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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플랜트·교량·한옥…도시의 미래, 국토교통기술 속에 답 있다 2016-10-26 19:17:24
퇴비나 바이오 연료로 활용하는 ‘음식물 쓰레기 제로 사업’ 현장이 그것이다.◆향후 r&d 방향은 미래교통시스템 구축2017년 정부 r&d 투자방향은 자율주행차, 철도 등 미래 유망 교통시스템의 신속하고 안전한 구축·운영을 위한 기술투자를 강화하고, 시설물의 설계·엔지니어링 기술력 향상과...
[화성시] 100만 메가시티 앞둔 화성시,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잰걸음' 2016-10-26 19:01:18
마을기업, 협동조합의 역량 강화에 꼬㈐側?있다.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 만들기 사업도 추진 중이다. 2014년 80개였던 사회적기업은 올해 6월 136개로 늘어나는 등 시의 지역경제를 이끌 사회적 경제 생태계가 탄탄하게 뿌리내리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화성시의 대표 노인일자리사업 ‘노노카페’도...
경기 도시재생지원센터, '대학 참여과정' 입학식 진행 2016-10-19 14:27:13
100여명 등이 참석했다. 도시재생대학은 주민, 공무원 등 도시재생 주체의 역량강화와 도시재생 저변확대를 위해 경기도 및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최하는 도시재생 교육과정이다. 지난 8월부터 10월 초까지는 이론 중심인 기본과정 및 심화과정이 진행됐고 900명이 넘는 수료자를 배출했다. 마지막 단계인 실습형...
산림청, 인니 공무원·주민 초청 산림복지 기술 전수 2016-09-30 11:32:39
롬복지역 산림휴양·생태관광 활성화 사업 관계 공무원과 지역주민 15명을 대상으로 제2차 산림휴양·생태관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발표했다. 대상자는 지난 8월 롬복에서 진행한 제1차 역량강화 교육 우수 수료자로, 이번에 국내에서 심화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연수에는 관련 분야 교수와...
경기도 '도시닥터' 운영…도심 낙후지역 되살린다 2016-08-22 18:27:20
] 경기도는 낙후지역 도시활력증진개발사업을 원하는 시·군과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일명 도시닥터인 ‘헬프데스크’를 다음달부터 운영한다고 22일 발표했다. 도시닥터를 운영하는 것은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경기도가 처음이다.도시활력증진개발사업은 쇠퇴한 주거지 및 생활중심지 재생, 생활기반 확충,...
경기도, 도시활력증진개발사업 활성화 `총력` 2016-08-22 17:11:35
사업은 쇠퇴한 주거지와 생활 중심지 재생, 생활기반 확충, 지역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자치단체나 지역주민이 주체가 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도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헬프데스크를 운영하는 것입니다. 헬프데스크는 경기도도시재생지원센터 내에 설치되며, 도활사업 기획부터 착수, 공사 완료 시까지...
산림청, "인도네시아에 산림휴양 인프라 순조" 2016-08-11 09:41:31
추진하는사업이다. 이 사업은 크게 산림휴양시설물 건립사업과 능력배양 프로그램 운영으로 진행 중이다. 인도네시아 해양 휴양지 롬복에 산림휴양 및 생태관광센터를 만드는 게 주요 내용이다. 오는 2018년까지 산림휴양센터, 다목적센터, 나비 생태 체험장, 숲속의 집, 둘레길 등을 조성 중이다. 능력배양 프로그램은...
`비리 온상` 아파트 관리비…공공위탁 첫 도입 2016-08-10 12:39:12
강화, 주민참여확대 3개 분야 11개 정책 `맑은 아파트 만들기 시즌 Ⅲ`를 10일 발표했습니다. 시즌Ⅰ·Ⅱ에서 비리 적발·조치와 주민참여를 위한 기본제도를 마련했다면 이번에는 비리를 예방하고 지속가능한 자치역량을 갖추도록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먼저 비리로 갈등이 발생한 민간아파트 단지는...
서울시, 청년수당 기습 지급…허 찔린 복지부 '시정명령' 2016-08-03 17:49:33
사업을 한 뒤 내년부터 확대하겠다는 게 서울시의 구상이다.서울시의 이날 청년수당 지급은 애초 예정에 坪?전격적으로 이뤄졌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2일 국무회의에 참석해 복지부 등에 협조를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수당 지급을 강행한 것이다. 전효관 서울시 혁신기획관은 “정부를 배려해 최선을...
[기고] 코리아 에이드, 마음으로 다가가야 2016-07-01 18:02:28
지역 주민들의 의료 수요를 채울 수 없다는 지적에는 공감한다. 개발도상국에서 활동하는 의료인이라면 누구나 경험이 있을 텐데, 내과의사인 필자도 만성질환자들이 찾아올 때마다 좌절감을 느끼곤 한다. 이 때문에 우간다에서 의료캠프를 10여년간 해온 어떤 팀은 그 지역에 의과대학을 설립하는 쪽으로 방향을 튼 사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