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멕시코 "마약퇴치 美 재정지원 불필요…제3국 추방자 수용 불가" 2017-02-25 02:31:00
쏟아져 들어와 우리 젊은이들을 중독시키는 마약을 저지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오소리오 총 장관은 또 멕시코가 어떤 경우도 제3국 출신 피추방자를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멕시코를 방문한 렉스 틸러슨 미 국무부 장관과 존 켈리 미 국토안보부 장관에게 분명히 전달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미국의 두...
"소비자의 숨겨진 욕구 파악, 수요로 바꾸는 기업만이 이익 창출" 2017-02-24 18:30:59
즐거움에 대한 니즈가 지나치면 마약·알코올 중독, 게임 중독, 도박 등 반사회적인 행태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런 경우 오히려 디마케팅(demarketing), 즉 수요를 줄여 공익을 제고하기 위한 마케팅이 필요하다.디맨드의 변화와 트렌드를 잘 예측하고 관리하려면 소비자의 니즈를 이해하고 그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트럼프, 기호용 대마초도 손보나…합법화 州·옹호집단 반발 2017-02-24 10:38:53
단속 의지를 전하면서 마약성 진통제인 오피오이드 중독을 거론해 논란을 부채질했다. 연방 정부 산하 마약단속국(DEA)은 대마초를 여전히 1급 규제 약물로 분류해 사용을 엄격히 제한한다. 50개 주 정부는 기호용 대마초 사용을 주민투표에 부쳐 승인 여부를 직접 묻는다. 워싱턴, 콜로라도, 캘리포니아를 아우르는 7개...
"정신질환자·치매 노인에 더 많은 복지·의료 혜택을" 2017-02-23 09:56:46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사회복귀시설 17곳과 마약, 게임 등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2곳, 공립요양병원 2곳 등을 설립했다. 시는 워크숍에서 기관 사이 효율적 연계 방안을 찾아 정신 및 치매 사업 관리체계를 한 단계 향상한다는 방침이다. 정남수 보건복지국장은 "정신질환자와 치매 노인에게 더 많은 복지·보건의료 혜택...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2-22 15:00:02
14:36 "北 청소년, 마약 중독 심각…6명 중 1명꼴" 170222-0766 정치-0120 14:37 특검 "靑압수수색 가능했으면 우병우 혐의 입증 쉬웠을 것"(속보) 170222-0767 정치-0121 14:38 대통령측 "뇌물·직권남용·강요 합친 복합범죄 없어…소추부당"(속보) 170222-0769 정치-0122 14:39 바다 한가운데 놀이터?…국가 공간정보 DB...
"北 청소년, 마약 중독 심각…6명 중 1명꼴" 2017-02-22 14:36:46
뒤 이를 따라 하면서 마약에 중독되는 사례가 많다는 게 소식통의 주장이다. 소식통은 "마약에 중독된 학생들이 마약을 구하기 위해 부모들의 돈을 훔치거나 (시장에서) 장사에 나서는 등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다"며 "이를 방치한 당국과 부모의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nkfutur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두테르테에게서 돈 받았다"…암살단 출신 전 경찰관 증언 2017-02-21 10:57:18
원~227만6천 원)가 지급됐다"고 한다. 암살단은 애초 마약범죄의 두목을 징계하기 위해 설립됐지만 이후 두테르테의 지시로 저널리스트 살해청부를 받은 적도 있다. 당시 계약금은 300만 페소(약 6천828만 원)였다. 자칭 '암살단원' 출신의 증언은 두 번째다. 또 다른 자칭 전직 암살단원이 작년 10월 상원에서...
마약 수배 에이즈환자 6개월간 소재 불명…당국 관리 '구멍' 2017-02-20 16:58:29
수 없는 상황인 셈이다. 에이즈 환자가 마약에 중독돼 자유로운 성관계를 통해 바이러스를 전파할 가능성이 크더라도 소재 파악조차 쉽지 않다는 점이 이번 사례를 통해 여실히 드러났다. 대전 서구 보건소의 관계자는 "에이즈 환자의 치료비를 병원에서 후불 청구 방식으로 지원해주고 있으나, 감염인과 지속적으로 연락...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2-15 08:00:04
"안종범 제안 부담됐지만 '해야하나보다' 했다" 170214-0939 사회-0208 16:05 '마약 환각상태'서 어머니·이모 살해 20대 '징역 4년' 170214-0941 사회-0209 16:05 "부딪치고 왜 사과안해" 20대여성 때리고 밟은 40대 구속 170214-0945 사회-0210 16:08 헌재 "불출석 김홍탁·김형수 증인 채택...
'마약과의 전쟁' 훈센 총리 "두테르테처럼 죽이진 않는다" 2017-02-09 10:51:27
또 마약 근절 캠페인에 전 국민이 동참해줄 것을 호소하면서, 특히 마약에 중독된 자녀를 둔 부모에게는 아이들을 집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아이들을 감옥에 가도록 내버려두거나 아니면 마약을 끊으라고 교육을 하는 선택이 있다"며 "아이들을 잘 통제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