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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현지 언론, 한국전 승리 키워드 ‘정성룡 실책’ 지목 2013-11-20 10:25:14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신욱(울산)의 선제골로 한국이 1-0으로 앞서가던 전반 12분 정성룡은 로만 시로코프(제니트)의 땅볼 크로스를 애매한 자세로 막으려다 흘리는 범실을 범했다. 피오도르 스몰로프(디나모 모스크바)는 이 순간을 놓치지 않고 골로 연결시켰고, 페이스를 잃은 한국은 후반 러시아에...
한국 러시아에 2-1 역전패, 김신욱과 정성룡의 `극과극` 2013-11-20 08:43:35
터뜨렸다. 김신욱은 홍명보호 발탁 이후 첫 골이었던 만큼 골을 성공시킨 뒤 그라운드에 그대로 주저앉아버렸다. 분위기가 좋던 우리 대표팀은 후반 11분 골키퍼 정성룡의 어처구니없는 `알까기`로 동점을 허용했다. 로만 시로코프(제니트)의 크로스를 정성룡이 빠뜨린 것. 텅빈 골문에 피오도르 스몰로프(디나모...
10대 그룹, 연말 인사시즌 스타트 … 주가 전망은 2013-11-20 07:16:47
마셨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20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자빌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러시아와의 평가전에서 전반 6분 만에 장신 스트라이커 김신욱(울산)의 선제골이 터졌지만 내리 두 골을 내주며 1-2로 역전패했다. 한경닷컴 최인한 뉴스국장 janus@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러시아전, 한국 러시아에 2대1 역전패 2013-11-20 06:24:25
6분 만에 장신 스트라이커 김신욱(울산)의 선제골이 터졌지만 내리 두 골을 내주며 1-2로 역전패했다.지난 7월 동아시안컵을 통해 출항한 홍명보호는 최근 2연승의 상승세를 살리지 못한 채 첫 해외 원정 경기에서 러시아에 패하며 올해 10차례 a매치를 3승3무4패의 성적으로 마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이청용 결승골·홍정호 동점골, 스위스에 2-1 역전승 `짜릿` 2013-11-16 11:16:12
이후 오랜만에 합류한 196㎝의 장신 스트라이커 김신욱(울산)을 원톱으로 내세우고 김보경(카디프시티)을 섀도 스트라이커 역할을 맡겼고 좌우 날개에 손흥민(레버쿠젠)-이청용(볼턴) 조합을 배치하며 4-2-3-1 전술로 나섰다. 중원은 기성용(선덜랜드)-장현수(도쿄)가 더블 볼란테를 이뤘고 포백은 왼쪽부터 김진수(니가...
7년前 그날…'통쾌한 복수' 2013-11-16 06:19:45
펼쳐 0-2로 패했다. 196㎝의 장신 스트라이커 김신욱(울산)을 원톱으로 내세우고 김보경(카디프시티)을 섀도 스트라이커로 붙인 대표팀은 좌우 날개에 손흥민(레버쿠젠)-이청용(볼턴)을 배치하며 4-2-3-1 전술로 나섰다. 한국은 경기 시작 6분 만에 패스 실수로 선제골을 내줬다. 한국은 스위스 후방에서 날아온 볼을...
홍명보호 2기 출범…김신욱 제외·이근호 재발탁 2013-08-06 10:18:47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국내파와 j리거가 주축이 된 '홍명보호 2기' 명단을 공개했다. 홍명보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은 6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4일 치르는 페루와의 평가전에 나설 20명의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꽃미남 공격수' 임상협은 처음으로 대표팀에 발탁됐다. 그는...
월드컵 본선 진출…네티즌들 "브라질은 가지만 한국축구는 퇴보" 2013-06-19 09:28:19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대표팀은 이동국-김신욱이 최전방에서, 손흥민과 지동원이 측면에서 이란을 공격해 들어갔다. 전반에는 경기를 이끌며 여러 차례 슈팅을 날렸으나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후반 14분에는 이란에 한점을 내줬다. 실점을 만회하지 못하고 경기가 끝날 때까지 한국의 골은 터지지 않았다.네티즌들은 질...
대한민국, 이란전 패배의 원인은? 2013-06-19 09:22:42
쓴 맛을 삼켜야 했다. 최강희 호는 김신욱과 이동국이 투톱으로 나서는 가운데 양 날개에 손흥민과 지동원을 배치했다. 네 선수 모두 최전방 공격수를 두루 소화할 수 있는 선수로 사실상 이란전에서 필승의 각오를 보여주는 카드였다. 게다가 김창수와 김치우라는 굉장히 공격적인 스타일의 풀백까지 배치했다. 현재...
한국 이란에 0 대 1 패배, 월드컵 축구 2013-06-19 06:17:21
이동국(전북)과 김신욱(울산)을 투톱으로 내세우고 좌우 날개에 손흥민(레버쿠젠),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을 각각 배치하며 필승을 다짐했지만 무위에 그쳤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 유부녀, 23세男과 불륜에 정신 뺏기더니 '경악' ▶ '속옷 모델' 女의대생, 적나라하게 찍다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