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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김 사용설명서, 당신도 당당해지고 싶나요? 2013-04-17 10:58:12
이 밖에도 각종 전자기기 수리도 완벽하게 해내고야 만다. 특히 회식은 절대 참석하지 않는다. 대신 시간 외 수당을 준다면 확실한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한다. 실제 미스김은 회식 자리에서 탬버린을 흔들며 미친 놀이 문화를 보여줘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바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미스김 사용설명서 진짜 대박...
[그림이 있는 아침] 남자의 시선에 비친 여성 2013-04-01 17:19:46
화가 프란시스코 고야(1746~1828)의 ‘옷 벗은 마하’도 그런 남성이 바라본 여성 누드상의 전형이다. 당시 총리였던 고도이가 자기 방에 걸어 놓고 은밀히 감상하기 위해 주문한 이 작품은 관능성이라는 왜곡된 시각으로 바라본 여성상이다. 이 작품을 볼 수 있는 ‘특권’을 지닌 사람은 그와 아주 절친한 소수의...
하하 별, 오색빛깔 신혼집 공개 `이게 무슨 일?` 2013-03-12 16:09:39
하고야 말았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오색빛깔 벽지로 장식된 신혼집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하하 별 신혼집 역시 실망시키지 않네" "하하 별 신혼집 취향 독특해" "하하 별 신혼집 진짜 웃음 나온다" "하하 별 신혼집 벽지 색깔 좀..." 등의 반응을...
"美 다우지수 사상 최고..코스피와 비교해보니" 2013-03-06 09:42:51
불구하고 미 증시가 이를 타고 신고점까지 올라가고야 말았다는 시니컬한 어조다. 이 전에 다우지수가 신고점을 썼던 것은 2007년 10월 11일로 이 이후 17개월에 걸쳐 무려 54%가 하락했다는 사례를 들면서 당시 12년래 최저치까지 거의 지옥을 맛보지 않았느냐. 그래서 지금의 고점, 상투 논란에 대해 주의를 하자는...
"미 다우지수 사상최고치..추가랠리 가능성은?" 2013-03-06 08:22:48
찍고야 말았다는 어조의 찜찜한 기사다. 또 약간의 트라우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다우지수의 이전 신고점이었던 2007년 10월 11일 이후 17개월에 걸쳐 54%의 하락이 찾아왔다. 결국 금융위기가 터지면서 12년래 최저치라는 지하 10층을 맛봤던 아픈 기억을 회고하자는 내용이다. 또한 애플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인터뷰] 배우 강대현 “연기전공? 난 그런 것 몰라” 2013-02-13 11:06:02
하고야 말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어려웠던 모든 순간이 있었기에 비로소 연기할 상황이 생긴 것 아니겠냐며 오히려 여유 있는 웃음을 지어 보이던 그는 첫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열정적으로 펼쳐냈다. ◆ 쉽지 않았을 악역··· “고맙고, 영광스럽다” 그저 살아온 대로 느낀 본능적 감정 하나로 오디션 현장에 모습을...
[정헌석 교수의 '두뇌창고를 넓혀라'] (2) 쉴 새 없이 시냅스를 자극하려면? 2013-01-21 14:36:37
하면서 가차 없이 쳐낸 결과, 두뇌는 나빠지고야 만다. 흔히 논란이 많은 iq를 ‘두뇌가 발달한 정도’ 라고 말하는데 이게 바로 시냅스가 얼마나 활용되고 있는지를 가늠하는 척도가 아닐까 싶다. 가령 아이큐가 높다 함은 생후 활용하는 시냅스가 처음부터 많다는 이야기일 뿐 그게 전부는 아닌 것이다. 학생들이 ‘과연...
‘아들녀석들’ 신다은, 톡톡 튀는 ‘시누이룩’ 완성한 아이템은? 2013-01-15 18:18:02
극중에서 털털하고 마음먹은 일은 해내고야 마는 당찬 성격으로 안방극장 여성 팬들의 마음마저 사로잡고 있다. 스타일도 주로 비비드한 컬러의 아이템을 착용해 발랄하고 상큼한 분위기를 어필하고 있다. 최근 1월13일 방송한 31회에서 신다은은 데님셔츠와 핫핑크 컬러의 독특한 그라데이션 니트를 레이어드하고 파란색...
[정헌석 교수의 '두뇌창고를 넓혀라'] (1) 두뇌를 깊이 자극해야 하는 이유 2013-01-07 15:12:24
게임이나 tv도 자극임엔 틀림없지만 산성 화학비료 등으로 토양이 척박해지듯 두뇌도 황폐해져 가벼운 정보가 들어와도 시냅스가 맥을 못추고 " 아이구머니! 시냅스 좀 살려요!"하고 주저앉고야 만다. 아이의 공부는 막을 내린다. 앞으로 본란에서는 바로 이런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어 보고자 한다....
[So what-정경호의 벼랑 끝 소통이야기] 소통리더십의 원칙! 2013-01-07 10:36:51
가고야 말겠다는 굳은 의지와 다짐이 필요한 인생의 큰 전환을 의미하는 것이다. 상원의원선거에서 패배한 링컨이 이렇게 말했다. "내가 걷는 길은 언제나 험하고 미끄러웠다. 그래서 나는 자꾸만 미끄러져 밖으로 곤두박질 치곤 했다. 그러나 나는 곧바로 기운을 차리고 내 자신에게 이렇게 말했다. 길이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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