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2-01 15:00:02
법원행정처장 "사법행정이 위기의 진앙…환골탈태해야" 180201-0304 사회-0023 09:54 주거침입 공무원 승진·쪼개기 계약…장성군 부적정 행정 적발 180201-0312 사회-0024 09:58 대구·경북 1월 소비자 물가 17개월 만에 최저…"채소 하락" 180201-0318 사회-0098 10:00 '빈 교실' 어린이집 활용 결정…부처협의...
주거침입 공무원 승진·쪼개기 계약…장성군 부적정 행정 적발 2018-02-01 09:54:16
주거침입 공무원 승진·쪼개기 계약…장성군 부적정 행정 적발 (무안=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 장성군이 주거침입 혐의로 재판 중인 공무원을 승진시키는 등 인사·공사 등 부적정 행정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1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 감사관실은 장성군에 대한 정기 종합감사 결과 모두 31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해...
"한 사건서 금융 범죄만 분리 심리는 위헌 소지" 2018-01-31 18:30:53
31일 밝혔다. 법원은 절도와 야간 주거침입·사기·사기 미수·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 사례를 들며 “금융 관련 범죄를 무조건 분리 심리하는 것은 위헌 소지가 있다”고 제청 배경을 설명했다.금융 관계 법령과 다른 법령을 함께 위반한 피고인이 혐의를 분리해 심리받은...
이별 통보한 여자친구 앞에서 흉기로 자해…징역 1년 2018-01-31 17:04:55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4단독 정원석 판사는 상해·특수주거침입·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된 A(26)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 1일 오후 10시께 인천의 한 도로에서 여자친구 B(24)씨 얼굴을 수차례 때리고 차에 태운 뒤 목을 조른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그는 B씨가 이별을 통보하자 화...
누범기간에 흉기로 여성 무차별 폭행 20대 징역 4년 2018-01-31 11:17:14
강도상해, 야간주거침입절도, 건조물침입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25) 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31일 밝혔다. 범죄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11월 15일 오후 8시 10분께 부산의 한 원룸 계단에 숨어 술을 마시다가 귀가하던 50대 여성 머리를 미리 소지한 망치로 수차례 내리쳐 상처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법원 "금융 관련 범죄 분리 심리, 위헌 소지 있다"…헌재에 제청 2018-01-31 10:30:47
야간주거침입·사기·사기 미수·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 사례를 들며 "금융 관련 범죄를 무조건 분리 심리하는 것은 위헌 소지가 있다"고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한 배경을 설명했다. A씨는 지난해 6∼7월 수차례 절도 행각을 벌이고 훔친 신용카드로 물건을 산 혐의로 기소됐다. 법원은 여러 범죄를 함께...
`감히 날 해고해`…양복점에서 카메라 훔친 종업원 2018-01-26 17:29:08
종업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이모(2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해 12월 19일 오전 5시께 전주시 완산구 A(35)씨의 양복점에서 시가 300만원 상당의 카메라와 렌즈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범행 사흘 전까지 양복점에서 근무한 이씨는 미리...
'해고 당해 해코지'… 카메라 훔쳐 길에 버린 종업원 2018-01-26 15:08:15
종업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이모(2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해 12월 19일 오전 5시께 전주시 완산구 A(35)씨의 양복점에서 시가 300만원 상당의 카메라와 렌즈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범행 사흘 전까지 양복점에서 근무한 이씨는 미리...
대성산업, 건설노조 시위 장기화에 '몸살' 2018-01-17 14:44:53
주거침입 등으로 고소한 상태다.대성산업은 원청사인 대성물류건설은 1차 하청업체에 정상적으로 공사대금을 지급한만큼 2차 하청업체에 대금 지급 의무가 없다고 반박했다. 2차 협력사 대금을 대신 지급했다가는 오히려 배임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성산업 관계자는 “불법 점거에 대한 처벌을 원하고...
[2018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ADT캡스, 47년 역사 국내최초 보안전문기업 2018-01-15 21:37:58
최단거리 출동시스템, 침입상황과 이동경로 분석이 가능한 연계추적 관제시스템을 통해 ‘철통보안’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또 ‘as 원스톱 당일 처리’를 원칙으로 전문기술 지원센터와 24시간 as 접수가 가능한 모바일 고객센터를 운영하는 등 서비스 품질도 강화했다.보안 시스템 혁신을 위한...