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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 젊은 소비층을 끌어들여야 2015-08-12 15:37:41
등 수요가 많은 특정 품목을 판매하지 않기로 했고, 이케아도 가구거리 상인들이 전시·판매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을 제공하면서 지역상권과 복합 쇼핑몰의 상생협약을 이끌어 냈다. 그 결과 코스트코와 롯데아울렛에는 주말 하루 4만여 명이 이용하는 복합쇼핑몰이 됐으며 광명시민 12,000여 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CJ-중기 손잡은 '밀당 떡볶이', 연 매출 100억 제품으로 컸다 2015-08-10 19:01:42
있도록 대기업의 역량을 지원하는 진정한 의미의 상생활동”이라고 말했다.cj제일제당은 2011년부터 중소기업 상생 프로그램인 ‘즐거운 동행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청수·신선촌·애드팜 등 세 곳의 중소기업이 생산하는 콩나물을 제품화한 ‘행복한 콩 콩나물’과 전남 여수...
아모레퍼시픽, 컨소시엄 러닝센터 개소 2015-07-23 18:06:08
간 동반 성장과 상생 협력을 위한 사업이다. 아모레퍼시픽은 2013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후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화장품 제조 및 물류 전반을 포괄하는 직무 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신규 컨소시엄 러닝센터는 실질적인 기술 교류를 위한 전용 실습장 확보에 중점을 둔...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협력사 위해 교육 센터 오픈 2015-07-23 09:15:20
성장과 상생 협력을 위한 사업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13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이래,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화장품 제조 및 물류 전반을 포괄하는 직무 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새롭게 오픈한 컨소시엄 러닝센터는 5억원 규모의 고용노동부 지원금으로 실습에...
현대모비스, 협력사에 13년째 계절과일 전달 2015-07-22 15:27:07
13년째를 맞이했다. 수박은 지역별 대형 청과시장에서 구입해 협력사와 상생 뿐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도 고려했다. 2014년 말 기준 현대모비스는 현대기아자동차의 202개 차종, 214만여 품목의 a/s 부품을 보유·관리하고 있다. 이를 위해 모비스는 협력사의 동기 부여가 중요하다고 판단, 협력...
현대모비스 전국 협력사 250곳에 수박 1만통 전달 2015-07-22 09:17:23
차종에 대해 214만여 품목의 애프터서비스 부품을 보유·관리하고 있는 현대모비스는 부품을 차질 없이 공급받기 위해 상생협력자금 지원과교육 등 각종 프로그램으로 협력업체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 초에는 2014년 우수 협력사 직원 86명을 대상으로 중국 연수도 진행했다. kimyg@yna.co.kr(끝)<저 작...
"고소득층 지갑 열어라"…감세카드 만지작 2015-07-21 21:04:35
증여에 대해 한시적으로 비과세해주고, 사치 품목에 대한 개별소비세 부과 기준을 낮추는 방안 등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다.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사태로 얼어붙은 소비 심리를 살리기 위해선 정책적인 세제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하지만 자칫 불필요한 ‘부자 감세’ 오해를 불러올 수...
한·중 FTA 우리 기업 최대 활용분야 `소비재` 2015-07-21 11:06:21
국제 분업 활성화에 따른 상생발전 등 세 가지의 FTA 효과가 기대됩니다. 세 가지 효과가 모두 기대되는 분야는 소비재이며 업종별로 관세철폐 효과에서 화학(일반 및 정밀화학), 기계 등이, 비관세장벽 완화 효과는 화학, 전기·전자, 자동차부품, 농식품 등이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한·중 양국...
[마케팅이 살린 골목시장] 전화 한 통이면 회식·야유회 맞춤음식 배달…매출 40% 늘었다 2015-07-10 22:06:56
신선식품 15가지 품목을 팔지 않겠다는 상생협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 연 행사였다.평소 가격의 20~30%로 나오는 행사상품 10여개는 대형마트의 ‘로스리더’(고객 유입에 역점을 두고 원가 이하로 파는 상품)와 같은 위력을 발휘했다. 서정래 망원시장 상인회장은 “시장 안에 자리잡은 슈퍼마켓은 판촉행사...
"중기적합업종 지정보다 大-中企 상생협약이 효과적" 2015-07-08 21:16:44
8일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약 구도가 단순한 (중소기업)적합업종 지정보다 생명력이 있고 지속가능한 모델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안 위원장은 이날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연 조찬 강연회에서 ‘동반성장 상생 협약과 대한민국 중소기업’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