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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베이비페어 2013] "5월 전시 참가 업체 모십니다" 2013-03-06 14:08:21
한국경제 인터넷미디어 한경닷컴 키즈맘은 유아교육 분야 최고 명품 전시회 '서울베이비페어 2013'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베이비페어 2013'은 한경닷컴 주최, 키즈맘 주관, 한국경제신문 후원으로 가정의달인 5월 23일 목요일 부터 26일 일요일 까지 4일간 서울 대치동 소재...
중견기업 92% "중견기업 지원 혜택 못받았다" 2013-03-06 11:46:03
할 분야로 자금조달(46.9%), 시장 개척(20.8%), 인력 확보(17.7%), 기술 개발(14.1%) 등을 꼽았다. 중견기업에 진입한 뒤 새로 받는 정부의 규제로 경영 애로를 겪는다는 기업은 19.2%였다. 애로사항중에는 '하도급법에 의한 원사업자로서의 의무' 등 공정거래 관련 규제가 가장 많았다. 정부의...
현대·기아차, 원하는 엔진소리 직접 선택한다 2013-03-06 11:00:08
분야에서 각종 소리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동차 음향 전문가, 음악가와 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작곡 전공자를 사운드 연구 인력으로 선발하는 등 기술 개발에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현대·기아차는 "청각은 가장 기억에 오래 남는 감각"이라며 "기본인 정숙성에 충실하면서...
[구청브리프] 서울 중구, 인쇄디자인 등 맞춤형 일자리 제공 2013-03-06 10:27:13
맞춤양복, 패션디자인 등 전문교육을 실시한 후 관련 업체에 취업시키는 ‘2013년 지역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발표했다.서울 인쇄업체의 67%인 4669개소가 있는 충무로 일대, 307개 봉제업체가 몰려있는 신당동 등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중구의 산업 특성에 맞는 전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구청브리프] 서울 강북구, 취약계층 아동 위한 '드림스타트센터' 본격 활동 2013-03-06 10:26:02
복지와 관련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이를 통해 빈곤의 대물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설치됐다.드림스타트센터는 연면적 162㎡의 규모에 사무실과 프로그램실, 놀이실, 상담실을 갖추고 있다. 전담공무원과 건강·보육·복지 분야 아동통합서비스 전문요원 등이...
<中전인대 '안전성장' 강조…시장 우려 완화될 듯> 2013-03-06 08:23:51
관련 지출 증가 영향을 감안한 것이라며 "향후 민생 부문을 위한 정부지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 지난 5일 개막한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 보고된 중앙정부 예산안에서는 의료ㆍ위생ㆍ환경 분야가 강조됐다. 이들은 "의료 지출 예산은 27% 확대됐는데 정부 정책의 우선순위를 반영하는...
"포스코ICT, 성장판이 활짝 열려있다"-대우 2013-03-06 07:56:40
플랜트, 건축뿐만 아니라 에너지, 물환경 분야 등으로 사업영역 확대함으로써 추가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판단했다.전력난 우려, 전기요금 인상 등 에너지 효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포스코ict는 it와 제어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 그리드 기술 및 솔루션 확보함으로써 에너지 효율화 달성을 위한 컨설팅에서...
<상장사들 사회책임경영 엉망…소비자는 '봉'> 2013-03-06 05:58:09
수준을 평가하는 '소비자' 분야에서 33.33점을 받았다. 근로조건·노사관계 등을 평가하는 '노동자' 분야에서는 가장 높은 점수인 36.32점을 얻었다. ◇ 대기업, '소비자' 관련 항목 줄줄이 30점대 자본력을 갖춘 대기업은 경영 여건이 취약한 중견·중소기업보다 사회책임경영에 있어...
20대그룹 '소비자책임경영' 고작 40점…완전 낙제 2013-03-06 05:58:06
평가가 20점대에 그치며 하위권에 머물렀다. 소비재 관련 계열사가 많은 CJ그룹이 '소비자와의 공정거래' 항목에서 가장 낮은 점수(5.6)를 받았다. 이 분야 상위권인 대림 그룹과 삼성 그룹의 점수는 각각 55.6점, 53.8점이었다. CJ그룹과 신세계그룹은 소비자에 대한 공정거래 방침을 마련하지 않은...
보건·노령에 쏠린 복지…전체 지출의 62% 2013-03-05 17:15:36
비해 감소한 것이다. 앞으로 복지 지출 가운데 연금 및 보건 관련 지출의 증가를 억제하고 고용 및 가족 관련 지출을 늘릴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게 복지 전문가들의 주문이다.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