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진학보다 취업…'슈퍼 고졸'이 뜬다 2013-01-13 10:03:57
전 취업률 제고…직업교육 요람으로 자리매김 전자분야 마이스터고인 국립 구미전자공업고는 올해 전체 졸업생 268명 가운데 82%인 220명이 삼성과 lg 등 대기업을 비롯해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 등 공기업에 취업했다. 전국의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전문대학을 통틀어 취업률 1위다. 올해 3학년이 되는 2학년 학생들...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두원공과대학교, 일·학업 병행 … 산학연계 첨단융합 인력 배출 2013-01-13 10:03:11
1, 2기 50명이 전문학사 학위과정에 다니고 있다.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중소기업청과 대학, 기업 3자 간 공동 계약에 의해 산업체 요구를 반영한 재교육형 계약학과를 설치·운영함으로써 중소기업체 근로자들에게 기업 근무와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1년 이상 재직자에게 등록금의 70%를 국비로...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제노웰, 맞춤형 고졸 인재 채용…융합 문화콘텐츠 선도 2013-01-13 10:02:39
입장에서도 간단한 교육과 지도를 통해 기대 이상의 훌륭한 결과물을 얻게 됐지요.”고희창 제노웰 대표(사진)는 “정형화돼 있지 않은 순수하고 창의적인 디자인, 젊은 감각의 디자인 수요를 중기청 인재양성 프로그램이 만족시켜줬다”며 이같이 말했다. 미디어 처리 및 스마트폰용 응용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제노웰은...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울산과학대학교, 국내 유일의 정밀화학 기술 사관학교 '명성' 2013-01-13 10:00:38
맞춤식 교육과 긴밀한 산학협력을 이어왔다. 이를 통해 전국 18개 사업단 중 3년 연속 우수 사업단에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울산과학대는 정밀화학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5년간 특성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울산과학대 환경화학공업과(2년)와 울산공업고등학교 환경화학공업과(3년)가 연계해 총...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제주관광대학교, 한림공고와 컨소시엄 구성…맞춤형 인력 양성 2013-01-13 10:00:23
고교 3년, 전문대학 2년의 5년 과정으로 기능사·산업기사 자격증을 가진 다기능 멀티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특성화고와 전문대학, 지역 내 산업체가 3자 협약을 통해 기술사관 사업을 진행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제주관광대는 이를 통해 지역 내 우수 인재와 중소기업 간 미스 매칭을 해소하고, 우수 인력과 중소기업...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올해 마이스터고 1기생 268명 전원 취업 2013-01-13 09:59:43
1로 취업보장 맞춤반을 운영해 진로를 2학년 때 확보해 놓고 있다. 취업보장 맞춤반을 통해 취업이 확정된 학생들에게는 △군 입대시 복무기간을 호봉으로 인정 △제대 후 복직 △담당 직무와 보수는 전문대 졸업자와 동등 대우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 입학하는 신입생의 성적도 전국 최고 수준이다. 학교의 우수성이...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40여년간 2만명 넘는 기계산업의 주역 배출 2013-01-13 09:58:49
산업현장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부산기계공고는 취업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을 제시하고 다양한 특전을 마련해 두고 있다. 매년 2억원 이상 장학금을 주고 우수 학생에게는 해외 연수 혜택도 주어진다. 현재 3학년 학생 정원 291명 중 100% 가까이 우수 중소기업과 대기업에 취업을 확정했다. 부산기계공고는 △특성화...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기술력 · 리더십 갖춘 '실무형 인재' 의 산실 2013-01-13 09:56:43
양성에 기여해 2만6000여명에 달하는 졸업생을 배출했다. 2009년 직업교육 선도 모델인 기계 분야 마이스터고로 지정받아 1기 영마이스터(young meister) 졸업생 배출을 앞두고 있다.전북기계공고는 마이스터고 취지에 맞게 산학 연계를 강화해 산업체 요구를 충족시키고, 학생 만족도가 높은 취업처를 개발해 나가고 있다....
[中企 인력 미스매치 좌담회] "우수인력이 中企로 갈수 있는 환경부터 만들어야" 2013-01-13 09:54:50
진입하는 과정에서 대졸자 중 3분의 2만 적절한 일자리를 찾고 있다. 나머지는 하향취업 또는 실업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런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선 기업에서 요구하는 인력을 수준별로 교육하고 선순환적 현장의 숙련 기술인 양성 및 활용 체계가 구축돼야 한다. 특히 중소기업의 숙련 기술인 수급을 위해서는...
직원의 미소는 매출로…리더 자긍심 심어줘야 2013-01-13 09:52:52
5명과 파트타임 직원 2~3명이 일하고 있다. 정교사 5명은 8년째 근무하는 교사가 2명, 4년차가 2명, 1년차 1명 등이다. 근무연수가 비교적 높은 편이다. 5년 동안 근무한 직원에게는 해외여행이나 그에 준하는 보너스를 지급하고 있다. 연말마다 성과가 우수한 직원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도 제공한다.교육사업의 베테랑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