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KT, 5G·AI 중심 조직개편…총괄조직 없애고 임원 교체(종합) 2017-12-15 15:57:25
구체화할 계획이다. AI 기술 개발, 전문인력 육성기관인 AI테크센터는 융합기술원장 직속 조직으로 위상과 역할을 높였고, AI 서비스 발굴을 위한 기가지니사업단은 AI사업단으로 확대 재편됐다. KT는 "기가지니에 국한됐던 AI 사업을 다른 분야로 확대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총괄조직을 없애고...
KT, 2019년 상용화 겨냥 '5G 사업본부' 신설…AI조직도 확대 2017-12-15 09:26:04
기술 개발, 전문인력 육성기관인 AI테크센터는 융합기술원장 직속 조직으로 위상과 역할을 높였고, AI 서비스 발굴을 위한 기가지니사업단은 AI사업단으로 확대 재편됐다. KT는 "기가지니에 국한됐던 AI 사업을 다른 분야로 확대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플랫폼 사업기획실 산하의 '기가 IoT(사물인터넷)...
KT, 임원인사 단행..5G 및 블록체인 전담조직 신설 2017-12-15 09:18:05
중요한 기술컨설팅, 관제, 운용 등 지원 기능을 INS(Intelligent Network Service)본부로 통합했습니다. 기존 네트워크 부문에 지원 기능이 나눠져 있었으나 개편 이후에는 기술컨설팅, 관제 등을 총괄하는 INS본부가 전담하게 돼 미래사업 분야 고객들에게 보다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업영업(B2B)...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12-14 15:00:02
이름은' 171214-0303 경제-0058 09:48 오리온, 디저트 전문매장 '초코파이 하우스' 1호점 연다 171214-0306 경제-0059 09:50 [게시판] KT DS, 탈북 청소년에 IT 교육 171214-0320 경제-0400 10:00 "유해화학물질 검사기관 확대"…상의-환경부 '기업정책협의회' 171214-0322 경제-0401 10:00 "충전기...
전국 지하철역 사고대응 매뉴얼 '부실'…현장인력도 모자라 2017-12-12 12:00:05
실례로, 직원 1명이 5분 이내에 119·관제센터 등 사고보고, 초기대응팀 가동, 상황전파, 장비 비상조치 등 7개 업무를 한꺼번에 하도록 임무를 부여하고 있어 실제 상황에서는 임무수행이 제대로 되지 않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지적됐다. 임무카드도 5명이 근무하는 주간 기준으로만 작성돼 있어 3명이 근무하는 야간 사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12-08 08:00:03
경제-0236 17:04 [인사] 한화에너지 171207-0988 경제-0237 17:05 대아티아이, 하남선5호선 신호·관제 설치공사 수주 171207-0998 경제-0238 17:11 프랑스 관광청 '라 리스트'에 한국 식당 11곳 이름 올려 171207-1003 경제-0239 17:15 게임빌 "게임빌과 컴투스 미국법인 통합" 171207-1007 경제-0240 17:18...
서울대, 10년만에 시흥캠퍼스 첫 삽…스마트캠퍼스 선포식 2017-12-07 18:43:09
내 미래 모빌리티센터 설립, 자율주행차 전문 연구·인력육성, 자율주행 및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산업 육성 등을 기업들과 수행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시험 차량과 차량제어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자율주행 전용 반도체 기술, SK텔레콤은 데이터 기술 등을 각각 지원한다. 서울대는 자율주행차 공동연구...
서울대, 현대·삼성·SKT와 자율주행차 연구 손잡는다 2017-12-06 20:49:00
모빌리티센터 설립, 자율주행차 전문 연구·인력육성, 자율주행 및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산업 육성 등을 기업들과 수행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시험 차량과 차량제어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자율주행 전용 반도체 기술, SK텔레콤은 데이터 기술 등을 각각 지원한다. 서울대는 자율주행차 공동연구를 위해...
서울대, 현대·삼성·SKT와 자율주행차 연구 손잡는다 2017-12-06 20:33:13
내 미래 모빌리티센터 설립, 자율주행차 전문 연구·인력육성, 자율주행 및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산업 육성 등을 기업들과 수행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시험 차량과 차량제어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자율주행 전용 반도체 기술, SK텔레콤은 데이터 기술 등을 각각 지원한다. 서울대는 자율주행차 공동연구...
태안 기름유출 10주년…"유독물질운반선 선체 강화해야" 2017-12-06 13:59:11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관제시스템을 항공기 수준으로 높여야 한다"고 요구했다. 아울러 "해양경찰청과 해양환경관리공단으로 이원화돼있는 방제체계를 통합하고 신속 대응이 가능한 전문방제단을 주요 항구마다 설치해야 한다"면서 "유류오염 사고 대응 매뉴얼을 해안가 주민들에게 배포하라"고 촉구했다. hy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