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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윤정수 군입대 소식, "가서 제대로 훈련받고 와라. 쭉 눌러살아라" 2016-02-17 15:33:27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김숙은 윤정수의 `진짜사나이` 입대에 관해 심경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숙은 "2년 갔다오는 것도 아니고 며칠 갔다 오는 거 엄살 부리는 거 같은데, 처음부터 깔끔하게 얘기해 주는 게 낫다"며 "가서 제대로 훈련받고 와라"라고 언급했다. 이어 "군대가서 애인 이름에...
‘님과 함께’ 김숙, 윤정수 머리 "고속도로로 싹뚝?" 大폭소 2016-02-17 13:59:56
위해 김숙과 함께 미용실을 찾았다. 이어 김숙은 미용사에게 “제가 직접 머리를 깎아도 되겠냐. 고속도로 하고 싶다”며 물었고, 윤정수는 완강히 반대하다가 “그럼 나 눈 감고 있겠다”며 김숙에게 머리를 맡겼다. 이에 김숙은 윤정수의 머리를 잡고는 한 가운데를 밀어 버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님과 함께...
김숙♥윤정수, 진짜 결혼하나…`님과 함께` 시청률 5% 넘었다! 2016-02-17 09:53:55
앞서 윤정수와 김숙은 "시청률 7%가 넘으면 결혼하겠다"라는 공약을 내건 상태. `어남윤(어차피 남편은 윤정수)`이라는 반응까지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시청률 공약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님과 함께`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ming@wowtv.co.kr
‘님과 함께2’ 김숙, 입대하는 윤정수 위해 직접 바리깡 들어 2016-02-16 21:00:00
출연으로 떨어져 있게 됐다. 이날 김숙은 자신이 직접 머리를 깎아주겠다며 윤정수를 미용실로 데리고 가 직접 바리캉을 들었다. 무면허 미용사로 변신한 아내 김숙에 윤정수는 온몸으로 공포를 느끼며 불안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가모장’ 김숙은 자신만 믿으라며 호기롭게 바리캉으로 윤정수의 머리에 고속도로를 만...
‘님과 함께2’ 윤정수, ‘진짜 사나이’ 입대 앞두고 김숙에게 손편지 ‘폭소’ 2016-02-16 20:48:00
나아졌다며 그동안 고마웠던 마음을 전하던 것도 잠시 뿐. 면회는 절대 오지 말고, 고무신은 거꾸로 신어도 된다며 진지하게 마음을 담아 편지를 적어 내려갔다. 과연 입대를 눈앞에 둔 남편의 진심이 담긴 편지를 받은 김숙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한편 ‘님과 함께2’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30분...
‘님과 함께2’ 윤정수, 김숙의 돈 티슈 생일 선물에 ‘함박웃음’ 2016-02-16 19:50:00
윤정수의 요구에 ‘참을 인’자를 새긴 김숙은 실컷 당하면서도 ‘가모장’ 답게 화끈한 생일선물을 준비했다. 그것도 뽑아도 뽑아도 돈이 계속 나오는 ‘돈 티슈’를 준비해 윤정수의 입을 귀에 걸리게 만들었다. 파산남 맞춤 선물인 ‘돈 티슈’를 받은 윤정수는 눈이 뒤집힐 만큼 황홀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선물을 준...
‘마녀를 부탁해’ 김숙-안영미-이국주, 장동민-유상무와 유행어 배틀 2016-02-16 18:07:00
두 그릇이네”와 “호로록”을 선보였고, 김숙은 “부동산업계의 큰손 난다 김이에요”를 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유상무는 과거 연인 김지민과 했었던 “오빠 기분 좋아졌어”의 유행어 풀 버전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모든 이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 ‘마녀를 부탁해’는 송은이, 김숙, 이국주, ...
`마녀를 부탁해` 장동민, 김숙 발언에 "그런 말 하다가 나처럼 잘못된다" 2016-02-16 14:35:07
적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숙은 "어디 남자가 평가질이냐"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장동민은 유상무, 유세윤과 함께 진행한 인터넷방송 `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 팟캐스트에서 여성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당시 여성을 `개보X`으로 지칭하거나 "여자는 머리가 나쁘다"라는 발언이 논란이...
김숙, 갓세븐 뱀뱀과 `빼빼로 뽀뽀`…윤정수는 어쩌고? 2016-02-16 13:06:26
됐다. 김숙은 “이런 건 내 전문”이라며 아이돌과의 호흡에 기쁜 표정을 드러냈지만, 뱀뱀은 숙연한 표정으로 김숙과 빼빼로 뽀뽀를 진행해 웃음을 자아냈다. 몇 번의 시도 끝에 간신히 성공한 빼빼로 뽀뽀에 이어 뱀뱀은 김숙을 업고 앉았다 일어났다 10회까지 하게 되는 가혹한 상황극으로 아이돌 인생 최대 위기를...
‘마녀를 부탁해’, 장동민-유상무 첫 게스트 출격 2016-02-15 17:16:00
이탈, 현장을 난장판으로 만들었다. 김숙은 “제작진 양아치냐?”라고 말했고, 다른 mc들도 거친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다섯 마녀들의 신개념 예능 토크쇼 ‘마녀를 부탁해’는 16일부터 매주 화, 금요일 오전 11시 jtbc 공식 홈페이지와 sk브로드밴드 모바일 동영상 앱 ‘옥수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