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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프로스트` 송창의, 천재 심리학자로 완벽 변신 `몰입도↑` 2014-12-08 10:55:09
신고 된 성인 남자 2명이 피투성이 시체로 폐창고에서 발견된 의문의 살인사건 현장에서 사건을 해결하는 프로스트(송창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폐공장에서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훼손된 시체 두 구가 발견되고, 잔혹한 살해현장을 본 남형사(성지루 분)가 프로스트 교수(송창의 분)에게 의뢰를 하게 된다....
장기 없는 토막시신 발견, 장기 밀매 범죄와 관련?.."충격" 2014-12-08 06:47:17
나설 계획이다. 그러나 신고된 실종자가 아니라면 신원 파악은 힘들어 진다. 한편 팔달산 등산로에서 등산객이 발견한 시신은 머리와 팔이 없는 여성의 상반신(가로 32㎝, 세로 42㎝)으로 비닐봉지 안에 담겨 있었다. 내부에 뼈는 있었지만 토막이 난데다 심장이나 간 등 주요 장기가 없어 장기 밀매 범죄와 연관성이...
수원 `장기없는 토막시신` 현장 모습 보니··장기밀매 실체 드러나? 2014-12-07 10:40:45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할 당시 비닐봉지는 약간 열려져 시신 일부가 밖으로 빠져나와 있었으며 머리와 팔이 없는 상반신(가로 32㎝, 세로 42㎝)으로, 내부에 뼈는 있었지만 심장이나 간 등 장기는 없는 상태였다. 비닐봉지 안에서는 다량의 혈액은 발견되지 않아 훼손된 뒤 일정 시간이 지나서 봉지에 담긴 것으로...
수원 `장기없는 시신 ` 현장사진 보니··장기밀매 실체 드러나나? 2014-12-06 01:27:05
시신 일부가 담겨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할 당시 비닐봉지는 약간 열려져 시신 일부가 밖으로 빠져나와 있었다. 발견된 시신은 머리와 팔이 없는 상반신(가로 32㎝, 세로 42㎝)으로, 내부에 뼈는 있었지만 심장이나 간 등 장기는 없는 상태였다. 비닐봉지 안에서는 다량의 혈액은 발견되지 않아 훼손된...
수원 팔달산 시신 발견, '장기 없이 토막난 상태로'…장기밀매 가능성은? 2014-12-05 22:53:53
비닐봉지 안에 담겨있는 시신 일부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임씨가 발견할 당시 비닐봉지는 약간 열려져 시신 일부가 밖으로 빠져나와 있었으며, 발견된 시신은 머리와 팔이 없는 상반신으로 좌·우로 약간 접혀진 채 얼어 있었다.또한 시신의 뼈는 남아 있었지만 심장이나 간 등 장기는 모두 사라...
수원 팔달산 시신 발견, `콩팥 제외 장기 없어`...`장기매매 가능성 대두` 2014-12-05 20:31:45
추정되는 시신 일부가 담겨있는 것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이날 수원 팔달산 등산로에서 발견된 시신은 머리와 팔이 없는 상반신(가로 32㎝, 세로 42㎝)으로, 내부에 뼈는 있었지만 심장이나 간 등 장기는 없는 상태였다. 또 좌우로 약간 접혀진 형태로 얼어 있었다. 이 시신과 비닐봉지 안에서는 다량의 혈액은 발견...
수원 팔달산 시신 발견, 검은 봉지 안에 토막 일부 버려져… CCTV 확보 분석 중 2014-12-05 20:27:33
신고했다. 발견된 시신은 머리와 팔이 없는 상반신으로, 내부에 뼈는 있었지만 심장이나 간 등 비교적 큰 장기는 없는 상태였으며 좌우로 약간 접혀진 채 얼어 있었다. 비닐봉지 안에서는 다량의 혈액은 발견되지 않았다. 그렇기에 훼손된 뒤 일정 시간이 지나서 봉지에 담긴 것으로 추정됨을 밝혔다. 시신은 육안으로는...
수원 팔달산 토막시신 발견...`장기매매 가능성 제기` 2014-12-05 19:25:14
추정되는 시신 일부가 담겨있는 것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이날 수원 팔달산 등산로에서 발견된 시신은 머리와 팔이 없는 상반신(가로 32㎝, 세로 42㎝)으로, 내부에 뼈는 있었지만 심장이나 간 등 장기는 없는 상태였다. 또 좌우로 약간 접혀진 형태로 얼어 있었다. 이 시신과 비닐봉지 안에서는 다량의 혈액은 발견...
수원 팔달산 장기 없는 토막 시신 발견…장기 밀매 가능성은? 2014-12-05 17:57:35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임씨가 발견할 당시 비닐봉지는 약간 열려져 시신 일부가 밖으로 빠져나와 있었으며, 발견된 시신은 머리와 팔이 없는 상반신 부위였다. 또한 시신의 뼈는 남아 있었지만 심장이나 간 등 장기는 모두 사라진 상태로 현장에서 발견된 비닐봉지 안에서는 다량의 혈액은 발견되지 않아,...
수원 팔달산, 제 2의 오원춘? 불과 1km 거리…장기없는 토막시신 `남성추정` 2014-12-05 17:41:11
검은색 비닐봉지에 담긴 시신의 일부를 발견해 신고했다고 전했다. 수원 팔달산에서 토막 시신을 발견한 임 씨에 따르면 발견 당시 비닐봉지는 벌어져 있었으며, 머리와 팔이 없는 상반신의 시신에는 심장이나 간 등 주요 장기는 없는 상태라고 전해 충격을 더하고 있다. 시신이 발견된 비닐 봉지 안에서 많은 양의 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