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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트랙스 새로워 졌다는데 … 한국에서 성공하려면 2013-02-20 13:40:00
엔지니어가 신차를 소개하며 강조한 말은 '새로움'이란 단어였다.그는 "트랙스의 가치는 한국 시장에 1.4ℓ 터보 엔진을 얹은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를 처음 선보이는 것" 이라며 "(엔진과 변속기) 파워트레인은 차별화 시키는 요소"라고 거듭 강조했다. 트랙스는 현대차 아반떼 크기의 실내를 갖춘 국내 초소형...
10대그룹 상반기 대졸 채용 내달 1일 '스타트' 2013-02-20 05:59:17
2차전지 등 미래 성장사업을 이끌 R&D 인재와 이공계 엔지니어를 중심으로 채용한다. 매년 인턴십을 통해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LG유플러스[032640]는 3월 25일부터 4월25일까지 인턴십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8월 졸업예정자와 졸업자가 대상이다. 선발된 인턴은 7월 초부터 6주간 인턴십을 진행하게 된다....
SK하이닉스, '기술 전문가' 박성욱 CTO 새 대표 선임 2013-02-19 18:42:11
박사 학위를 받은 엔지니어 출신이다. 국내외에서 반도체 기술과 관련한 다수의 특허를 보유할만큼 사내 최고의 기술 전문가로 알려져있다. 1984년 sk하이닉스의 전신인 현대전자산업 반도체연구소로 입사해 2001년 현대전자 미국생산법인 상무이사를 맡았다. 2003년부터는 하이닉스 연구소장을 역임했다. 2007년 3월...
[기업들 '인재 열전'] 현대중공업, 해외유학생·전문계고 선발…엔지니어 확보 2013-02-19 15:30:56
사내 공과대학 다음달 개교…해외연수 통해 글로벌 무장 현대중공업의 최근 화두는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다. 플랜트 및 조선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인재 쟁탈전’도 심해지고 있어서다. 현대중공업은 이런 추세에 맞게 △해외유학생 선발 △전문계 고등학교 출신자 채용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
[기업들 '인재 열전'] LG "CEO가 직접 우수인력 찾아가라" 2013-02-19 15:30:45
엔지니어 40여명을 선발, 석·박사 과정을 마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사내 인재개발센터에서 석사 과정까지 이수하면 부산대에서 박사 과정을 밟도록 할 계획이다.lg는 사회공헌 차원에서 여러 지원 활동도 펼치고 있다. lg연암문화재단은 매년 대학원생들 중 연암장학생 50명을 선발, 장학금을 지급한다. 3학기분의...
[기업들 '인재 열전'] 현대차그룹, 스펙 대신 열정으로 질주하라…지방대 숨은인재 찾기 '잡페어' 2013-02-19 15:30:43
엔지니어·기술 인력 채용 확대…'창의적 시도해봤나' 가장 중시 “기업 경쟁력은 무엇보다 사람에 달려 있다.”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평소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에게 강조하는 말이다. 정 회장은 매년 신년사에서도 핵심 인재 확보에 주력할 것을 주문한다. 우수한 인재를 많이 확보한 기업이 보다 좋은...
[기업들 '인재 열전'] GS, 멘토링 제도·MBA 대학원 진학 도움 2013-02-19 15:30:42
도서구입, 체력단련비를 지원하고 있다. 엔지니어들의 기술 역량 향상을 위해 독일 발전설비 교육 등 다양한 해외교육도 실시한다. gs리테일은 구성원의 잠재 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팀과 조직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리더를 키우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직책 중심의 체계적인 리더 교육과 유통업 특성에 맞는 직무 교...
현대차, 올 6월 獨 뉘르부르크링에 테스트센터 연다 2013-02-17 21:35:01
독일 뤼셀하임에 위치한 유럽연구소 엔지니어들이 이용할 계획이라고 현대차는 밝혔다.현대차 유럽법인의 앨런 러쉬포스 최고운영책임자(coo·부사장)는 "테스트센터는 유럽에서 현대차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유럽인들의 취향을 반영한 신차 개발을 통한 유럽 내 브랜드...
박진수 LG화학 사장 "中 유화업체 추격 빨라져…고부가 제품으로 경쟁우위 지킬 것" 2013-02-14 15:30:32
일한 엔지니어 출신이다. ▷취임 일성으로 ‘백척간두 갱진일보(百尺竿頭 更進一步)’를 강조했습니다. “세계 경제의 회복세가 미약합니다. 국내 석유화학업계는 지난해 어려운 한 해를 보냈는데, 올해도 환경이 만만치 않습니다. 백척 높이의 장대 위에서 한 발을 다시 내딛는 비장한 각오가 필요한 시점이다 싶어서 그...
[조간신문 브리핑]朴, 안정감 있는 관료 중용 2013-02-14 07:09:21
▲“엔지니어 되겠다”는 공대생 3% 뿐 이공계 출신들은 여전히 한국에서 ‘찬밥’ 대우를 받고 있다는 인식이 팽배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공대 졸업자 모임인 공학한림원의 조사 결과 이공계 출신은 노력에 비해 대우가 낮다고 답한 사람이 절반이 넘었습니다. ▲전기료 ‘누진제 폭탄’ 완화한다 사용량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