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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언론에 분풀이, 여성 앵커 비하 발언 "몸 곳곳에서 피나와" 무슨 뜻? 2015-10-27 11:11:48
여성 앵커 비하 (사진: 트럼프 페이스북) 트럼프가 폭스뉴스 간판 앵커 메긴 켈리를 비하한 사실이 새삼 화제다. 그는 지난 8월 미 공화당 대선 후보 TV토론에서 켈리에게 직격탄을 맞았다. 당시 켈리가 "당신은 싫어하는 여자를 뚱뚱한 돼지나 개, 속물, 역겨운 동물로 불렀다. 이런 자질의 사람이 대통령이 될 수...
카스 돌풍에 밀린 트럼프, 언론에 분풀이?"그들은 인간쓰레기" 2015-10-27 09:39:17
분풀이했다. 이어 트럼프는 “그들은 불법적이고 끔찍한 사람들”이라면서 “언론계에 일부 훌륭한 사람들도 있지만, 50% 정도는 끔찍한 사람들”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트럼프는 지난 7월 이후 줄곧 당내 대선주자 가운데 1위 자리를 지켜왔으나, 최근 실시된 세 차례 아이오와 주 여론조사에서 신경외과 의사 출신 벤...
트럼프 언론에 분풀이 "쓰레기들" 대체 무슨일? 2015-10-27 08:13:05
여론조사에서 카슨에게 역전을 당했다. 트럼프는 또 "내가 배운 또 하나는 `정치인들이 얼마나 멍청한가` 하는 것"이라면서 "만약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일을 잘했다면 그를 좋아했을 것이고, 내가 대선에 나오는 일도 없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트럼프는 "이 일은 쉽지 않은 일이다. (대선에 나오지 않았다면)...
[핫!영상] 처음 본 여성과 1분만에 키스하는 방법 2015-10-25 07:36:51
처음 본 여성과 단 1분 만에 키스하는 동영상이 화제다. 준비물은 트럼프 카드 하나 뿐. 동영상에서 비결을 직접 확인하세요.
카슨, 여론조사서 트럼프 첫 추월 2015-10-23 18:51:25
8%포인트 높았다. 카슨은 트럼프에 비해 여성과 복음주의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카슨은 지난달 16일 공화당 대선 후보 2차 tv토론 이후 지지도가 급상승하면서 트럼프와 양강구도를 형성했으나 아이오와주에선 한 번도 트럼프를 이긴 적이 없었다. 아이오와주는 내년 2월1일 대선 경선 첫 코커스(당원대회)가 열려...
트럼프, 카슨에 처음으로 추월…아이오와 유권자 비하 '논란' 2015-10-23 07:44:50
글을 리트윗한 것이다. 트럼프는 아이오와에서 카슨이 처음으로 그를 추월했다는 미 퀴니피액대학의 아이오와 주 여론조사 결과가 나온 직후 트위터에 올라온 한 지지자의 부적절한 글을 리트윗하며 거센 비판을 맞고 있다.해당 지지자는 '카슨이 이제 아이오와에서 선두를 달리는데 너무 많은 몬산토 옥수수가 정신적...
바이든 빠진 미국 대선…민주당 '힐러리 대세론' 힘 받나 2015-10-22 18:00:30
5월에 장남 사망 …"가족들 힘겨운 시간 보내"트럼프 "바이든, 올바른 결정" [ 나수지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내년 대통령 선거에 나가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의 양자구도로 정리되면서 클린턴 전 장관의 후보 당선...
김언식 회장 "입지·조경·편의시설 3박자 어우러져야 명품 주거공간 탄생" 2015-10-22 07:01:21
해운대 트럼프월드 마린 등 전국에 4만여가구의 아파트를 성공리에 공급했다. 특히 주거 여건이 좋은 곳에 토지주 등 민간이 택지지구를 조성해 대단지 아파트를 짓는 도시개발사업이 전문 분야다. 김 회장은 “도시개발사업은 대형 건설사가 시공을 맡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로 입주자의 만족도가 높다”며...
바이든 부통령 "내년 대선 불출마" 공식 선언 2015-10-21 18:00:43
전 시장을 “(공화당 대선 경선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의 단점은 빼고 장점은 모두 갖춘 인물”이라고 치켜세웠다. 미국 폭스뉴스를 소유한 ‘언론 황제’ 루퍼트 머독은 8월 “트럼프가 유력 후보로 올라선 만큼 억만장자 후보인 블룸버그 전 시장이 링에 뛰어들 차례”라며 블룸버그 전...
[댓글多뉴스] 비만 예방하기 위한 권장 식사량에 네티즌, "닥쳐라 내가 결정한다" 2015-10-19 18:55:50
약 85g이 권장량으로서 크기를 보면 트럼프 카드 1세트와 비슷하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관된 반응을 보였다. "시러시러 내가 다 먹을 거야"(love****), "그냥 먹고 싶은 대로 먹어. 언제 다 따지냐"(chjs****), "배 고프면 먹고 배부르면 안 먹는 게 건강 챙기는 방법이다"(jjy7****) 등 연구 결과 따위는 신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