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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전, 완벽한 피부를 위해 준비할 것은? 2013-07-24 15:05:26
더불어 일상에서 시도하지 못했던 과감한 네온, 트로피컬 네일 컬러에까지 도전하면 더욱 돋보일 수 있다. 아이에포 에어쿠션 XP SPF50+/PA+++는 멀티기능의 스탬프 타입 메이크업 선블록으로 촉촉하고 윤기 나는 피부 표현을 해주고 메이크업 위에 덧발라도 밀리지 않는다. 라네즈 썸머 피버 립스틱은 가볍게 밀착돼 한...
바캉스 떠나기 전, 액세서리를 점검하라! 2013-07-24 08:30:02
발라 정리한다. 트로피컬 색상 위에 금색과 은색, 검은색과 초록 등 어두운 색을 덧바르면 패턴이 명확하게 드러난다. 대비색을 사용해 눈에 띄게 연출하는 것이 좋다. ★ 여름의 백미, 페스티벌 제대로 즐기는 네온 컬러링 왼쪽 위부터 에이치앤엠 /케즈 /에이치앤엠 /아즈나브르 페스티벌 시즌이 돌아 왔다....
[스페셜 뷰티 트렌드] 소녀, 트로피컬 오렌지에 눈 뜰 때 2013-07-22 10:45:03
[박진진 기자/사진 정영란 기자] 트로피컬 컬러는 여름과 잘 어울린다. 산뜻하면서 건강한 느낌을 주는 오렌지 컬러는 더욱 그러하다. 방금 딴 오렌지를 베어 문 듯 생기 넘치는 입술과 손 끝은 캘리포니아의 싱그러움과 닮았다. 찰랑거리는 파도와 태양의 열정을 담은 오렌지 메이크업에 웨이브 헤어...
바캉스 노출의 기술 “주얼리 하나만 잘 챙겨도···” 2013-07-22 10:19:43
식혀줄 휴양지에서 경쾌함이 느껴지는 트로피컬 컬러 주얼리로 산뜻함을 더하는 건 어떨까. 한 입 베어 물고 싶을 정도로 달달해 보이는 유색의 주얼리에선 경쾌한 바캉스 무드가 유쾌하게 흘러 넘친다. 무게감이 느껴지는 클래식한 주얼리는 잠시 내려놓자. 컬러를 믹스한 네크리스, 볼드하게 매치하기 좋은 링 등 바캉스...
밋밋한 바캉스룩 ‘속옷 레이어드’로 스타일 업! 2013-07-22 10:16:25
셔츠에 감각적으로 매치가 가능하다. 트로피컬 플라워 브라는 로맨틱한 꽃 나염에 홀터넥 어깨끈이 달려 있어 겉옷 위로 노출 시 여성스럽고 매력적인 뒤태를 완성해준다. 시스루룩 >> 화려한 패턴의 ‘브래지어’ 레이어드 올 여름에도 여전히 시스루룩이 인기다. 시스루룩은 어떤 디자인과 컬러의 브래지어를...
바캉스룩, `속옷 레이어드`로 스타일 업 2013-07-20 15:11:31
제품. `트로피컬 플라워 브라`는 로맨틱한 꽃 나염에 홀터형 어깨끈이 달려 있어 겉옷 위로 노출 시 여성스럽고 매력적인 뒤태를 완성해준다. 올 여름에도 `시스루룩`이 인기. 보디가드의 `하와이안 브라`는 시원한 야자수 나염으로 청량감을 더해줄 뿐 아니라, 흡습속건 소재가 무더위 속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시켜 준다....
게스 언더웨어, ‘핫 서머 언더웨어 서베이’ 페이스 북 이벤트 2013-07-20 14:35:22
특히 바캉스 언더웨어로도 손색없는 트로피컬 컬러의 지브라 패턴 언더웨어는 이국적이고 화려한 것이 특징이고 그린과 오렌지 스트라이프 패턴의 언더웨어는 발랄하고 캐주얼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타일로 무더운 여름 날 비치는 상의와 매치 가능해 실용성까지 겸한 것이 특징. 또한 레이스와 강렬한 레드, 퍼플 컬러의...
게스 언더웨어 ‘핫 섬머 언더웨어 서베이’ 이벤트 진행 2013-07-19 11:38:30
특히 바캉스 언더웨어로도 손색없는 트로피컬 컬러의 지브라 패턴 언더웨어는 이국적이고 화려한 것이 특징. 그린과 오렌지 스트라이프 패턴의 언더웨어는 발랄하고 캐주얼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타일로 무더운 여름 시스루 탑과 매치가능해 실용성까지 겸비했으니 참고하자. 또한 레이스와 강렬한 레드, 퍼플 컬러의 조...
다양한 레포츠의 천국 호주, 진짜 사나이 다 모여라! 2013-07-16 18:57:18
캥거루와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다. '케언즈 트로피컬 주' 동물원은 해가 지면 '나이트 주(night zoo)'로 탈바꿈해, 코알라, 캥거루, 왈라비 등 야행성 동물을 만나 볼 수 있는 투어가 마련돼 있다. 동물원의 울타리 같은 것은 전혀 없다. 관광객이 직접 캥거루에게 먹을 것을 나눠줄 수 있으며...
호주 사나이 샘 해밍턴, 진짜 사나이 이유 있었네~ 2013-07-16 09:54:19
캥거루와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다. '케언즈 트로피컬 주' 동물원은 해가 지면 '나이트 주(night zoo)'로 탈바꿈해, 코알라, 캥거루, 왈라비 등 야행성 동물을 만나 볼 수 있는 투어가 마련돼 있다. 동물원의 울타리 같은 것은 전혀 없다. 관광객이 직접 캥거루에게 먹을 것을 나눠줄 수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