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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의료계 리베이트 수사, 공무원·경찰 등 전방위 확대(종합) 2017-02-01 16:16:28
받는 의사들이 공무원, 경찰관 등을 상대로 부정한 청탁을 했는지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일단 장부 내용이 사실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조사 결과 장부에 적힌 내용이 일부 다른 사실도 확인됐다"면서 "대부분 친분으로 식사한 것으로 보이지만 일부는 돈이나 향응을 받은 정황이 있는 만큼 사실관계를 확인해...
광주 의료계 리베이트 수사, 공무원·경찰 등 전방위 확대 2017-02-01 14:18:27
장부에는 이 수사를 진행한 수사팀의 경찰관을 비롯해 구청·세무서의 간부 공무원, 언론인 등의 이름도 들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 장부에 들어 있는 인사들을 상대로 실제로 돈을 받았는지, 돈을 받았다면 대가성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있다. 의약품 구매, 세무 조사, 행정 절차 관련 편의 제공을 대가로 돈을...
이재명 "권력 독점되면 부패…검경수사권 조정 필요"(종합) 2017-01-30 16:47:26
경기도 분당경찰서와 야탑지구대를 찾아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검경수사권 조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대한민국 경찰과 검찰로 상징되는 사법체계에서 검경수사권 조정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권력은 독점되면 부패하기 때문에 분할해서 상호견제하는 것이 권력의 부패를 막는 길"이라고 밝혔다. 그는 "검찰...
트럼프 취임식 반대시위 취재기자 6명 체포…"언론자유 훼손" 2017-01-26 10:54:40
51명의 대리인으로서 경찰관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인권 변호사 제프리 라이트는 범죄 행위에 가담하지 않은 시위자, 언론인, 변호사, 의료진 등까지 체포됐다고 주장했다. 현장 목격자들도 경찰이 폭력적인 시위자들뿐 아니라 일반 시위자들, 취재진까지 무차별 체포했다고 증언하고 있다. 기자들에 대한 소장에는...
필리핀 한인피해 가볍게 보나…경찰서장 면직·치안총수 재신임 2017-01-26 10:46:02
= 필리핀 경찰관들이 한국인들을 상대로 벌인 강도와 납치·살해 등 강력 범죄에 대한 필리핀 정부의 후속책이 논란을 빚고 있다. 이번 사태의 총 책임자인 경찰 총수는 사퇴 압박에도 재신임을 받고 사건 발생지역의 경찰서장만 자리에서 물러났다. 필리핀 사법체계상 범죄를 저지른 경찰관들에 대한 신속한 형사처벌을...
승무원 때리고 만지고…열차내 난동 강력대응한다 2017-01-25 06:00:07
경찰관 A씨는 팔을 물리고 발로 차이는 등 심한 폭행을 당했다. 같은 해 12월 10일에는 수서고속철(SRT) 열차 내에서 안내 중이던 승무원이 통로 자리에 앉아있던 승객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하는 일이 있었다. 이처럼 폭언을 하거나 폭력을 행사하면서 철도종사자의 정당한 직무 집행을 방해하는 일이 빈번하자 정부가 이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20 15:00:03
선출 170120-0614 사회-0113 14:19 <동정> 성균관대 김성돈 교수, 한국형사법학회 회장 선출 170120-0615 사회-0114 14:21 '서산 천수만은 국내 최대 황새 서식지'…한곳서 24마리 관찰 170120-0616 사회-0115 14:21 "최순실, 미르재단서 플레이그라운드에 일감 주라고 지시" 170120-0617 사회-0116 14:21 국회 측,...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1-18 15:00:03
캐슬' 중국인용 의료관광시설 추진 170118-0464 경제-0479 11:00 112 범죄신고 즉시 경찰관이 주변 CCTV 화면 보면서 출동한다 170118-0465 경제-0481 11:00 친환경 어구 개발로 '유령어업' 피해 막는다 170118-0467 경제-0483 11:00 작년 연안여객선 1천542만명 이용…역대 두번째 많아 170118-0466 경제-0482...
불법오락실 업주에 수사자료 넘긴 전직 경찰관 징역형 2017-01-18 10:44:06
불법오락실 업주에 수사자료 넘긴 전직 경찰관 징역형 재판부 "직업과 담당 업무에 비춰 죄책이 무거워"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불법오락실 업주에게 단속 내용이 담긴 수사보고서를 넘기고 함께 오락실을 운영한 전직 경찰관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6단독 이효신 판사는 형사사법절차전자화촉진법...
"내 아이 아니다"...혼외자 낳고 내연녀 폭행 경찰관 2017-01-16 15:52:27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아이의 아빠인 경찰관이 책임지지 않는다`는 글을 올리면서 불거졌다. 박 경사는 2014년 보이스피싱 범죄에 연루된 A씨의 범죄 조회를 하고 수배 사실을 알려준 혐의도 받고 있다. 박 경사는 지난달 폭행과 직무유기, 범인은닉, 형사사법절차 전자화 촉진법 위반, 형의 실효 등에 관한 법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