
더불어민주당, 손학규 전 상임고문 선대위원장 카드 부상 2016-01-11 06:19:59
손 전 고문에게 선대위원장직을 요청하는 방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참석자들은 "당 상황이 지금 임계점에 달했다. 지금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손 전 고문밖에 없다"며 손 전 고문의 복귀를 추진하자는 입장을 개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내에서는 손 전 고문이 확실한 권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