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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영훈국제중 이사장 소환 2013-06-25 17:28:13
뉴스 브리프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신성식)는 영훈국제중 입시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김하주 영훈학원 이사장을 25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 김 이사장은 개인 차량 유류비, 영훈중 증축 공사비 등 법인 회계에서 집행해야 할 12억7000여만원을 영훈초·중 예산에서 부당하게 처리한 혐의(업무상...
영훈국제중 교감 교내서 자살…입시비리 주도 혐의로 검찰 수사 받아 2013-06-17 04:19:31
성적 조작을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이 지난달 20일 발표한 종합감사 결과에 따르면 이들은 특정 학생들을 합격시키기 위해 주관적 영역에서 만점을 주거나 다른 학생의 점수를 깎는 방식을 통해 조직적으로 성적을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북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신성식...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영훈중 교감 자살… 국제중 어떻게 되나 2013-06-17 01:06:11
될 수도 있다.앞서 서울시교육청은 지난달 20일 영훈국제중과 대원국제중 종합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 결과 입시비리를 적발, 서울 북부지검에 고발해 김 교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조사를 받아왔다.그러나 교육청은 '비리가 드러난 국제중 인가를 취소하라'는 주장에 대해선 미온적 반응을 보였다. 이달 13일엔...
'중국산 수삼, 국산 홍삼으로 둔갑' 관련 추후보도 2013-06-13 08:23:33
통해 서울 양천경찰서는 중국산 수삼을 국내산 홍삼으로 둔갑시켜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대외무역법 위반 등)로 홍삼 제조업자 최모 씨(66)와 도매업자 김모 씨(52)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보도했습니다.그러나 서울북부지검 수사결과 최씨는 대외무역법 위반과 관련해 지난 4월 29일 무혐의 처분을 받았던 것으로 확인돼...
영훈국제중 관련 건설사 등 압수수색 2013-06-05 17:12:33
브리프 영훈국제중의 입시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신성식)는 5일 서울 종로구 a 건축사무소와 서울 강남구 b 건설회사 등 9곳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11시께 검찰 수사관과 디지털포렌식팀 팀원 40여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시작해 공사 수주와 관련된 입찰 서류 및 컴퓨터 자료를...
'입학 비리' 영훈국제中 행정실장 구속영장 2013-05-31 01:23:21
학부모에 거액 받은 혐의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신성식)는 입학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학부모들로부터 거액의 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영훈국제중 행정실장 임모씨(54)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3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임씨는 행정실장으로 일하는 동안 입학에 도움을 주겠다며 여러 학부모에게서...
이재용 부회장 아들, 영훈국제중 자퇴키로 2013-05-29 22:38:34
중인 서울북부지검이 전날 영훈국제중과 영훈학원 법인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자, 이 부회장 아들은 이날 등교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의 아들은 이번 논란의 후유증이 커 국내에서는 학교에 다니기가 어려울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이 부회장은 영훈초등학교를 졸업한 아들이 같은 재단인...
檢, 영훈중 입시비리 수사 급물살…행정실장 전격 체포 2013-05-29 16:43:23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신성식 부장검사)는 입시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영훈국제중의 행정실장 임모(54)씨를 체포했다고 29일 밝혔다.검찰은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28일 밤 임 실장을 체포해 현재까지 조사중이다.임 실장은 입학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학부모들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삼성 이재용 아들, 영훈국제중 성적 조작 입학 의혹 2013-05-29 09:50:00
15위로 최종 합격했다. 한편 이날 서울북부지검은 입시비리 의혹을 받는 영훈국제중학교 학교 관계자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으며 입시비리 관련 서류와 컴퓨터 자료를 확보했다. 검찰은 압수품 분석을 마치는 대로 학교 관계자 등을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유부女, 성폭행 당해도...
檢, 입학비리 영훈국제中 압수수색…5억원대 회계 조작도 조사 2013-05-29 01:55:17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신성식)는 28일 신입생 선발 과정에서 성적 조작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영훈국제중학교와 학교 관계자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은 이날 오후 3시30분~9시께 이뤄졌다. 검찰은 수사관 수십여명을 보내 영훈국제중의 입학 비리와 관련된 각종 서류와 컴퓨터 자료 등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