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이해진 의장 지난해 주식으로 6천600억 벌어 2014-01-01 04:04:06
2천209억원(12.9%), 1천714억원(12.9%) 감소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자산 역시 2조7천169억원으로 연초보다 1천301억원(4.6%) 줄어들었다. 이재현 CJ그룹 회장과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주식가치도 각각 1조4천881억원, 1조2천380억원으로 1년 새 각각 991억원(6.2%), 626억원(4.8%) 사라졌다....
최상위 주식부호들, 올해 번 돈 얼마 … 2013-12-30 14:17:40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과 5위 최 회장은 희비가 엇갈렸다. 서 회장은 아모레퍼시픽의 주가 하락으로 5.5% 감소했다. 반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 c&c 주가가 꾸준히 올라 보유가치가 31.5% 증가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10.1%)과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6.5%), 신동주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7.6%)도 지분가치가...
상위 1% 주식 부자 78조 보유‥대부분 `상속자들` 2013-12-26 10:55:52
2, 3위를 차지했습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2조6천337억원)과, 최태원 SK그룹 회장(2조5천304억원)이 각각 4위와 5위로 뒤를 이었습니다. 서경배 회장의 장녀 민정 씨는 20대 초반이지만, 물려받은 주식가치가 1천344억원으로 최연소 상위 1% 주식부자에 올랐습니다. 상위 1%에 든 재벌가 주식 부자는 현대가...
상위1% 대주주가 주식 78조 보유…대부분 '상속자들' 2013-12-26 04:09:05
부회장이 각각 6조7천138억원, 3조585억원으로 2∼3위를 차지했고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2조6천337억원), 최태원SK그룹 회장(2조5천304억원)이 뒤를 이었다. 서경배 회장의 장녀 민정 씨는 20대 초반이지만, 물려받은 주식가치가 1천344억원으로 최연소 상위 1% 주식부자에 올랐다. 상위 1%에 든...
아모레퍼시픽 오너 일가, 지분 일부 매각 2013-12-24 17:00:44
아모레퍼시픽은 24일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누이인 서미숙 씨가 주식 1천39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매도로 서미숙 씨가 보유한 아모레퍼시픽 주식 수는 2천90주에서 700주로 줄었으며, 지분율은 0.01%가 됐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의 최대 주주는 서경배 회장으로, 지분율은 51.37%입니다.
아모레퍼시픽 오너 일가, 지분 일부 매각 2013-12-24 16:39:11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누이인 서미숙 씨가 주식 1천39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매도로 서미숙 씨가 보유한 아모레퍼시픽 주식 수는 2천90주에서 700주로줄었으며, 지분율은 0.01%가 됐다. 아모레퍼시픽의 최대 주주는 서경배 회장으로, 지분율은 51.37%다. yuni@yna.co.kr(끝)<저 작...
이해진 NAVER 의장··올해 `최고 대박` 주식 부자 2013-12-23 14:25:25
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2,048억원·-8.72%), 이재현 CJ그룹 회장(-2,058억원·-13.61%) 등도 뒤를 따랐다. 한편 지난해 말 `강남스타일 열풍`에 힘입어 주식갑부 대열에 동참했던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지분평가액이 2,195억원에서 1,792억원으로 403억원(18.37%) 줄면서 순위가 76위에서 95위로...
올해 '최대 대박' 주식부자는 이해진 네이버 의장 2013-12-23 04:08:06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2천48억원·-8.72%), 이재현 CJ그룹 회장(-2천58억원·-13.61%) 등도 뒤를 따랐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삼성전자 외 2개사의 보유지분 가치가 1천812억원 줄었지만 감소율은 -1.56%로 크지 않았다. 다만 이건희 회장을 필두로 한 '주식갑부' 최상위권에선 특별한 순위...
서경배 회장 누이 아모레퍼시픽 지분 처분 2013-12-19 16:28:54
아모레퍼시픽[090430]은 서경배 회장의 누이인서미숙씨가 최근 4차례에 걸쳐 자사주 575주를 장내매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로써 서씨의 지분은 없다. 서씨는 아모레퍼시픽그룹 주식도 1천249주 장내매도했다. kak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중견기업, 수출이 경쟁력이다 2013-12-13 18:05:19
생산연구기지를 완공하고 중국 시장 확대에 나섭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는 "고객 중심의 필실천 요소들을 민첩하게 실행한다면 가까운 미래에 회사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이 한국 밖에서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글로벌 브랜드 컴퍼니(Global Brand Company)의 비전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