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봄 맞아 기지개 켠 목포 분양 시장, 용해지구 천년가 맘스카운티 주목 2017-04-03 10:01:13
압도적이다. 지상 주차의 최소화, 차량과 보행 동선의 분리, 물이 있는 수공간,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도록 건물에 의한 단절 없이 넓은 개방감을 제공하는 테마파크형 단지 설계는 물론, 등하원 차량으로 인해 항상 복잡한 단지 앞 차량 통행을 별도의 키즈 스테이션으로 유도하여 사고 위험을 줄이고, 엄마들의 전용...
나들이 가기 좋은 봄…"위험 요소 신고해주세요" 2017-04-02 12:00:07
신고 대상은 낙석 위험, 보행·등산로 파손, 잘못된 길 안내 표지, 불법 취사·소각 행위, 다중이용시설 안전위험, 교통시설 파손, 각종 교통법규 위반 등 위험요소 전반이다. 국민 누구나 안전신문고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안전처는 "그동안 행락철 안전사고는 산행, 축제 현장, 교통사고 등...
휴대폰만 보며 걷다간 부딪치고 넘어져요…스마트폰 이용자의 18%가 '중독'이래요 2017-03-31 17:11:21
차에 치이는 보행자가 급증해서다. 국내 스마트폰 관련 차량 사고는 2011년 624건에서 2015년 1360건으로 2.2배 뛰었다(국민안전처). 스웨덴 스톡홀름과 홍콩에도 ‘휴대폰을 보며 걷지 말라’는 경고문과 표지판이 등장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중국 충칭은 아예 스마트폰 사용자 전용 도로를 설치해 일반...
LG하우시스, 프리미엄 바닥재 '지아소리잠' 리뉴얼 출시 2017-03-30 11:00:09
안전성을 더해 보행 중 일어날 수 있는 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다. LG하우시스 장식재사업부장 박귀봉 상무는 "지아소리잠은 친환경성과 층간소음 저감 성능을 넘어 사용자의 안전과 최신 디자인 트렌드까지 반영하며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freem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울서 교통사고 가장 많은 곳은 어디? 2017-03-29 07:54:44
신림교차로, 혜화동로터리, 남대문교차로도 교통사고 다발지점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2015년 기준 보행자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점은 중구 남대문경찰서 앞으로, 전체 29건의 사고 가운데 13건이 보행자 사고였다. 같은 해 어린이 보행 교통사고는 도봉구 방학동 신동아아파트사거리에서 4건 발생해 가장...
서울 교통사고 가장 많은 곳은 '교보사거리·신설동교차로' 2017-03-29 06:15:01
사망자는 모두 1명으로 같았다. 잠실교차로는 사고 건수는 177건인데 사망자가 3건으로 가장 많았다. 부상자는 264명 발생했다. 공덕오거리와 신림교차로, 혜화동로터리, 남대문교차로도 교통사고 다발지점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2015년 기준 보행자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점은 중구 남대문경찰서 앞으로,...
[ 사진 송고 LIST ] 2017-03-28 15:00:02
03/28 13:13 서울 김현태 수습 기원하는 노랑 풍선들 03/28 13:13 서울 박영서 "농기계 교통사고 조심하세요" 03/28 13:15 서울 사진부 제10회 중앙-지자체 안전정책협의회 03/28 13:15 서울 홍인철 '달인' 김병만, 전북도 홍보대사로 위촉 03/28 13:17 서울 이상학 '묘목 받아가세요' 03/2...
"전주천 산책로서 전동기 운행 안 돼요"…과태료 부과 2017-03-27 15:33:38
이동수단으로 쓰이는 친환경 전동기와 보행자의 충돌 사고가 잦아짐에 따라 보행자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전동기의 천변 산책로 진입을 전면통제하기로 했다. 시는 전주천 산책로 주요구간 10곳에 도로교통법에 의한 통행금지 표지판을 설치하고 이를 어기는 전동기 이용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또 주요 산책...
'교통반칙' 잡는다더니…경찰서 주차장이 불법·편법 온상 2017-03-26 06:11:00
범퍼를 긁는 사고를 냈다.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운전면허 취소 수준(0.1% 이상)이었다. 적발 장소는 어이없게도 경찰서 주차장이었다. 경찰이 3대 반칙 행위의 하나로 '교통반칙'을 선정해 이를 뿌리 뽑겠다고 선언했지만, 서울 시내 경찰서 주차장은 각종 불법·편법의 온상이 되고 있다. 이달 22일 오전 9시...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자" 대전시 '안전도시 비전' 수립 2017-03-24 10:53:40
사고 사망자 수를 지난해 89명에서 76명 수준으로 낮추는 것이 1차 목표다. 이를 위해 168억원을 들여 보행자·고령자·어린이·자전거 안전대책을 세분화해 추진하고, 도로환경 개선사업, 교통안전협력사업 등도 마련했다. 특히 교통사고 사망자 중 '차 대 사람' 사고가 전체 사고의 51%를 차지하는 것을 고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