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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2-02 10:00:01
보이는 우주쇼 02/01 19:59 서울 김용태 '앗' 02/01 19:59 서울 이희열 리바운드 볼 잡는 토마스 02/01 19:59 서울 김용태 '어딜 넘봐' 02/01 20:00 서울 김용태 '들어가라' 02/01 20:01 서울 사진부 1912년 12월 9일 발행된 신한민보 02/01 20:02 서울 김선호 부산 동구의 북항...
[고침] 체육(인삼공사, SK 꺾고 선두 수성…사이먼, 전반에만 24점(종합)) 2017-02-01 21:13:16
74-65, 9점 차로 추격을 허용했다. 인삼공사는 경기 종료 2분 12초 전 오세근의 골밑슛과 이정현의 미들슛이 잇따라 터지면서 승기를 굳혔다. 사이먼은 30점, 14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이정현이 3점 슛 3개를 포함해 18점, 5어시스트를 올렸다. 오세근도 11점, 15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울산에서는 울산 모비스가...
인삼공사, SK 꺾고 선두 수성…사이먼, 전반에만 24점(종합) 2017-02-01 21:00:38
74-65, 9점 차로 추격을 허용했다. 인삼공사는 경기 종료 2분 12초 전 오세근의 골밑슛과 이정현의 미들슛이 잇따라 터지면서 승기를 굳혔다. 사이먼은 30점, 14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이정현이 3점 슛 3개를 포함해 18점, 5어시스트를 올렸다. 오세근도 11점, 15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울산에서는 울산 모비스가...
인삼공사, SK 꺾고 선두 수성…사이먼, 전반에만 24점 2017-02-01 20:50:51
속에 74-65, 9점 차로 추격을 허용했다. 인삼공사는 경기 종료 2분 12초 전 오세근의 골밑슛과 이정현의 미들슛이 잇따라 터지면서 승기를 굳혔다. 사이먼은 30점 14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이정현이 3점 슛 3개를 포함해 18점 5어시스트를 올렸다. 오세근도 11점 15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cycle@yna.co.kr (끝)...
여자농구 퓨처스리그 MVP에 KDB생명 진안 2017-02-01 18:58:51
리그인 퓨처스리그 9경기에 출전해 평균 15.3점을 넣고 9.1 리바운드를 기록해 KDB생명의 2년 연속 우승을 이끌었다. 대만에서 귀화한 진안은 이로써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퓨처스리그 MVP의 영예를 안았다. 1일 경기도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과 용인 삼성생명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는 KDB생명이 80-59로 이겨...
프로농구 kt 조성민, LG로 전격 트레이드…김영환과 맞교환 2017-01-31 16:41:58
9위, 3점슛 성공률 29.8%로 10위에 머물러 있다. LG가 영입한 조성민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로 국가대표팀에서도 주전 슈터로 활약하는 선수다. 2006년 kt의 전신 부산 KTF에 입단했으며 정규리그 통산 382경기에 나와 평균 11.2점에 2.6어시스트, 2.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성적은 평균 10점,...
하위권 댈러스, '농구황제'가 이끈 클리블랜드에 일격(종합) 2017-01-31 15:28:54
성공률에서도 댈러스에 앞섰고, 리바운드도 뒤지지 않았지만 17개의 턴오버로 댈러스(9개)보다 두배 가까운 실수를 저질렀다. 특히 클리블랜드에선 올스타 파워포워드 케빈 러브가 허리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팀의 주축인 제임스가 23득점에 9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제몫을 다 했지만 경기당 평균 20득점 가까이...
마이애미, 최하위 브루클린 제물로 8연승 행진 2017-01-31 12:02:48
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팀 승리에 공헌했고, 포인트가드 고란 드라지치는 팀에서 가장 많은 20득점을 기록했다. 9승39패가 된 동부 콘퍼런스 최하위 브루클린은 6연패의 늪에 빠졌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무릎을 다친 스타 센터 조엘 엠비드의 결장에도 불구하고 새크라멘토 킹스를 122-119로 물리쳤다. 새크라멘토의...
모비스·전자랜드·LG, 6강 플레이오프 경쟁 본격화 2017-01-31 11:24:48
18리바운드라는 괴력을 뽐냈다. 또 29일 부산 kt 전에서는 12점, 5리바운드를 기록하는 등 프로에 순조롭게 적응해나가고 있다. 모비스는 기존 양동근, 함지훈, 찰스 로드에 이종현까지 가세할 경우 6강 플레이오프가 문제가 아니라 정상까지 넘볼 전력으로 평가된다. 전자랜드는 제임스 켈리를 아이반 아스카로 교체한...
'김연주 3점슛 4방' 여자농구 신한은행, 국민은행 꺾고 3연승 2017-01-30 19:01:15
3점슛 4방을 적중시키는 등 16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데스티니 윌리엄즈도 16득점 9리바운드로 활약했다. 국민은행 '슈퍼루키' 박지수는 15득점 15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bschar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